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올 겨울철 온실 ‘난방비 절감’ 노하우

- 온실에서 새는 열 손실 줄이는 게 중요 -

다가올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시설하우스를 재정비해야 할 시기,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까? 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난방비를 줄이는 시설하우스 정비 방법에 대해 제시했다.

 

겨울철 난방에너지를 절감하는데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온실에서 새어나가는 열 손실을 줄이는 것이다.

 

자주 열고 닫는 온실 출입문은 덧하우스를 설치한 2중문으로 하고, 측창과 천창의 틈새는 없앤다.

 

하우스 북측의 벽면을 통한 열 손실이 많으므로 보온성이 우수한 다겹보온재나 광 반사가 잘되는 알루미늄 피복재를 설치한다.

 

지역적, 작물별 특성을 고려해 순환식수막시스템, 보온터널자동개폐장치, 축열물주머니, 지중매설관 등을 적절히 조합해 사용한다.

 

다음으로는, 사용되고 있는 난방 시스템의 이용 효율 개선으로 난방비를 줄이는 것이다.

 

온풍난방기는 1년에 한번 에어컴프레서로 버너, 연소실 등에 쌓인 그을음만 제거해도 18 %의 난방비 절감효과를 얻을 수 있다.

 

버려지는 열을 회수해 다시 난방에 활용하는 장치로 온풍난방기 배기열회수장치, 식물체의 광합성량에 따라 야간 온도를 관리하는 일사량감응 자동변온관리장치 등을 가동함으로써 각각 10∼20 %의 난방비를 아낄 수 있다.

 

그리고 온풍난방기 변온관리, 다겹보온커튼, 축열물주머니, 지중매설관, 흑색필름멀칭 등을 적절히 조합해 패키지화하면 난방비를 40∼60 % 줄일 수 있다.

 

셋째는, 지역에 맞는 적절한 재배작목을 선정하고 재배작형을 선택해야 한다.

 

중북부지역에는 상추, 시금치, 프리지아 등 저온성 엽채류와 화훼류를, 남부지역에는 파프리카, 풋고추, 장미 등 고온성 작물을 선정하고, 토마토, 오이 등 과채류의 정식시기를 1∼2월에서 2∼3월로 늦춰 난방비를 40 % 이상 줄일 수 있다.

 

이 외에도 겨울철 난방 시에는 난방기 주변에 인화물질이 있는지 철저히 살펴보고, 혹한시에는 바깥의 연료공급 호스에 있는 연료가 얼면 난방기가 멈춰 작물이 얼어 죽게 되므로 연료공급 호스를 보온자재로 감싸줘야 한다.

 

농촌진흥청 시설원예시험장 전종길 연구관은 “겨울철 난방비를 줄이기 위해서는 온실에서 빠져나가는 열부터 잡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보온력 향상과 난방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데도 집중해야 하고, 특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난방기 점검을 보다 철저히 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이미지 대체 내용을 작성합니다.

 

[문의] 농촌진흥청 시설원예시험장장 김영철, 시설원예시험장 전종길 051-602-2150

 

온실 난방 줄이기.hwp

세계최초의 온실은 세종 시대에 만들어 졌다

http://cafe.naver.com/aran1/4612

 

세계최초의 온실이 조선초 세종때 만들어 졌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

 

며칠전 공동배양장 난실 천장에서 떨어지는 결로로 인해 전등에 물이 스며들어 합선으로 인한 정전이 있었습니다. 몇분이 수고해 응급복구는 해 놓았으나 같은 상황이 또 발생할까봐 지금은 난실 형광등 전원을 모두 내려 놓은 상태입니다. 온실 천장 결로 현상은 전기배선 뿐만 아니라 재배 작물에도 일조량 감소를  가져오는 등 식물생장에 나쁜영향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를 해결해 보려고 문헌을 찾던중 우연히 알게된것이 세종때 과학적인 현대 모습과 유사한 온실이 만들어 졌으며  세계최초라고 알려진 1619년 하이델베르크 온실에 비해 170여년 앞선 온실이란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대 로마시대에도 단순히 자연광을 이용한 수동적 온실은 있었지만 조선시대의 온실은 자연광만이 아닌 온돌을 이용한 지중 가온시설과 가마솥에 물을 끓여 발생한 증기를 목관을 통해 온실 내부로 전달하는 등 보다 능동적인 온실이였다고 합니다.

