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살리는 제철 밥상




수수를 털고 말리고 말리고 털고

오늘은~ 2014.10.12 21:03


털고 말리고, 말리고 털고, 밤에는 다시 덮고...




지난 주 부천YMCA 청년/청소년들과 함께 수확한 수수를 약 1주일정도 말린 후 털고 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차가운 날씨임에도 한 낮에는 살랑살랑 바람이 없다면 무척 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1주일정도지만 수수는 덜 말랐는지 (우)수수 떨어지지 않고 위력을 가해야만 떨어지네요~ ㅠㅠ


오늘은 한살림 서울 조합원님들의 도움으로 끝은 보지 못했으나 많이 정리한 듯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먼곳에서 오고 가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초보농부라 아직 넉넉히 놀거리도, 여흥도 준비못하고 꼴랑 얼음물만 준비해드려 송구스러울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19주차] 5월 6일~8일 제철채소꾸러미 편지

제철 채소 꾸러미 2013.05.10 23:26

[본 꾸러미는 YMCA 등대생협 촛불님들과 매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제철채소 작목반 초보농부 김상균입니다.

얼마 전까지 만해도 아침, 저녁으로 춥다싶었는데 하루 지나니 아~ 따스하다 그리고 낮에는 이제 덥기까지 하니 계절의 변화는 어김이 없는 듯 싶습니다.

작년에는 초보답게 많지도 않은 작물 제때 심지도 못했는데 올해는 나름 준비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조금씩 늦어지고 있습니다. 아~ 이래서 초보겠지요. 그래도 많이 늦지는 않았음에 위안을 삼아봅니다.

올 한해도 초보농부 김상균은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소중한 인연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여러분들도 계속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며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제철작목반의 최용석입니다.

요즘 너울거리는 날씨탓에... 때론 겨우내 여독에 게으름으로 응답하면서 재미난 농사일이 조금은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나이 한살 더 먹어가고 체력은 얼마나 더 나이들어가는지 요즘은 쭈구리고 앉아 씨앗을 넣는일이 부담스럽습니다.

무릎의 관절도 아파오고 허리도 아파오고...

그동안 너무 함부로 내 몸이라고 막 써왔기 때문일까요?

국환형님은 저에게 말합니다. 몸에게 잘 좀 부탁하면서 일하라고... 올 한 해 잘 견뎌달라고... 애써줘서 고맙다고...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 땅을 살리고 상생과 순환을 생각하는데 이젠 농사꾼 체력과 생활도 생각해 봐야 하겠습니다.

그럼에도 쭈구리고 앉아 최용석이 쑥을 뜯습니다.

쑥된장국도 끓여먹고 쑥개떡도 쑥튀김도 쑥전도 해먹었습니다. 해먹기보단 뜯어다 놓은 쑥 옆지기님이 만들어 주시니 맛있게 먹을 수 밖에요... 올 봄 최용석에겐 쑥과 솔잎이 친근하게 다가온 봄날이었습니다.

날씨가 그렇긴 하지만 여름의 시작입니다. 그리고 가정의 달이고요. 촛불님들 가정에도 서로서로 두루 살피고 배려하고 안부 전하는 행복한 한 주가 되길 소망해봅니다.

 

이번주 공급품목- 청국장, 쑥(4명의 생산자들이 제각각 뜯었습니다.-들판에서 쑥을 뜯는 4명의 농사꾼 상상이되나요) 팔당의 비가림 협력생산자-고춧잎,상추,중파,표고버섯입니다.

 

다음주 공급 품목- 청국장, 미나리(돌나물), 시금치, 상추, 쌈채소나 근대, 표고버섯

 

항상 건강하시고 마음 풍요롭길 소망하면서...

 

다음까페 http://cafe.daum.net/paldang40(검색어-살림즐거운농장)

http://cafe.daum.net/candlelightcoop (검색어-만남과 변화)

 

연락처:김상균 010-9231-0990 노국환 010-4843-4248 이홍건 010-6788-7616 최용석 011-9916-4842

 

 

밥상을 차리자, 정신을 차리자 - 로컬푸드 운동 ‘꾸러미’, 먹거리 지키러 ‘언니가 간다’

제철 채소 꾸러미 2012.02.01 14:29

얼마 전, 설날 특집으로 한국방송에서 ‘도전!전국 이장님 골든벨’을 방영했다. 전국의 이장님 100분이 모여 지역자랑, 솜씨자랑, 실력 자랑을 펼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자, 여러분들도 마지막 골든벨 문제에 도전해 보시라.

