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터 사용법 - (3) 저항/다이오드/트랜지스터/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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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cafe.naver.com/selfmadecenter/6202

 

이젠 저항측정입니다.

 

먼저 중앙 노브를  Ohm 위치에 놓습니다. 이 위치엔 저항 외에 푸른색으로 다이오드 와 쇼트 경보가  함께 붙어 있습니다.. 왼쪽의 푸른색 원형 단추를 누르면 차례로 기능이 바뀝니다.

 

먼저 저항 측정입니다. 아무것도 연결하지 않으면 단위가 Mohm 으로 나타납니다. OL 은 오버로드의 약자입니다.

 

 

적색 프루브는 V/Ohm/Hz 위치에 그대로 둡니다. 프루브 양단에 저항을 연결하면 저항값이 표시 됩니다.

 

15K옴을 측정 했더니 14.77K 옴으로 나오네요. 회로내부에 결선이 되어 있는 경우에는 이 영향으로 정확한 저항값 측정이 안됩니다. 이 경우 저항의 한쪽 다리를 떼어 낸 후에 측정해야 합니다.

 

아주 낮은 저항값 (1옴 이하)을 측정하기엔 프루브선의 저항등의 영향으로 정확히 측정하기 어렵습니다. 이 경우엔 저항에 정전류 (1A 정도) 를 흘리고 이 때 저항 양단의 전압을 측정하면 됩니다. 측정 결과 0.3V 라면 0.3V 나누기 1A 해서 0.3옴이 됩니다.

 

 

다음은 다이오드 측정입니다. 푸른색 버튼을 눌러 다이오드 표시가 나타나게 합니다. 이 때 단위는 V 가 됩니다. 다이오드에 1mA의 전류를 흘려 이 때 발생하는 순방향 전압 강하를 읽습니다. 다이오드가 고장이 날경우 대 부분 내부가 녹아 붙어 0 V 가 됩니다. 적색 프루브를 다이오드의 애노드 부위(띠가 없는 쪽)에, 흑색 프루브를 캐소드(띠가 있는 쪽) 에 연결하면 일반 다이오드의 경우 0.6~0.7V 정도가 나옵니다.

 

 

이제 프루브를 거꾸로 연결합니다. 양품 다이오드라면 OL이 나타나야 합니다. 다이오드는 한쪽 방향으로만 전류를 흘립니다.

 

 

쇼트키 다이오드를 측정하면 순방향 전압 강하가 아주 낮게 나타납니다. 0.1V 부근으로 나타나는 군요. 이 다이오드는 순방향 전압강하가 낮아 손실이 적어 발열이 작습니다. 스위칭 전원에 많이 사용됩니다.

 

 

다음엔 트랜지스터의 양부 판정법입니다. 트랜지스터는 베이스 단자를 기준으로 두개의 다이오드가 붙어 있는 것 같이 보입니다. 당연히 PNP 타이프이냐 NPN 타이프이냐에 따라 극성이 반대 입니다.

 

 

PNP 트랜지스터의 예입니다. 흑색 프루브를 가운데 다리인 베이스에 연결하고 적색 프루브를 에미터에 연결했습니다. 양품 다이오드 같이 0.7V 정도가 나옵니다. 당연히 적색 프루브를 오른쪽 다리인 콜렉터에 연결해도 비슷한 값이 나옵니다.

 

 

베이스에 적색프루브를 연결하고 측정하면 전류가 흐르지 않습니다. NPN 트랜지스터의 경우 프루브를 거꾸로 연결해야 합니다.. 이 것으로 트랜지스터의 양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쇼트경보입니다. 푸른색 단추를 한번더 누르면 LCD 오른쪽 상부에 버저 표시가 나타납니다. 그옆에 있는 APO는 Automatic Power Off를 말하면 사용하지 않고 있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집니다.. 이 기능은 PCB 패턴이나 휴즈의 단선여부, 여러 가닥 케이블을 구분할 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저항이 50옴 이하이면 삐~ 하는 비프음이 납니다.

 

 

다음엔 온도/콘덴서 용량/주파수/트랜지스터의 증폭도 측정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멀티미터 사용법 - (2) 전류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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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과 같은 케이블을 만들어 두시면 사용하시기에 아주 편리합니다. 한쪽엔 바나나 플러그를, 다른 한 쪽엔 악어 클립을 붙여 두면 측정시 양손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전류측정시 제일 먼저 할일은 멀티미터 중앙부의 노브를 돌려 전류측정 위치로 놓는 것입니다. uA, mA, A 의 3종류 레인지가 있구요. 측정하려는 전류부근의 레인지에 놓습니다.

