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재료구입처 입니다....밑천 다 내놀께여~~~

출처 카페 > 유기농에 미친 농부들 | 류향 횡성 용인
원문 http://cafe.naver.com/organicfarmer/9480

 

황토유황. 유화제(전착제+살충) 재료구입처

 

그외 자재---미생물제등 전문자재는 삭제함

 

미강(쌀겨)--농협도정공장(RPC) --자기지역 농협에 전화해서 RPC사업부 바꿔달라고 하면됨.

 

고농도액비---미농비료의 뿌리살림 액비20리터에23000원(배송포함)--500리터물에 40번사용

 

미농비료=구리시 사노동 1-1번지 (퇴계원사거리근처)070-8751-9194(http://www.minong.kr/main/index.php?)

 

황토명가.고창황토 등에서 생황토판매---35K에 8000원(배송6천) 20K에 6000원 등

 

굴껍질가루(=패화석=천연칼슘분말)---e경남몰 검색--20kg 8250원(배송포함)--경상남도에서 운영(http://egnmall.net/, 많이 살때는 고성.통영에있는 공장(200포이상 굴껍질가루-공장출고가 2500원  경남고성 http://www.패화석입상비료.kr/index.html)

 

양조식초(굴껍질.난각액비만들때 녹임)---오뚜기 양조식초 18리터 12500원(배송포함)

 

난각분말(칼슘분말.계란껍질)--1kg=7000원 http://sgfmall.com/goods_detail.php?goodsIdx=352(난각분말과 굴껍질분말은 성분이 같으니, 굴껍질로 대체)

 

골분--미농비료 골분20kg 16200원(배송포함) http://www.minong.kr/goods/list.php?category=010

 

생이스트(발효제) : 500g에 2800원정도--검색

 

천일염 20kg에 23000원(배송포함).  -----검색

 

멍기통(PE드럼통=플라스틱드럼통=PE항아리) 중고구입처 물량많음. 오산시 세교동 443번지 부흥공드럼 031-374-7677, 011-764-2436, 120리터=10000원, 200리터=13000원- 택배비는 개당 만원(여러개사면 베송료할인)

텃밭농사의 근본인 자연농업에 대하여(여섯) 녹즙, 효소, 만드는법)

텃밭농사의 근본인 자연농업에 대하여(여섯)녹즙,효소,만드는법)

1. 자연농업이란 (하나,둘,셋)?

2. 자연농업의 기본 원리

3. 자연농업의 실제 (넷)

첫째  토착미생물(유산균), 과실효소, 전분효소, 천혜녹즙, 한방영양제, 등 5가지 기본자재를 활용하는 농업이다.

(1) 토착미생물 ; 미생물 덩어리 만드는 법(미생물 원원종)

(2) 토착미생물 활용법;  확대 배양하여 사용하는 법; (다섯)

(3) 과실효소, 전분효소, 천혜녹즙, 한방영양제 만드는 법;

1. 위의 그림과 같은 도구들을 미리 준비한다. 

2. 과실효소 담그는 법

과일효소와 전분효소는 위 그림대로 하면 된다. (전분효소는 재료를 감자, 마, 돼지감자등으로 하면 된다)  전분효소는 따로 쓰지 않고 과일효소와 1:1로 섞어서 사용한다.

3. 천혜녹즙 만드는 법

 

4. 한방영양제 만드는 법

한방 영양제는 작물이 스스로 병균을 쫓아낼 수 있도록 체력을 높여 주기 때문에 농약에 의지하지 않는 농업에 반드시 필요한 자재이다.  재료는 한방재료인 당귀, 감초, 계피이며 이것을 각가 발효시켜 소주에 담갔다 사용한다. 한방약재를 구할 수 없을 경우는 마늘이나 생강을 사용해도 된다. 