“최근 자유무역과 시장개방에 대비해 이 운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운동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이용해서 유통비용을 최소화하고. 같은 가격에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을거리를 얻자는 목적의 운동입니다. 농촌을 되살리자는 취지도 있는 이 운동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로컬푸드 운동’이였다. 다행히 그날 춘천의 이장님께서 골든벨을 울렸다. 이렇듯 ‘로컬푸드’라는 말이 여기저기에서 많이 쓰이면서 이제 일상용어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지만, 정작 용어에만 그칠 뿐 아직까지 우리의 먹거리 흐름에서 ‘대세’를 잡지 못하고 있다.

   
▲ 언니네텃밭 홈페이지.

‘로컬푸드 운동’, 가족소농의 생태적 농업방식 기반 지역 운동

한국방송에서 정리한 로컬푸드 운동에 대한 정의는 깔끔하지만, 정작 중요한 생산규모와 계절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고 있다. 로컬푸드는 엄밀히 말하면 가족 소농들이 다품종 소량생산 방식으로 지역에서 생산한 제철 먹거리를 말한다. 무엇보다 지역의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신뢰관계가 가장 중요하다. 그러니까 종종 대형마트들이 채소부스에 작은 코너를 할애해 로컬푸드를 내세우며 쌈채소 몇 개를 놓고 파는 수준은 아닌 것이다. 훌륭한 뜻을 가진 로컬푸드 운동이지만, 여기에는 치명적인 함정도 있다. 자칫하면 지역에서 생산된 것들은 무조건 좋다는 식으로 몰아갈 수 있는 여지가 크다는 것이다.

과연 어떤 로컬에서 어떻게 생산된 푸드인가를 묻지 않고, 어떤 로컬을 살려야 하는지를 묻는 것이 우선해야 한다. 무엇보다 로컬푸드는 가족 소농들의 생태적(제철생산, 비시설생산)농업 방식이 밑바탕이 되어야 하고 이를 통해 농촌 지역이 건강해 질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한국의 로컬푸드의 논의는 로컬과 푸드의 조화가 아니라 ‘푸드’만 지나치게 강조하고 있다.

흔히들 무농약이나 유기농 마크가 있으면 안심하지만 이는 국가의 기준에 부합하는 인증제도일 뿐이며 생산기술 차원에만 먹거리 담론을 묶어 놓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생산과 소비의 근본적인 대안으로 등장한 것이 로컬푸드 운동이다. 그리고 전세계 각국 정부와 지자체들이 로컬푸드 시스템을 농산업과 보건의 중요한 정책으로 내세우면서 빠르게 제도로 안착시키고 있다. 심지어 우리의 밥상을 가장 심하고 죄어오는 미국마저도 로컬푸드 제도 안착에 힘을 쏟고 있는 중이라 하니, 중요한 것은 ‘한식 세계화’가 아니라 로컬푸드 벤치마킹이 아닐까 싶다.

지역사회지원농업(CSA),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 모델
농민과 소비자가 동반자로서 농사의 위험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것

여하튼 로컬푸드의 가장 대표적인 실현 수단은 농민장터(farmers' market)와 지역사회지원농업(CSA: Community Supported Agriculture)을 들 수 있는데, 이번에는 CSA에 대한 소개를 하고자 한다. CSA는 한마디로 정리하면 생산자-소비자 간 직거래 모델이다.

1990년대 들어 생산자-소비자 관계를 근거리에서 새롭게 맺고자 하는 움직임(로컬푸드 운동)이 진행됐는데, 이를 CSA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1인 혹은 몇 명의 생산자(마을 단위)가 수백 명의 소비자에게 다양한 농산물을 제공하며, 작부계획부터 농사일, 체험활동, 수확에 이르기까지 소비자들이 참여해 농사에 따르는 위험과 즐거움을 같이 나누는 형태를 일컫는다. 즉, “농업이 안고 있는 경제적 위험부담(풍작이든 흉작이든 농산물 가격과 수량의 불안정성)을 농민만 떠안는 것이 아니라 농산물 소비자와 함께 나눠 지는 동반자 관계” 라고 정의할 수 있다. 