 

아란회원님들을 위해 찾아낸 자료를 정리해서 올립니다.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개발연구소(소장 이한기)가 최근 국역화를 마친 ‘산가요록(山家要錄)’ 중 ‘동절양채(冬節養菜)’ 편에 따르면 당시 온실은 북쪽 면이 높고 남쪽 면이 낮았으며, 진흙과 볏짚으로 쌓은 흙벽돌로 벽을 쌓고 구들로 만든 바닥 위에 30㎝ 정도의 배양토를 깔아 채소와 꽃을 재배한 것으로 나타나 있다.

 

자연광의 효과를 최대로 이용하기 위해 지붕에는 유지(油紙·기름 먹인 한지)를 씌워 실내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도록 했다고 책은 기록하고 있다. 기능에 있어서도 자연광을 최대한 이용하는 한편 온돌을 이용한 지중 가온시설과 가마솥에 물을 끓여 발생한 증기를 목관을 통해 전달하는 등 발생한 수증기를 온실 내부에 전달하는 공중가온(空中加溫)의 2가지 방식을 사용하여 현대적인 의미의 온실과 맥을 같이하고 있다.

 

‘산가요록’은 세종시대인 1450년 의관(醫官)으로 봉직한 전순의(全循義)가 당시의 농업과 생활에 관해 한문으로 필사한 생활과학서로서 ‘산가요록’에 적힌 동절양채에 대한 원문의 기록은 다음과 같다.

 

造家大小任意三面築蔽塗紙油之南面皆作箭窓塗紙油之造突勿令煙生突上積土一尺半許春菜皆可載植於夕令溫勿使入風氣天極寒則厚編飛令掩窓日瑗時則撤去日日酒水如露房內常令溫和有潤氣勿令土白乾又云作(光)於築外掛釜於壁內朝夕使釜中水氣薰扁房內

 

제일 먼저 임의의 크기로 온실을 짓되 3면을 막고(蔽) 종이를 발라 기름칠을 한다(塗紙油之). 남쪽면도 살창을 달고 종이를 발라 기름칠을 한다.

구들을 놓되 연기가 나지 않게 잘 처리하고 온돌 위에 한 자 반 높이의 흙을 쌓고 봄채소를 심는다. 건조한 저녁에는 바람이 들어오지 않게 하되, 날씨가 아주 추우면 반드시 두꺼운 날개(飛介: 오늘날의 멍석과 같은 농사용 도구)를 덮어 주고 날씨가 풀리면 즉시 철거한다. 날마다 물을 뿌려 주어 방 안에 항상 이슬이 맺혀 흙이 마르지 않게 한다. 담 밖에 솥을 걸고 둥글고 긴 통을 만들어 그 솥과 연결시켜 아침 저녁으로 불을 때 솥의 수증기로 방을 훈훈하게 해 주어야 한다.

 

이 기록을 통해 겨울철에 꽃과 채소를 재배해 궁중에 진상했다는 ‘조선왕조실록’의 기록들에 대한 의문점이 모두 해소되었으며, 온실의 모형도 유추할 수 있게 되었다.

 

 

 

 

 

                                                         양수리 세미원에 복원된 조선시대 온실

 

통기성, 습도조절, 채광성 3박자 갖춰

 

문헌을 토대로 최근 복원과정을 거쳐 온실에 작물을 재배한 결과 식물 재배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습도의 경우 한낮에 해당하는 13시에는 40% 정도였지만 나머지 시간대의 습도는 생장에 적합한 70%를 유지할 수 있었다. 일반적으로 겨울에 난방을 하면 실내 습도가 30% 이하까지 내려가므로 실내 습도를 올려줄 필요가 있다. 상대습도가 낮으면 식물이 손실된 수분을 보충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 증발시켜 시들기 때문이다. 정상적인 식물 생장은 일반적으로 상대습도 50∼80%에서 일어난다.