(1) 수선 각각의 재료를 따로 담그되 재료가 막걸리에 잠기도록 담그어 놓는다. 12시간 정도(겨울은 24시간) 거기에 흑설탕을 재료무게의 1/3을 넣고 4-5일 지나면 발효가 되는데 (부글부글끓음) 거기에 막걸리의 부피에 두배 정도 되는 과일소주를 붓는다. 그리고 10일 후(향긋한 약 냄새가 난다)에 그 물을 추출하여 2:1:1로 섞으면 이것이 한방영양제이다. 물을 추출한 약재에 다시 소주를 부어서 우려낸 다음 다시 섞어서 사용하면 된다. (약 5회 정도 우려낼 수 있음)

** 당귀는 막걸리를 흡수하므로 2배 정도를 부어서 발효 시킨다. 마늘이나 생각은 잘게 부수어서 흑설탕으로 발효시킨다음 소주를 넣어 숙성시킨다음 사용한다.

 

이 외에 생선 아미노산, 청초액비, 천연칼슘, 천연인산, 인분주, 석회보르도액, 농업용 약수, 맥아당, 숯, 당근효소, 상토, 유인살충기, 바닷물 활용, 현미식초활용, 천연미네랄 활용등에 대해서는 조한규 저  [자연농업 자재 만들기] 책을 사서 읽어서 활용하기를 바란다. 

텃밭농사의 근본인 자연농업에 대하여(다섯; 미생물 배양법)

1. 1차, 미생물덩어리를 천혜녹즙500배로 희석하여 쌀겨로 배양한 후  흙에 2차 배양법을 보여주는 사진이다.

 

텃밭농사의 근본인 자연농업에 대하여(다섯; 미생물 배양법)

1. 자연농업이란?

2. 자연농업의 기본 원리

3. 자연농업의 실제

토착미생물, 과실효소, 전분효소, 천혜녹즙, 한방영양제를 활용하는 농업이다.

(1) 토착미생물 ; 미생물 덩어리 만드는 법(미생물 원원종)

①채취법, 1. 꼬드밥 채취법, 2. 대나무 그루터기 채취법 3. 부엽토에서 직접 채취법 4. 논에서 하는 채취법

(2) 토착미생물 활용법; 확대 배양하여 사용하는 법 ;

가. 일차 배양법; 하우스나 창고에서 작업해야 하며 직사광선이 차단된 환경에서 해야 한다. 토착미생물 덩어리를(원원종) 500배 희석하여(보통 등겨 60키로 한 자루에 20리터 물이 필요한데 40g(3숟갈)을 넣어서 희석한다) 수분은 60-65%로 정도로 하되 손으로 꽉 잡을때 손가락에 물기가 느껴지는 정도로 한다. 섞은 쌀겨를 30-40cm(추울 때는 5-70cm)정도 두께로 쌓아 펴 놓고 가마니나 거적(공기가 통하는 부직포나 헌담요)으로 덮고 최고 온도가 50도가 넘지 않도록 하되 뜨거우면 뒤집어 준다. 3-4번 뒤집기를 하면 쌀겨위에 하얀 미생물포자가 덮이게 된다. 이것을 원종이라 한다. 이 원종을 펴서 말린 다음 컨테이너 상자에 마대를 깔고 담아 놓으면 오래도록 보관하며 수시로 사용할 수 있다.

나. 2차 배양법; 배양한 쌀겨인 원종을 다시 쌀겨와 1:10의 비율로 섞는다. 그리고 쌀겨와 섞은 원종 50%와 밭의 흙 50%를 섞어 쌓아 놓고 거적을 덮는다. 이 때 흙이 마른 흙일 경우 적당히 물을 뿌리며 섞되 녹즙이나 미네랄액, 생선아미노산을 물에 500배로 희석하여 뿌려주면 더욱 좋다. 이 2차 배양한 흙을 비료 뿌리듯 밭에 골고루 뿌려 준다. 그리고 짚이나 산속의 낙엽이나 풀을 덮어주면 밭에 미생물이 퍼지게 된다.

. 액체 배양법; 액체배양은 박사들이 실험실에서만 할 수 있는 복잡한 작업이 아니다. 스타킹이나 고운 망 속에 원종(1차 배양한 쌀겨)을 넣은 다음 20도 정도의 천혜녹즙 500배에 생선아미노산을 풀은 물 속에 담근다음 소형콤프레사로 공기를 물 속에 주입시켜 준다. 여름은 2-3일, 봄가을은 5-7일 겨울은 10-20일이면 한 드럼통 전부가 미생물로 가득차게 된다. 그리고 된장냄새나 구린네가 나기도 하지만(유산균) 달콤한 향기가 나는 것이 보통이다. 기 배양액을 더서 500배로 희석하여 밭의 흙위에 살포하거나 또는 엽면시비를 하면 병원균의 번식이 즐어들게 되고 식물은 활력을 얻게 된다. 생물학적 방제역할을 한다. 화학비료를 직접 주는 것보다 이 액체배양액속에 넣고 공기펌프를 돌려 주면 미생물이 비료를 분해하여 활성 높은 미네랄 형태로 바꾸어 준다.