한 농가나 여러 농가가 다수의 소비자와 미리 계약관계를 맺고 농민과 소비자가 함께 1년 동안 생산할 농산물의 품목과 수량을 미리 결정한다. 돈은 농사철 시작 전에 미리 선불로 낸다. 그리고 일년 내내 생산되는 다양한 농산물을 소비자들이 공유한다. 그리고 생산과 배송과정에 소비자들이 여러 가지 형태(자발적 또는 의무적 일손돕기, 체험, 수확 정도 또는 농지의 공동임대나 주말농장 포함)로 참여한다. 이는 비교적 강한 형태의 CSA라고 할 수 있는데, 한국의 경우 유기농의 메카라고 할 수 있는 충남 홍성지역의 몇몇 개인농가와 경기도 이천의 콩세알 등이 비교적 이 모델에 가깝다.

   
▲ 경북 상주 봉강공동체에 모인 생산자와 소비자 회원들.

여성농민들의 생산공동체 ‘언니네 텃밭’
제철채소와 공동체 소식, 요리법이 담긴 ‘꾸러미’로 이루는 이해와 소통

하지만 최근에 가장 많이 알려지고 있는 CSA모델은 ‘꾸러미(박스)’ 형태다. 여러 사례가 있지만 이 글에서는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전여농)의 ‘언니네 텃밭’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언니네 텃밭은 한 마을 단위에서 함께 농사짓고 생활하는 여성농민들이 생산자공동체를 꾸리고, 소규모 텃밭에서 생산된 제철 농산물과 1차 가공한 먹거리(두부,장아찌,김치,건나물,장류 등)를 소비자와 직거래를 하는 사업이다. 특히 제철채소를 중심으로 꾸러미를 만든다는 것이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마을(지역)의 여성농민들이 직접 생산하고 가공한 채소, 두부, 달걀, 콩나물, 김치 등을 매주 1회 도시 소비자에게 보내면 도시 소비자는 지속가능한 농업을 지킨다는 마음과 생산농가를 지원한다는 의미로 회비를 지불한다. 또 생산자들은 매 꾸러미마다 생산공동체의 소식과 요리방법 등을 적은 편지를 넣어서 소통을 시도한다. 이 편지를 통해 마을의 농사현황과 생산물의 상태가 왜 이 ‘꼬라지’가 났는지 도시 소비자들을 이해시킨다. 대형마트에서 번듯하게 포장되어 팔리는 농산물에 익숙한 도시 소비자들은 가끔 당혹스러울 수 있지만, 농사란 본래 이쁘장한 것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꾸러미를 통해 깨닫게 되는 것이다.

   
▲ 경북 고창 하늘땅공동체 모임.

‘1억 농부만 살아 남으라’는 명령에 저항하는 ‘언니들’
여성농민과 텃밭이라는 소외의 중심에서 빚어지는 대안

일본 식민지 시대부터 농업은 늘 대규모를 지향해 왔고, 그 정책들은 지금도 ‘1억 농부’ 만들기 등으로 꿋꿋하게 이어져오고 있다. 밀어줄 농민 밀어주고 나머지는 탈농 시키려는 ‘몰빵 정책’은 지금의 한국농촌을 더욱 어렵게 만든 근본원인이기도 하다. 그에 대한 대안으로 언니네텃밭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마을 공동체를 단위로 소농들의 협업 농업을 지향한다는 것이다. 또한 농촌에서 보조자의 역할에 머물렀던 여성농민들이 주체로 선다는 점에서도 중요하다. 주목하지 않았던 여성농민들의 손길(농사와 요리)은 언니네텃밭 사업의 가장 중요한 ‘자본’이다. 

가정과 마을 내에서만 해먹던 전통음식들이 꾸러미 품목으로 들어오면서 중요한 경제적 자산이 되었고, 무엇보다 자본에 포섭되지 않은 ‘손맛’을 꾸러미 소비자들이 접하게 된다. 그리고 농사의 규모를 텃밭 규모로 제한한다는 것도 큰 의미가 있다. 제초제가 아닌 김매기를 하고, 외국의 종자를 사다 심는 것이 아니라 씨앗갈무리(채종)가 가능한 규모는 텃밭에서 가능하다. 전통적으로 여성들이 찬거리를 구하던 텃밭(kitchin garden)이 이제 ‘다품종 소량생산’을 실천할 수 있는 중요한 생태적 공간임을 깨닫게 되었고, 이 텃밭이야 말로 글로벌체계에 종속된 현재의 농업에 대항할 수 있는 공간이다. 