 

예를 들어 3W LED에 흐르는 전류를 측정하려면 전류가 1A 정도 흐르므로 A 위치에 놓아야 합니다. 미터의 왼쪽에 있는 푸른색 단추를 누르면 직류 전류(DC)-교류 전류(AC)측정으로 바뀝니다.

 

다음엔 빨간색 프루브를 뽑아 mA 혹은 A 위치에 꽂습니다. uA 나 mA 측정시엔 mA 위치에, A 정도의 전류 측정시엔 A 위치에 꽂아야 합니다.

 

간단히 배터리에 저항을 붙인 회로입니다. 전류는 배터리의 + 에서 나와 저항을 거쳐 배터리의 - 로 흐릅니다.

 

 

전류를 측정하려면 회로를 자르고 그 사이에 미터를 연결합니다.

 

 

교류의 경우도 동일합니다. 푸른색 원형 버튼을 눌러 교류 전류 측정으로 바꿉니다. 이 경우 전류는 교대로 흐르는 방향이 바뀝니다. 국내의 경우 1초에 60번 바뀌지요. 

 

 

아래 사진과 같은 전원장치가 있으면 여러 가지로 편리합니다.. 배터리 충전이나 각종 시험에 쓸 수 있습니다.

 

 

전압을 5V로 조정하고 10옴 저항을 연결합니다.. 전류계에 0.5A 정도가 흐르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 쪽 연결을 떼어 낸 후 멀티 미터의 프루브를 연결합니다. 노브의 위치는 mA 레인지, 빨간 색 프루브는 mA 위치에 꽂습니다. 462mA 정도가 흐르네요.

 

 

같은 조건에서 노브를 돌려 A 레인지로 바꾸고 빨간색 프루브를 A 단자로 옮깁니다. 0.488A 입니다. 여기에서 짚고 넘어 갈 부분이 있습니다. 이상적인 전류계는 내부 저항이 0 이어서 회로에 영향을 끼치지 말아야 합니다만 실제론 내부의 휴즈, 프루브 리드선의 저항등이 있습니다. 실제로 측정해 봤더니 mA 레인지에서 0.65옴 정도, A 레인지에선 0.3옴 정도였습니다. 무시할 만큼 작기도 하지만. LED에 흐르는 전류를 측정할 땐 큰 영향을 미쳐 실제로 흐르는 전류보다 훨씬 작게 나타납니다. 3A를 흘린다면 미터에서 잡아먹는 전압이 3A  곱하기 0.3옴 해서 0.9V 정도가 떨어집니다. 

 

 

이런 영향을 줄이려면 아래 사진과 같이 부하에 직렬으로 아주 작은 값의 저항을 넣고 이 저항 양단에 걸리는 전압을 직류 전압 측정 레인지에서 전압으로 측정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0.01옴 저항을 사용하고 전압을 측정했더니 30mV 라면 전류는 30mV (= 0.03V) 나누기 0.01옴 해서 3A 가 됩니다.

 

 

참고로 아래 220V LED등 만들기에서 사용했던 서울반도체의 아크리치 교류용 LED의 전류를 측정해 봤습니다. 220V에 15mA 이니까 3.15W 정도 되는군요.

 

 

전류측정시 특히 주의 할 점은 멀티미터 내부의 휴즈를 날려 먹기 쉽다는 점입니다. uA/mA 레인지엔 500mA, A레인지엔 15A 휴즈가 들어 있어 이것보다 과전류가 흐르면 끊어집니다. 특히 전류 측정후 빨간색 프루브를 전압위치로 옮기지 않은 상태에서 배터리전압을 측정하던가 하면 휴즈가 당연히  끊어 집니다!!

 

이제 휴즈를 교체하는 방법입니다.. 500mA 휴즈는 길이가 짧고 15A 휴즈는 굵고 깁니다.

 

먼저 멀티미터를 노란색 보호 카바에서 꺼낸 다음 외부에 있는 2개 나사를 풀고 배터리 박스 커버를 엽니다. 배터리는 일반 AAA 배터리 2알 입니다. 배터리 박스 부근 2개 나사도 풀어줍니다.

 

 

뒷뚜껑을 조심해서 분리한 다음 사진과 같이 내부 기판 중앙부 좌우의 나사를 풉니다.  

 

 

아래 사진 중앙부 하단에 있는 휴즈가 500mA, 좌측 하단부에 있는 게 15A 휴즈입니다. 같은 용량의 휴즈로 교체합니다.

 

 

다음엔 저항, 다이오드, 트랜지스터 측정법을 올리겠습니다.

  • 최용석 2015.08.13 12:47 ADDR 수정/삭제 답글

    감사합니다

멀티미터 사용법 - (1) 전압측정

출처 카페 > 자립하는 삶을 만드는 적정기.. | 대청봉
원문 http://cafe.naver.com/selfmadecenter/6200

 

멀티미터 사용방법을 설명드립니다. 본 설명은 www.wildlight.kr 에서 판매하고 있는 VC99 모델을 참고했습니다.