 

우리 선조들도 이런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산가요록’에 의거해 온돌을 설치하면 실내공기가 따뜻해지는 효과는 있으나 습도가 너무 낮아지는 결점이 생긴다. 이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온실 뒤에 가마솥을 걸고 수증기를 공급해 습도를 조절하도록 한 것이다. 특히 한지의 사용은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일반적으로 온실의 경우 외기온과 내부의 온도 차이 때문에 채광부분에 결로 현상이 생긴다.

 

결로 현상은 작물이 변색되는 원인이 되고, 특히 결로된 이슬이 식물에 떨어지면 차가운 온도 때문에 상처가 생기므로 병원균이 침투하는 등 식물 생장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근래에는 온실에 결로가 생기지 않도록 결로 방지 페인트를 칠하기도 한다. 복원한 온실의 경우 창호 부분에서 결로가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온실을 만들 때 창호지의 3대 특성, 즉 통기성과 채광성 그리고 습도 조절 능력을 유효적절하게 이용했던 것이다. 선조들의 슬기를 다시금 엿볼 수 있게 하는 부분이다.

 

‘산가요록’에 기록된 온실이 세계 최초의 과학영농 온실로 부각될 수 있는 이유는 온실이 갖추어야 할 3대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첫째는 한국의 특징적 난방 방법인 온돌을 사용해 겨울철 난방을 도모했고, 둘째는 한지에 기름을 발라 채광을 통해 실내온도를 높이고 습도 조절을 가능하게 했다. 셋째는 창호지만으로 습도를 조절하는 데는 한계가 있으므로 가마솥을 걸고 물을 끓여 수증기를 실내로 유입해 온도와 습도를 동시에 올려 주는 복합적인 온실이 되도록 한 것이다.

 

세계 최초의 과학영농 온실이 기록된 ‘산가요록’은 현재 국보 지정을 추진중이라고 한다.

전기가 필요없는 수격 물 펌프

 

(일본농가에서 사용되고 있는 PVC관으로 만든 수격 펌프)


"전기가 필요없는 물 펌프가 있다는 데 한번 알아봐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언젠가 농수 이용과 관련된 적정기술들을 찾아볼 요량이었지만 당장 그 물펌프에 대해 알아보지 못하고 미루던 터에 완주에서 개최된 한일포럼에서 ‘수격(水擊)펌프’를 알게 되었다.

 

1114일부터15일까지 이틀간 전북 완주에서 제4회 커뮤니티 비즈니스 한일(韓日)포럼의 발표자로 참석하게 되었다. 이번 한일 포럼은 지속가능한 지역, 환경, 에너지 문제의 대안 모색을 위한 한일커뮤니티 지적교류사업의일환으로 개최되었는데 포럼의 주제는 '지속가능한농촌, 에너지자립은 가능하다.'였다.

 

이 포럼에서 한일 발표자는 일본의 농촌 에너지 자립운동의 사례들을 발표하면서 전기가 필요없는 '수격(水擊)펌프(hydraulicram pump)'에 대해 소개했다.

 

눈에 확 띄었다.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어 지난 겨울 장흥을 방문한 이후로 교류가 이어지고 있던 일본 로켓매스히터협회의 이시오카대표가 마침 포럼 발표자로 함께 참여하고 있어 '수격펌프'에 대해 물어보았더니 일본의 사례를 엿볼 수 있는 웹블로그를 알려주었다. 이시오카대표가 알려준 블로그를 통해 일본 사례를 살펴본 후 '수격펌프'의 구동 원리와 제작 방법, 전 세계 사례들을 찾아 공부하기 시작했다. 이번호에는 그 내용을 정리하여 소개한다.

 

(LPG통과 관계용 호스, 배관용 밸브류를 이용해서 만든 수격 펌프)


'수격펌프[hydraulic ram water pump]'는 전기를 이용하지 않고 흐르는 물이나 낙차가 큰 물을 간헐적으로 막았다 열었다를 반복할 때 발생하는 수격[water hammer , 水擊]작용을 이용해서 높은 곳으로 물을 끌어올릴 수 있는 자연에너지를 이용한 무동력 물 펌프이다. 여기서 수격 [waterhammer , 水擊]이란 관로 속에 가득차 흐르는 물의 속도를 급격히 변화시켰을때 생기는 압력 변화때문에 관에 타격을 주며 마치 망치로 탕탕 치는 듯 하는 소리와 함께 충격이 발생하는현상을 말한다.


