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농사의 근본인 자연농업에 대하여(둘)

 

필자가 2000년 목회자 자연농업세미나에 참석했다가 강의에 빠져 2001년 제 128기로 농민들과 함께 수료한 자연농업 기본연찬 사진이다.

 

위의 사진은 자연농업 책자에 수록된 사진인데 (봄에 제가 직접 만든 미생물 발효모습을 칼라사진으로 올리겠습니다) 왼쪽은 대나무 숲에서 미생물을 채취하는 모습이고 오른쪽은 그 미생물로 쌀겨를 번식시킨다음 맨 아랫쪽은 흙과 섞어서 발효된 미생물 덩어리입니다.

 

이 사진은 산 속에서 자연상태의 흙을 밟은 어른 발자국 안에 얼마나 많은 미생물과 생물을 살고 있는것에 대한그림입니다.

 

텃밭농사의 근본인 자연농업에 대하여(둘)

1. 자연농업이란?

(1) 모든 생물이(사람, 가축, 채소)의지하고 살아가는 땅(환경)을 자연상태로 만들어 주고 살아야 하고 농사를 지어야 한다는 아주 단순한 원리를 지켜가는 것이다.

(2) 땅을 자연상태로 되돌아 가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사람이 땅을 기름지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미생물이 땅을 기름지게 만든다. 그래서 내 텃밭에 미생물을 번식시켜 주면 땅은 3년 안에 자연 상태로 되돌아 갈 수 있다. (3년간 꾸준히 노력해야 가능하다)

땅 자체를 바꿀 수는 없다. 전국 어디든지 모든 땅은 다 좋은 땅이다. 다만 사람들이 땅을 오염시키고 잘못 관리하여 산성화가 되고, 너무 화학비료를 많이 투여하여 변질된 땅이 된 것 뿐이다. 전국 어느 곳의 땅이든 자연상태로 돌아 가도록 도와주면 비옥한 땅이 될 수 있다.  어떻게 하면 자연상태의 땅으로 되 돌릴수 있는가?  자연속의 일군들이 땅을 일구고 비옥하게 만들도록 환경을 조성해 주면 된다. 자연속의 일군은 바로 미생물이다. 또 다른 일군은 바로 미생물을 먹고 사는 땅 속에 있는 각종 동물들이다. 그 중에서 제일 큰 놈이 두더지다. 그리고 지렁이다. 두더지는 지렁이를 좋아 하는데 두더지가 있는 곳은 지렁이가 있고 지렁이가 번식하는 땅이 바로 자연상태의 땅이다. 지렁이가 없는 땅은 채소에게도 사람에게도 아무 도움을 주지 못한다. 일부러 지렁이를 잡아다 갖다 놓는 다고 지렁이가 번식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미생물이 있는 밭은 사방에서 지렁이들이 떼로 몰려 든다. 왜냐면 산해진미가 쌓여 있기 때문이다. 삽으로 땅을 파서 그 흙 속에 지렁이가 보여야 한다. 그런 밭이 자연상태의 밭이다.

어떻게 하면 지렁이가 모여드는 밭이 되게 하는가?  간단하다.

산 속에(특별히 낙엽이 많이 쌓여서 썩어 있는 곳의 흙, 특히 대나무 숲)들어가 부엽토를 자루에 담아 온다. 그리고 그 부엽토를 물에 담근다. 그 물로 방앗간에서 사온 등겨(쌀겨,(쌀눈)을 따로 담아서 판다)를 반죽한다.(60%의 수분, 손으로 반죽을 꽉 쥐어 보면 약간의 물이 스며나올 정도) 그 반죽을 넓게(두께는 한뼘 정도) 편 다음 거적, 또는 공기가 통하는 담요로 덮어 놓는다. 여름은 3일 봄,가을은 4,5일(겨울은 창고 같은 곳에서 7일)이면 미생물이 번식하면서 열이 난다. 손을 넣어서 뜨거울 정도가 되면 뒤집는다. 그래서 또 뜨거워질 때까지 덮어놓는다. 그래서 등겨가 다 하얗게 번식되었으면 그것을 뿌릴 밭의 흙 1/3을 섞는다. 그 섞은 것을 또 거적으로 덮어 놓는다. 그러면 흙이 또한 미생물로 번식된다. 그 흙을 밭에 뿌린다. 이런 식으로 만든 미생물 발효 흙을 밭 전체에 뿌려논 다음 거적이나 볓짚 또는 죽은 풀로 덮어 논다. 두텁게 덮을수록 미생물이 번식이 잘 된다.  그러면 즉시 벌레들이 생기고 지렁이가 찾아온다. 그렇게 3년을 수고하면 그 땅은 자연상태의 땅이 된다. 이 수고를 하지 않고서는 땅을 자연상태로 되돌아가게 할 수가 없다. 자연농업과 유기농업의 차이가 바로 이것이다.

