수수를 털고 말리고 말리고 털고

오늘은~ 2014.10.12 21:03


털고 말리고, 말리고 털고, 밤에는 다시 덮고...




지난 주 부천YMCA 청년/청소년들과 함께 수확한 수수를 약 1주일정도 말린 후 털고 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차가운 날씨임에도 한 낮에는 살랑살랑 바람이 없다면 무척 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1주일정도지만 수수는 덜 말랐는지 (우)수수 떨어지지 않고 위력을 가해야만 떨어지네요~ ㅠㅠ


오늘은 한살림 서울 조합원님들의 도움으로 끝은 보지 못했으나 많이 정리한 듯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먼곳에서 오고 가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초보농부라 아직 넉넉히 놀거리도, 여흥도 준비못하고 꼴랑 얼음물만 준비해드려 송구스러울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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