   
▲ 강원도 횡성 오산공동체에서 꾸어놓은 우리콩 메주.

먹을거리를 둘러싼 불편한 진실 ‘묻지마!’
먹을거리의 탄생과정을 속속들이 보고, 확인하고, 함께 지키자

제철 꾸러미를 이용하는 소비자들도 무조건 받아먹기만 하는 수동적인 소비자에만 머물 수 없게 만든다. 꾸러미를 받으려면 몸의 건강뿐만 아니라 지역을 살려야 하는 미션수행에 뛰어 들어야 한다. 일단 꾸러미를 받으려면 언니네텃밭 사업의 취지를 이해하는 20여분간의 동영상을 의무 시청해야 한다. 그리고 내가 받아먹는 꾸러미가 어디서 생산되고 누가 생산하는지를 ‘두 눈’으로 확인하라고 등을 떠밀면서 그 마을에 꼭 가보도록 부추긴다. 어디에서 어떤 과정을 거쳐서 우리 입속으로 들어가는지 ‘묻지마!’를 외치는 기존의 식품회사들과는 정반대의 방법을 쓰고 있다. 생산자와 얼굴 맞대기와 마을 방문, 소비자 교육 등을 통해 식량주권을 지키는 것은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의 몫임을 알려준다.

그리고 내가 요리를 하겠다는 의자가 없으면 매주 배달되어 오는 꾸러미는 공포 그 자체다. 외식과 반조리식품에 익숙한 생활이라면 생활 자체를 바꾸어 내야 하는 결단이 필요하니 말이다. 제대로 먹고 살기 힘들다는 것을 끊임없이 알려주고 우리에게 철들기를 요구한다.겨울에 접어 들면서 제철 꾸러미는 한결 가벼워졌다. 이유는 잘 말려둔 묵나물과 겨울 먹거리들이 자리하기 때문이다. 겨울에는 본래 생채소와 과일이 나지 않는 계절이다. 그런데 우리의 밥상을 보자. 겨울 밥상에 넘쳐나는 푸른 채소와 시설재배 과일이 넘쳐난다고 하여 그 밥상이 과연 ‘철든 밥상’인지 말이다. 철부지들이 넘쳐나는 세상, 혹시 철든 밥상을 받아먹지 못해서 벌어지는 것은 아닐는지.

정은정 (아녜스, 농촌사회학 대학 강사)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


마미포코 육아고민해결] 에코맘의 고물가 대책, 제철 꾸러미

제철 채소 꾸러미 2012.01.31 23:11
출처 ▶마미포코-입히는 기저귀◀ | 포코맘
원문 http://blog.naver.com/mamypoko/30110462242

에코맘의 고물가 대책, 제철 꾸러미

요즘 장보기가 무서울 정도로 하루가 다르게 물가가 치솟고 있죠. 포코맘도 요즘 대형마트를 잘 못가겠더라구요~

몇개 산것 같지 않은데 10만원이 훌쩍 넘어요! 이런때 합리적인 가격으로 싱싱한 제철 채고를 집에서 받을 수 있다면? 텃밭을 운영하는 농장들이 그 답을 제시합니다. 

 

일석이조 제철 꾸러미

'제철 꾸러미'란 소비자가 농가에 직접 신청하면 한 달에 1~4회, 그 시기에 재배하는 여러 종류의 제철 농산물을 하나의 꾸러미 형태로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이 농산물들은 발송하는 시기에 수확한 제철 채소이며, 유기농 혹은 친환경으로 재배한 농산물을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집에서 받아볼 수 있으므로 소비자 입장에서 매우 편리하답니다.

또 FTA 등으로 점차 먹을거리 산지의 국경이 없어지면서 새로운 수익 창출의 통로를 필요로 하는 농가에도 도움이 되어 여러모로 이익이 되는 서비스입니다.