라. 유산균 배양법; 유산균은 김치국물로 만들어도 된다. 그러나 김치국물 유산균을 배양하면 김치냄새가 진동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된다. 유산균은 쌀을 처음 씻을 때 나오는 쌀뜨물을 20cm 정도의 깊이로 항아리에 넣고(그늘에 놓고) 한지로 덮어 논다. 여름이면 5일 정도면 쌀겨와 물이 분리되면서 유산균 특유의 냄새가 난다. 이 물에 우유를 1:10의 비율로 섞어서 다시 5-7일이 지나면 전분, 단백질, 지방은 위로 떠 오르고 아래쪽에 노란색을 띤 액체가 남는데 이것이 유산균이다. 윗부분을 제거하고 남은 액체를 별도의 통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던지 실온에서 보관하려면 같은 양의 흑설탕을 넣어서 보관하면 된다. 유산균 원종을 가지고 드럼통 물에다 천혜녹즙과 함께 1000배로 희석하여 1-3일 정도 배양한 물을 엽면시비하거나 밭에 뿌리면 밭의 흙 속의 미생물이 활력을 얻게 되고 가축도 식물도 활력을 얻는다. 섞어 띠움비를 만들 때, 토양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사용할 때는 원종과 함께 사용하면 지력의 회복이 빠르게 나타난다. 가축이 병들었을 때는 대부분 소화기관이 약해진다. 이 때 유산균 1000배 액과 천혜녹즙 500를 함께 희석하여 음용수로 먹이면 금방 회복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텃밭농사의 근본인 자연농업에 대하여(넷 토착미생물 채취법)

텃밭농사의 근본인 자연농업에 대하여(넷)

1. 자연농업이란?

2. 자연농업의 기본 원리

(1) 자연의 섭리에 따른다.

(2) 필요한 재료는 주변에서 찾는다.

(3) 과정을 즐긴다.

(4) “0”의 위치에서 생각한다. 가축, 식물의 입장에서 생각한다.

(5) 상부상조를 기본으로 한다. 동, 식물과 공존하는 것이다.

3. 자연농업의 실제

자연농업은 토착미생물, 과실효소, 전분효소, 천혜녹즙, 한방영양제를 활용하는 농업이다.

(1) 토착미생물 ; 내가 사는 주위의 미생물을 번식시켜 활용하여 미생물의 순환체계가 정상적이 되어 가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한 가지 꼭 기억할 것은 미생물끼리의 균형이 있다는 것이다. 미생물들도 공존하고 있다. 미생물들의 공존으로 인하여 병 저항성이(악성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침범하지 못하도록 면역체계를 유지한다) 주위에 퍼져 있게 된다. 그런데 특정 미생물만 배양하여 사용하는 경우나 농약사용으로 특정미생물이 멸종함으로 다른 미생물의 과다 증식이 되면 그 때는 무서운 병,충해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큰 피해를 가져오게 된다. 그것이 바로 연작피해요 구제역이다. 병이 들어온 것이 아니라 병을 불러들인 것이다. 일반적인 농업에서는 어떤 특정 곰팡이 병에 대해 병의 원인과 환경개선에는 신경을 쓰지 않고 무조건 농약을 살포하는데 급급하는데 그것이 바로 병을 불러 드리는 것이다.

