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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김없이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by 푸른산하 2023. 11. 23.

어김없이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비도 내리네요. 빠르게  한낮에 온기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영하의 예보가 점~점 많아지고 있네요.


지난 8월에 담은 자연속에서 키운 제주귤과 유기농설탕으로 담은 청귤청 소분이 끝났습니다.


판매하기 전 가족들에게 택배로도 보낸 청귤청인데 소분하고 보니 청귤청 진액이 많이 나왔네요. 이건 이제 겨우내 이른 아침~ 커피 대신 제 잠을 깨우고 속을 따스하게 해줄것입니다. 가끔은 꿀도^^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