배달되는 꾸러미 서비스만 받아보다가 직접 농가를 찾아 가족과 함게 재배도 하고 직접 기른 작물을 식탁에 올리는 가족도 늘어나고 있어 꾸러미 사업은 도시와 농촌 간 인연 맺기의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찾아볼 만한 대표 제철 꾸러미 업체

* 언니네 텃밭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에서 운영하는 전국적인 꾸러미 사업체.

회원은 꾸러미 생산자 공동체와 함꼐하는 생산 체험 활동에 연 1회, 소비자 공동체 모임에 연 1회 참여합니다.

이용방식 : 회원제로 운영하며 꾸러미 회원 신청서를 작성하고,

가입비 1만원을 낸 뒤 온·오프라인상 신입 회원 교육을 받으면 회원이 될 수 있습니다.

가격 : 월 4회의 꾸러미에 10만원(격주 5만원)

꾸러미 구성 : 유정란과 우리 콩으로 만든 두부를 기본으로 한 제철 농산물

문의 : 행복을 담는 장바구니 www.we-tutbat.org / cafe.daum.net/jangbaguni 

* 로컬푸드 꾸러미

전라북도 완주군에서 운영하는 꾸러미 사업.

글로벌 푸드로부터 생산자를 보호하고 소비자의 먹을거리 안전을 보장한다는 취지로 운영합니다.

이용 방식 : 온라인 쇼핑몰에서 주문하면 됩니다.

가격 : 월 4회의 꾸러미에 10만원(격주 5만원)

꾸러미 구성 : 유정란, 두부, 콩나물(건나물), 채소, 곡류, 반찬류 등 제철 식재료 6~12가지를 배송합니다. 간혹 제철 과일 세트나 반탄 세트 등 특별 꾸러미를 구성할 때도 있는데 이때는 홈페이지에 별도 공지합니다.

문의 : 063-714-4989    www.hilocalfood.com 

* 농도생협물품위원회 꾸러미

농촌과 도시가 하나 되는 생명공동체운동을 하는 농도 공동체 선교회에서 운영하는 생활협동조합.

2010년부터 꾸러미 사업을 시작했는데, 채소를 재배하지 않는 겨울철에는 반찬 꾸러미 사업으로 전환하기도 했습니다. 올 6월부터 강화도에서 재배하는 채소 꾸러미를 다시 시작한다고 합니다.

이용 방식 : 전화나 메일을 통한 신청

가격 : 월 4회의 꾸러미에 12만원(격주 6만원)

꾸러미 구성 : 두부 2모(격주는 두부 1모, 고구마묵 1모), 순두부, 콩나물, 유정란, 버섯류, 엽채류 5종 내외, 절임이나 장아찌 등 밑반찬용 1종, 마늘, 얼갈이, 열무 등

문의 : 02-313-8093         cafe.daum.net/lifec3


* 흙살림 꾸러미

친환경 농업 연구소를 운영하며 친환경 농업 교육과 컨설팅 등을 하는 농업체 '흙살림'에서 운영하는 꾸러미 사업.

토종 종자를 개발, 유지하고 체험 형식의 도시 농업 운영도 하는 이른바 농업 전문 업체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용 방식 : 홈페이지를 통한 신청

가격 : 월 4회의 꾸러미에 10만원(격주 5만원)

꾸러미 구성 : 매주 제철에 맞는 꾸러미를 홈페이지에 공지합니다.

                   더불어 해당 구성품을 이용한 간단한 요리법도 제안해 더욱 유용합니다.

문의 : www.heuk.or.kr/shop

 

* 지리산 산내 어머니 꾸러미

도시로 시집간 딸에게 제철 먹을거리를 보내는 친정 어머니의 마음으로 이름 지은 꾸러미.

지리산의 산내면의 신선한 물과 공기가 탄생시킨 친환경 제철 농산물과 산내에서 만든 두부, 유정란 등을 매주 도시인에게 보내는 서비스입니다. 꾸러미 하나하나에서 정성어린 엄마의 마음을 느낄 수 있답니다.

이용 방식 :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팩스로 보낸다. 최소 3개월 단위의 회원가입과 월 선금 납부가 원칙입니다.

가격 : 월 4회의 꾸러미에 12만원(격주 6만 5천원)

구성 : 두부, 유정란, 김치, 장아찌, 장류, 지역 특산 음식 등의 반찬

문의 : 063-633-1260     cafe.daum.net/jirisan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