수격펌프는 프랑스의 조셉 미셸 몽골피어(JosephMichel Montgolfier)1796년 제지 공장에 물을 퍼 올리기 위해 발명했다. 영국을 거쳐 미국에서 수격펌프는 19세기후반부터 사용되었지만 곧 19세기말 전동 펌프가 보급되면서 수격펌프는 뒷전으로 밀려나기 시작했다. 20세기말 수격펌프에 다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개발도상국에서지속가능한 개발을 위, 선진국에서는 고유가 시대 에너지 절약 차원에서 다시 수격펌프의 필요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일례로 필리핀의 구호단체인 ADI국제재단(AIDFoundation International)은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오지 마을에서도 사용할수 있는 수격 펌프를 개발하여 보급하고 있다. 네팔의 산악지대에서 계곡의 물을 주택으로 양수하는 데 이용되거나 이집트와 같은 중동 지방에서 사막의 밭에 물을 대는 데 사용되고 있다.

 

(제품화되어판매되고 있는 수격 펌프)



수격펌프의 장단점

수격펌프는 휘발유, 디젤과 같은 화석연료나 전기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운전비용이 들지 않고 환경 오염을 일으키지 않는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이 외에도 구조가 간단해서 누구나 직접 만들기 쉽고 설치하기도 쉽다. 물론 유지 보수하기도 쉽다.

 

수격펌프의 가장 큰 단점은 용도가 제한된다는 점이다. 수격펌프는 펌프보다 높은 곳에 충분한 낙차를 가진 저수가 있고 그 보다 높은 위치로 물을 끌어올릴때, 경사가 큰 수로나 시냇물을 보다 높은 곳으로 퍼 올릴 때에 주로 사용한다.

 

일반적인 운영 문제는 펌프와 연결된 관로에 공기가 들어가거나, 불순물이 펌프의 밸브에 끼어 막히는 현상과 겨울철 동파이다. 또 다른 단점은 전동 펌프에 비해 양수 능력이 떨어지고 펌프의 규모가 크다는 점이다.

 

(저수지와수격 펌프,양수위치)


수격펌프의 양수(揚水)능력을 살펴보면 실제 사용되는 수격 펌프의 경우 낙차 1~30m의 저수지에서 시간당 1∼40m3의 수량을 관로를 통해 흘려보낼 경우 최대 300m까지 양(揚程)할수 있다. 저수지로부터 물을 공급받는 입력관과 목적지를 물을 끌어 올리는 양수관 사이의 높이 차이에 따라 수격 펌프는 공급되는 물의 약 10~20%를 양수할 수 있다.



수격펌프의기본구성과 작동원리 

 

  1. 취수구 - 입력관 (저수지 또는 흐르는 시내로부터 물 공급)

  2. 배수(넘쳐나는 물 배출)

  3. 양수구- 양수관 (수원보다 더 높은 위치로 물을 뿜어린다.)

  4. 배수 밸브

  5. 양수 체크 밸브

  6. 압력 용기

처음에는 배수밸브(4)가 열려 있고, 양수밸브(5)는 닫혀있다. 입력관(1)으로 들어온 물은 중력에 의해 결과적으로 배수밸브를 내는 힘을 증가시켜 배수밸브가 닫아질때까지 유속과 운동에너지를 증가시킨다.

 

배수밸브가 닫히면 입력관공급된 수압에 의해 수격작용(waterhammer)을 하게 되고 관내 압력을 높아지면서 압력용기 하부의 밸브가 열리게 된다. 그리고 이때 일부 물양수관(3)으로 밀어낸다. 이러한 작용의 반복으로 수원에서 입력관에 가해지는 위치보다 훨씬 높은 위치까지 물을 양수할 수 있다.

 

이 다시 압력용기 밑으로 내려가려 할 때 양수체크 밸브(5)가 닫힌다. 모든 물 흐름이 정지스프링 달린 배수밸브가 다시 열리고 지금까지 과정이 반복된다.

 

압력용기(6)에는 충격완화용으로 공기가 들어가 있어 배수 밸브가 닫힐 때의 수압 변화의 충격완화하고, 양수관에 흐르는 물의 양을 늘려서 펌프의 효율을 높인다.