 

1) 구성품입니다.. 본체와 열전대 온도측정 프루브, +/- 프루브 와 사용설명서 입니다.. 보통의 멀티미터는 전압.전류/저항 측정이 전부인 경우가 많습니다만.. 온도 측정이 가능하다는 점과 주파수 측정, 콘덴서 용량 측정, 트랜지스터의 증폭률 측정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 되어 있어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2) 우선 직류 전압 측정입니다. 프루브에서 보호용 프플라스틱 마개를 제거한 다음 아래 사진과 같이 적색/흑색 프루브를 꽂습니다.. COM 단자에 꽂혀 있는 흑색 프루브는 다른 측정을 할때에도 옮기지 않습니다만 적색 프루브는 전류 측정시 필요한 단자로 옮겨야 합니다.

 

 

3) 적색 프루브를 배터리의 + 측에, 흑색 프루브를 배터리의 - 에 연결합니다. 멀티미터 중앙의 노브를 사진과 같이 직류전압 측정 위치로 돌립니다. 리튬이온 배터리의 전압을 측정해 봤는데 3.657볼트가 나오네요. 충전할 때가 되었다고 할 수 있지요. 

 

배터리 전압이 2.5V 이하인 경우에는 극판이 파괴되니까 그렇지 않도록 관리하셔야 합니다. 일반 알카라인 배터리의 경우 새 재품인 경우 1.5V~1.6V 정도이고 1.2V 이하이면 거의 수명이 다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으로 배터리의 양부 판정이나 충전 시점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뿐만 아니라 전자회로 기판위의 각 부품에 인가되는 전압이 설계치 대로 나오는가 하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이 측정위치에서 프루브의 입력 임피던스(저항)가 아주 높기 때문에 고주파 회로가 아니라면 배터리나 회로에 거의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4) 교류 전압의 측정입니다. 노브를 사진과 같이 교류 측정위치로 돌립니다. 가정용 전원을 측정해 봤습니다. 감전의 우려가 있으니 특히 조심하셔야 하고 혹시 잘못 쇼트시키면 큰 소리와 스파크가 나고 화재의 우려가 있습니다.

 

LPG 가스통을 이용한 화목난로 만들기

출처 카페 > 흙부대 생활기술 네트워크 | 초당
원문 http://cafe.naver.com/earthbaghouse/6813


스텐연통은 너무비싸서 포기(엘보1개 45,000원, 연통150mm 1메타 25,000원이라함)하고
아연도 스파이럴 연통을 구입했습니다.

 

거실에 설치.

시골이라 힘쓸 청년이 없어 곤란하였는데 다행히 오늘이 일요일이라 부모뵈러온 청년 2명과 함께  2층까지 옮겼습니다.  (왐마 무거운거....) 설치해놓고 바라보니 실내용으로 아주 보기싫지않아 다행입니다.

 

 

건물 신축당시 설치된 굴뚝연도가 150mm인데  난로앞까지 연도를 뽑은뒤 흡입력 테스트를 라이타불로 해보니 라이타불이 꺼져버리네요. 흡입력이 좋은걸보고  화목투입구에 불을 지폈는데  연기가 전혀 나오지않았으며 연통을 가열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제일 걱정한 일이 해결되어 기뻣고  화력도 실외테스트와는 비교불가.

 

아래 크기의 다루끼 6개로 시험테스트

다른나무로 난로가 뜨거운 상태에서 한꺼번에 6개 전부 집어넣고, 댐퍼를 최대한열고, 나무투입구도 막지않은 상태에서 1시간 10분간 연소합디다. 연통연결구를 밀폐하지않고 그냥 얹은상태, 또한 짧은연통으리 실시한 옥외 테스트보다 나무가 많이 소요되며 그에 상응한 화력을 보여줍니다.

 


화염상태

 

 

굴뚝 연기배출은 자세히 보지않으면 모를정도로 미미합니다.

 

 

변색현상으로 살펴본 열이 많이나는 부분입니다.

 

 

다시만든다면  화목 투입구부분의 단열과 열전도에 좀더 신경쓰야겠네요. 앞쪽문 2개중 윗부분은 내열유리로 해야겠고.... 나무투입구 윗쪽에도 개패식 두껑이 있으면 좋겠네요.

 

아랫판이 없어 임시로 합판위에 철띠와 동전으로 장판지쪽 열전도를 조금이나마 막았습니다.

 

 

만약 다시만든다면.....( 만드실분 참조)

 

1) 화목투입구 앞쪽을 짧게했고 재 청소구 길이도 짧은데  더 길게 만들겠습니다.