1. 토착미생물 채취법 ;

① 꼬드밥 채취법;  토착미생물은 주로 내가 사는 주위의 산 숲속에 풍성하다.(대나무 밭이 더욱 풍성하다)  봄, 여름, 가을은 숲속에 쌓여 있는 나뭇잎을 들추면 습기가 있는 곳에 하얗게 곰팡이가 퍼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겨울에도 낙엽이 많이 쌓여있는 곳은 곰팡이가 활동한다) 그런 곳에다 꼬드밥을 나무통(삼나무통)에 넣어서 반쯤 흙 속에 묻고 그 위에 망사를 덮고 부엽토와 낙엽을 덮은 뒤 혹 쥐가 먹거나 비가 을 수 있으니 그 위에 비닐을 덮고 돌로 눌러놓는다. 한 3-6일(여름3일, 춘추는5일, 겨울은10일) 정도 지난 후 가 보면 하얗고 노랗고 빨간 곰팡이가 피어 있는 밥이 바로 미생물이다. 그 밥을 유리항아리에 넣고 밥과 같은 양의 흑설탕을 섞어 덮어 놓는다. 그러면 밥이 물렁물렁해져서 꼭 조청같이 된다. 이것이 미생물 원원종이다.(미생물 덩어리다) ** 위 그림을 참고한다.

② 대나무 그루터기 채취법; 대밭의 중앙에 있는 대나무의 맨 아래마디의 밑에서 10cm위를 비스듬히 잘라낸다. 그리고 꼬드밥을 그 대나무 통 안에 수북이 넣은 다음 역시 나무상자로 덮는다. 그리고 그 위에 비닐을 덮고 돌로 눌러놓는다. 역시 3-5일간 놔 둔 다음 가보면 하얗고 노랗고 빨간 곰팡이가 생긴다. 그 밥을 흑설탕을 섞어서 밀봉해 둔다. 오래 보관하려면 물렁물렁해진 다음 다시 그만큼의 흑설탕을 넣어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휴면상태에 들어간다. 쓰고 싶을 때 한 숟갈씩 떠서 희석하여 사용하면 된다.

③ 부엽토에서 직접 채취법; 대나무 주위에 있는 낙엽을 들치면 미생물이 하얗게 낙엽들을 한데 붙여 논 덩어리를 발견할 수 있다. 그 덩어리를 갖다 녹즙을 500배로 희석하여 따뜻하게 데워서 꼬드밥을 섞어서 하루를 실온에 놔두면 역시 곰팡이가 생긴다. 여기에 흑설탕을 섞어서 밀봉한다.

④ 논에서 하는 채취법; 논에는 혐기성 미생물이 많은데 특히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을 왕성하게 분해하는 메주균, 고초균을 다량으로 채취할 수 있다. 단 발효시 70도가 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벼를 베고 나면 미리 준비한 꼬드밥 도시락을 자른 베 그루터기 위에 덮는다. 그리고 쥐나 비에 젖지 않도록 조치를 취한 다음 한 4-5일이 지나면 역시 곰팡이가 생긴다.  그것을 흑설탕과 버무려 원원종을 만들어 보관한다. 농사를 하는 분들은 필히 만들어 두어야 할 미생물이다.

텃밭농사의 근본인 자연농업에 대하여(셋)

1.  미생물과 벌레들과 식물의 공존관계를 나타낸 그림이다.

 

2.  자연농업 계간지에 소개된 한 농부가 비닐하우스안의 땅에 미생물을 발효시킨 모습과 그의 창고에 가득한 녹즙과 효소항아리들 사진이다.

 

3. 자연농업 책(1995년 출판된 책의 복사판)과  농업자재 만들기(주로 미생물, 녹즙, 효소만드는 방법)책이다.

 

4. 내가 소유하고 있는 자연농업 계간지이다. 이 책에는 논농사, 밭농사, 과수, 축산등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가 수록되어 있는 자연농업의 보고이다. 지금은 출판되지 않고 있다.

 

텃밭농사의 근본인 자연농업에 대하여(셋)

1. 자연농업이란

(1) 모든 생물이(사람, 가축, 채소)의지하고 살아가는 땅(환경)을 자연 상태로 만들어 주고 살아야 하고 농사를 지어야 한다는 아주 단순한 원리를 지켜가는 것이다.

(2) 땅을 자연 상태로 되돌아가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사람이 땅을 기름지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미생물이 땅을 기름지게 만든다. 그래서 내 텃밭에 미생물을 번식시켜 주면 땅은 3년 안에 자연 상태로 되돌아 갈 수 있다. (3년간 꾸준히 노력해야 가능하다)

(3) 미생물의 세계를 이해하고 미생물의 역할을 조력하는 것이다.

거대한 자연 순환 시스템인 미생물계를 원시적인 상태로 회복시켜 주는 것이 자연농업의 원리이다.