 

이론적으로 압력 용기가 없어도 물 망치 펌프가 작동 가능하지만 효율은 크게 저하된다. 또한 충격이 반복되므로 펌프의 수명이 훨씬 짧아진다.

 

이 구조의 경우 압력용기 내의 공기가 서서히 물에 녹아 공기압이 줄어든다는 문제가 있다.

 

해결책은 물과 공기 사이에 신축성있는 격막을 장착하는 방법이 있. 자동차나 자전거타이어 튜브에 약간공기를 채압력용기에 넣고 밸브를 닫는 방법이 자주 사용된다. 이경우 튜브는 격막과 같은 역할을 한다.

 

PVC관과부속으로 집에서 만들 수 있는 일명 마더(mother)수격펌프

 

 

("=inch)

1 1-¼" 잠금밸브

2 1-¼" T 밸브

3 1-¼" 연결밸브

4 1-¼" 스윙체크 밸브 (배출밸브)

5 1-¼" 스프링체크 밸브 (양수밸브)

6 ¾" T 밸브

7 ¾" 잠금밸브

8 ¾" 연결밸브

9 1-¼ " x ¾" 축받이 덧 쒸움(bushing)

10 1/ 4 " 관마개 (Pipecock)

11 100PSI 압력측정계

12 1-¼ " x 6" 니플(nipple)

13 4"x 1- ¼" 축받이 덧 쒸움관(bushing)

14 4" 연결소켓 (coupling)

15 4" x 24" PR160 PVC 파이프(압력용기)

16 4" PVC 접착마개

17 ¾"x ¼" 축받이 덧 쒸움(bushing)

 

(위 도면 마더 수격 펌프의 실 제작 사례)

 

(또다른 유형의 마더 수격 펌프)



수격펌프 설계 요소


수격펌프를 설계할 때 고려할 요소는

1. 수지(수원)와 펌프 사이의 수직 낙차

2. 펌프와 물을 양수할 위치 (토출양정)높이 차.

3. 사용할물 흐름의 양 (Q).

4. 적절한 물 수량

5. 저수지(수원)에서 펌프까지 입력관의 길이

6. 펌프에서 양수위치까지 양수관의 길이.

 

양수량을결정하는 설계 공식은 다음과 같다.


D= (S x F x E) / L


D= 24시간당 공급되는 물의 양 (리터)

S= 분당 공급되는 물의 양 (리터)

F= 수원과펌프 사이의 낙차(높이차(미터)

E= 펌프효율 (상업제작 수격펌프효율 0.66/ 자가제작 수격 펌프효율0.33)

L= 펌프에서저장(양수)위치까지높이차 (미터)


저수지(수원)에서 펌프까지의 높이의 5~12배의 길이로 입력관을 만들 때 최적이다.

입력관의 길이는 양수관 직경의 500~1000배가 적당하다. 입력관의 길이를 이렇게 설정하면 펌프는 1초에서 2에서 1주기 운동을 한다.


농수공급을 위해 수 많은 전기 펌프를 이용하고 있는 우리 농촌의 실정을 생각할 때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수격펌프는 비록 사용처가 제한적이라도 지나치게 화석에너지에 의존하고 있는 농촌현실에서 조금이나마 에너지 자립에 다가설 수 있게 만드는 적정기술임에 분명하다.

수격펌프에 대해 좀더 알고자 한다면 아래 소개된 자료출처들을 살펴보길 바란다. 보다 많은 귀농자들과 창조적인 농부들이 농촌사회의 에너지자립을 위한 보다 많은 적정기술들을 발굴할 수 있기를기대해본다.



앞으로 수격펌프를 좀더 연구하고 실험해서 여러분들이 직접 자작해보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곳곳에서 함께 실험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태양열조리기-접시형태양열조리기만들기_Parabolic Dish Cooker_EP01

태양열조리기(접시형) 템플릿도안.pdf

 

[출처] 태양열조리기-접시형태양열조리기만들기_Parabolic Dish Cooker_EP01 (자립하는 삶을 만드는 적정기술 센터)|작성자모름이

 

태양열조리기는 크게 점, 선, 면으로 태양열을 이용하며 접시형 태양열조리기의 경우 돋보기처럼 열을 한곳에 집중할 수 있는 장점으로 여러분야에 응용이 가능하다. 