(그림 왼쪽처럼 만들었는데  오른쪽처럼 만들어 재받이 내부통(서랍)을 더 크게 만들겠습니다)

 

 

2)화목투입구쪽의 단열공간을 더 크게 하겠습니다.

아래 표시된 부분을 넉넉하게 하여 단열을 더 하면 좋겠더군요. 미관상 나쁘려나?? 전면판을 통한 열전도 때문인지  단열미비때문인지 모르나  전면과 측면, 앞다리가 뜨겁더라구요.

 

 

3)테스트시엔 연소조절용 댐퍼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지만, 댐퍼 각도별 고정장치의 고안 필요.(저는 가느다란 철사줄을 연통에 묶어놓고 사용합니다)

 

4)내부 열상승파이프와 단열용 덧관이 4t짜리인데  얇은걸 찾겠습니다. 그리고 난로에 붙은 연통을 2t정도, 50mm로 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구할수 없다면 스텐파이프로 하겠습니다. 열상승관의 단열용 튜브도 5t였는데 더 얇은걸 찾겠습니다. 없다면 역시 박판스텐파이프로....  옮겨보니 너무 무거워서...

 

다시만든다면  얇은파이프를 구하지못할땐 과감히 스텐박판 파이프를 사용할듯 합니다. 다만 스텐으로 제작시 용접후 용접부위의 응력을  산소토치로 제거해줘야 합니다.

 

5)혹 같은형태로 만드실 분의 이해를 돕기위해 부품 조립도를 올립니다. 부품의 제작및 진행과정은 게시글을 찾아보시고, 그림판에서 그렸으므로 크기는 비례하지 않습니다.

 

 

아래는 문짝구상도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싶어 그려본것인데 참조하시라고 올려봅니다.

(저는 급히 사용키위해 문짝을 임시로 만들었는데 내화유리가 구해진다면  다시만들 계획입니다.)

 

이상 실내에서 잠깐쓰본 사용기를 끝으로 로켓난로만들기를 마칩니다. 궁금하신점 있으신분 문의주시면 성심껏 답해드리겠습니다.

  • 이도근 2014.03.05 21:01 ADDR 수정/삭제 답글

    그림 좋고 좋은난로 잘보고 갑니다 저도꼭 같고싶은 난로입니다 나중에 자세한도면 좀 부탁합니다 수고하세요 구미

  • 지성구 2015.01.03 07:23 ADDR 수정/삭제 답글

    연기가 안나는지요. 화력하고 나무소비량은 어떤지요

  • 지성구 2015.01.03 07:26 ADDR 수정/삭제 답글

    날로에다 온수통을달면 난방이되나요?
    용량은 어떻게되는지요

아직도 고구마순을 물에 담갔다가 심나요?

http://cafe.naver.com/organicfarmer/22979

 

일반적으로 고구마 재배하는 농가는 고구마순을  채취후 순을 물에 담가 놓았다가 뿌리가 내리면 심습니다.(일반적인방법)

 

그런데 요즘은 이상기후와 고구마 병이 많아 이 방법으로 심으면 많이 고사합니다. 특히 호박고구마.

 

제가 고구마순을 처리하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고구마순을 따서 심기 좋은 크기로 100개씩 묶습니다. 

 

 

요런식으로 100개를 1단으로 해서 묶습니다.

 

제가 일처리가 대충하는 스타일이라 이렇케 대충 묶습니다. 지역마다 80~100개단위로 묶는 경우도 있고 1kg 단위로 묶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100개씩 묶어야 나중에 대충 들어간 수량을 파악하기가 쉽습니다.

 

간혹 순이 아깝다고 길게 자른것을 여러 마디로 잘라 사용하는데 생장점이 있는 부분에서 고구마가 잘 달리고 절단된것(절단묘)에서는 수량이 줄어 들기때문에 긴것은 아래부분은 과감이 버립니다.

 

 

요단계가 가장중요한 단계입니다. 경화시킨다고 하죠.

 

고구마순을 자르면 자른부분이 상처가 나 있습니다. 창고에 고구마순을 세워 놓고 위에 비닐을 덮어 온도가 낮으면 3~5일정도 그냥 놓아 둡니다. 그러면 잘린부분은 굳어 상처가 치유되고, 뿌리가 하얗케 나옵니다.

 

왜 비닐을 덮어 놓았냐면 고구마 순이 호흡작용을해서 수분이 비닐위에 맺혀 시드는 것을 방지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절대 햇빛에 노출되면 안됩니다. 그리도 바람이 통하는 곳에 놓으면 다 시들어 버리므로 가급적 밀폐되고 서늘한 곳에서 경화작업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