땅이 기름지게 되려면 자연 상태로 되돌아가도록 도와주어야 되는 것이라고 하였다. 그 도와주는 방법은 숲 속에 쌓여 있는 부엽토를 가지고 내 밭에 미생물을 번식시켜 놓음으로 벌레들이 모여들게 될 때 이루어지는 것이다. 

 

미생물들은 식물체나 동물체 또는 배설물, 심지어 광물체까지(무기물) 먹어 작물이 흡수 가능한(물질순환이 가능한) 유기물로 만들어 배설한다. 그리고 어떤 미생물들은 작물에 들어가 태양광을 가지고 복잡한 물질이나 유기화합물을 만들어 내기도 하고 공기 중의 질소만 빨아들여 녹말을 만들기도 하는, 이처럼 미생물의 세계는 현대과학이 10%도 밝히지 못하고 있을 정도로 신비로 가득한 미지의 영역세계이다. 미생물은 크게 호기성과 혐기성으로 분리한다. 호기성균(공기를 좋아하는 미생물로 주로 버섯 균들)들은 땅 표면에서 무기물들을 분해시켜 유기물로 만드는 일을 한다. 혐기성 균들은(공기가 필요하나 물을 더 좋아함, 주로 유산균들)물을 좋아하므로 땅 속으로 파고들어 간다. 그것은 흙(굵은 모래)을 미세하게 부셔놓는 일을 합니다. 또 벌레들도 호기성균을 좋아하는 선충, 진딧물들은 표면에서 살고 혐기성균을 좋아하는 지렁이, 땅강아지들은 땅속으로 파고들어 간다. 지렁이들은 혐기성균을 좋아하나 환경에 따라 호기성균도 먹기 때문에 오르락내리락하며 땅을 헤집어 논다. 이런 먹이사슬이 땅을 비옥하게 만드는 것이다.  사람들이 인위적으로 사용하는 화학비료나 농약은 미생물들을 죽이고 먹이사슬을 파괴한다. 연작피해, 구제역이란 바로 이 미생물들의 균형과 먹이사슬이 무너진 데서 오는 미생물들의 반란이라고 보는 것이 정확하다.  자연농업을 가르치신 조한규 박사는 자연농업을 하면서 그 농부와 가족이 건강하지 못하면 그는 실패한 사람이라고까지 하였다.

 

조류독감이 유행할 때도 구제역이 돌때도 우리는 아무 걱정하지 않았다. 자연농업을 원칙대로 실천하고 있었기 때문에 아무 해가 없을 것을 믿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우리 가족도 마찬가지이다. 우리 가족들은 병원비가 전혀 들지 않는다. 우리는 현미와 채소, 과일을(김치 된장) 주식으로 한다. 식사 때마다 항상 과일을 함께 먹는다. 그리고 야채스프를 항상 먹는다. 그러니 감기도, 체하는 것도, 염증도 나지 않는다. 하늘이 주신 자연농업적인 균형 잡힌 생활과 습관을 꾸준히 간직할 때 건강도 지켜지는 것이다.

 

그래서 미생물덩어리를 만들어 냉장고에 간직하도록 가르친다. 자연농업을 바로 하는 사람들은 항상 이 미생물덩어리를 간직하고 있어야 한다. 미생물덩어리란 마치 미생물 폭탄과 같은 것으로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천혜녹즙, 효소를 항상 준비해 놓아야 한다. 자연농업을 하는데 미생물덩어리가 없거나 녹즙이나 효소가 없다면 그는 자연농업을 아직도 잘 모르는 사람이다. 미생물의 능력을 아직 모르기 때문이다. 나의 집 냉장고와 창고에는 3-5년 된 효소와 녹즙이 있다. 내가 매일 물에 타서 먹는 돼지감자효소를 비롯하여 오디효소, 벗찌효소, 포도효소가 있다. 매년 새로 만들어 가을 겨울에 먹고 또 만들고 한다. 이 효소들을 나는 닭들에게도 주었다. 물론 닭들에게는 1000배, 또는 500배로 희석하여 준다. 닭들이 효소와 녹즙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내 다리 옆에 몸을 비비며 아양을 다 떨 정도이다. 오늘 미생물을 강조하느라 미생물덩어리 만드는 글을 다음으로 미루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