 

가정에서 재활용지(냉장고포장지등)나 종이(하드보드지)를 활용하여 만들어 보려하였으나 재료 수급이 어려워 쉽게 구득이 가능한 우드락을 구입하여 지름 1m의 접시형 태양열 조리기를 만들었다.

 

※ 첨부화일에 A4로 출력하여 템플릿을 만들수 있도록 하였으니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곤란한 Parabola Caculator2.0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만들어진 포물선을 Cad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출력하시는 불필요한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좋다. 열심히 만들어 보시고 좋을결과 있으시길...

 

■ 프레임 조립

 

■ 전면반사지부착

 

 

■ 사용프로그램

Autocad, Parabola Caculator2.0 등

 

■ Parabola Caculator2.0 활용 필요제원설계

 

■ Autocad2008 활용 세부치수 및  단면구상

 

 

■ Templet만들기

우드락 취약부(휨)을 보완해주기위하여 프레임을 여러곳에서 고정할 수 있도록 하였다. 템플릿만드는 과정은 태양열조리기편에서 여러번 설명드린관계로 만들어진 템플릿 사진만을 나열하였다.

 

■ 세부조립과정

 

■ 전면반사지 붙이기

문구점에서 밀러지 또는 은색유광시트지를 요청하시면 됩니다.가격은 m당 10,000원 이내입니다.

 

녹비작물 재배로 고랭지 경사밭 토양유실 막아

- 호밀, 맥류 재배로 토양유실 방지와 경관보전 -

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고랭지에서 작물 수확 후 경사지에 녹비작물을 파종하면 봄 해빙기때 토양유실을 방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고랭지 밭의 분포현황은 400m 이상인 지역이 71,230ha로 전국 밭 면적의 24.7 %을 차지하고 있고 경사도가 15 % 이상인 지역이 58.7 %에 달한다.

 

이미지 대체 내용을 작성합니다.현재 고랭지 작물재배 형태는 5월 정식 후 9월 수확기까지 작물을 재배하고 그 외의 시기에는 밭을 사용하지 않는 상태이다.

 

고랭지 농업은 대부분 산간지를 개간해 만든 밭으로 경사가 심하며, 작물 정식시기인 6∼7월에 강우가 집중돼 토양 피복이 나쁜 상태에서는 토양침식이 발생해 표토와 양분을 잃을 수 있다.

 

표토와 양분을 잃은 척박해진 고랭지 경사밭의 생산성 유지를 위해 비료, 농약, 가축분뇨 등을 과다 투입하거나 객토를 한다.

 

객토 토양인 ‘석비레’에 대한 경사도별 토양유실량은 경사 5 %에서 52톤/ha, 경사 20 %에서 150톤/ha, 경사 35 %에서 305톤/ha가 유실돼 OECD 토양유실량 허용기준치인 11톤/ha/yr을 초과한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작물 수확 후 호밀, 헤어리베치, 맥류 등 녹비작물을 파종하면 봄 해빙기때 토양유실을 방지하고 겨울철에도 푸른들을 볼 수 있다.

 

겨울철 녹비작물은 작물 정식 전 예취 피복함으로써 토양침식을 줄이고 봄철 가뭄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된다. 벌개미취, 구절초와 같은 고랭지 자생식물을 경사밭 아래에 심으면 토양유실을 방지함과 동시에 경관보전에 좋다.

 

특히 경사밭 경운시 부분경운 또는 최소경운 방법을 도입하면 토양유실을 최대 90 %까지 막을 수 있다.

 

호밀, 헤어리베치, 맥류 등의 녹비작물을 경사밭에 투입함으로써 척박한 고랭지 토양환경을 개선할 수 있고 친환경 비료공급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 정진철 고령지농업연구센터장은 “현재의 시범사업의 대부분이 시설사업에 집중하고 있어 경사밭 토양유실을 줄이는데 한계가 있고 시설비용이 많이 소요되고 있다. 그러나 작부체계 변화 등 영농적인 방법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라고 전했다.

 

[문의] 농촌진흥청 고령지농업연구센터소장 정진철, 고령지농업연구센터 류종수 033-330-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