농약상회에서 파는 미생물을 사용하면 안 된다. 반드시 지역에 사는 토착미생물을 채취해서 사용해야 한다. 왜냐하면 미생물의 세계에도 보이지 않는 알력이 있다. 어느 지역이든 그 지역을 장악하고 있는 미생물이 있는데 그 미생물을 번식시켜서 사용해야 땅이 빨리 회복된다. 그러나 타지역 미생물을 번식시키려 하면 미생물 사이에 충돌이 생겨 오히려 나쁜 미생물이 번식되거나 독성을 가진 미생물이 되 버리기도 한다.

다음은 미생물을 다양하게 또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미생물덩어리 만드는 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텃밭농사의 근본인 자연농업에 대하여(하나)

출처 카페 > 전원주택 귀농 | 왜관 젊은형아
원문 http://cafe.naver.com/01000sin/101820

 

필자가 1999년 부터 2009년까지 운영하던 자연농업 양계사 간판

필자가 2001년 태국 카렌족(미얀마국경지역에 사는 소수민족)에게 가르친 자연농업 양계장앞에서 좌측부터 태국남포교회 시무하며 선교하는 신목사, 카렌족 쏨밧목사(재작년에 사망 56세) 태국인 교회를 개척하여 함께 살며 선교하는 한선교사 (카렌족은 국경넘어에서 살기 때문에 거주할 수 없음) 그래서 국경근처 태국인 촌에서 교회를 세워 전도하고 있음.

 

텃밭농사의 근본인 자연농업에 대하여(하나)

그동안 지오데식 주택에 대한 정보를 올리느라 본업인 자연농업 양계에 대한 소개를드리지 못했습니다.   봄부터 텃밭에 농사를 시작하실 분들에게 또 귀농하실 분들에게 꼭 알아야 할 자연농업을 제 경험을 바탕으로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또 자연농업식 양계를 시작하실 분들에게 자신감을 드리고자 이 글을 씁니다.

1. 자연농업이란?

(1) 모든 생물이(사람, 가축, 채소)의지하고 살아가는 땅(환경)을 자연상태로 만들어 주고 살아야 하고 농사를 지어야 한다는 아주 단순한 원리를 지켜가는 것이다.

지금 제가 이 글을 쓰기 위해 현장사진을 찍으러 텃밭과 뒷산에 올라가 사진을 찍어서 올립니다. (1월 3일)

제 집 앞의 텃밭입니다. 낙옆이 많이 쌓여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낙옆을 헤쳐 봤습니다.  추운 겨울이라 냇가가 얼었지만 제 밭은 얼지 않았습니다. 왜냐 미생물이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열이 나서 이런 추위에는 얼지 않습니다. 땅이 시커멓게 변했습니다.

 

이것은 작년에 오이, 토마토,  가지를 심었던 자리입니다.  하얗게 변했죠. 이 밭도 검었던 밭인데 영양분을 작년에 채소들이 다 빨아 먹었습니다. 그러면 비료를 주지 않으려면 영양분이 될 것을 제공해야 합니다. 바로 풀이나 낙옆을 두툼하게 덮어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겨울동안 미생물이 활동하여 땅이 다시 땅심을 발휘하게 됩니다.

 

바로 뒷산에 올라갔습니다. 대나무 숲입니다. 대나무 잎을 걷었습니다.

 

땅이 시커멓습니다. 역시 얼지 않았습니다. 산의 흙이 이렇게 시커멓게 변해야 산삼도 뿌리를 내리고 약초가 효력을 받휘하게 됩니다. 미생물이 제일 많은 산은 바로 대나무(싸릿대, 조릿대든 상관없이)가 많이 번식한 산입니다.

 

한 20센치만 파도 금방 누런 흙이 나옵니다. 누런 흙이 영양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나 시커멓게 된 흙이 제일 영양이 많습니다. 산속에 나무그늘 밑에서 자라는 약초들이 햇볓이 잘 안들어도 워낙 땅의 영양이 풍부하니까 견디는 것입니다.  깊은 산은 4-50센치 정도 부옆토가 쌓여 있습니다 .그 부옆토 위에는 어떤 씨도 다 발아가 되어 잘 자라 납니다.

 

이런 모양의 흙들은 바로 왕지렁이가 밑에 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지렁이 똥들입니다.  산에 지렁이가 많이 살아야 그 산이 좋은 산이라 합니다.  빨간 흙이 좋다고들 하는데 진흙에 미생물이 번식하면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

 

우리집 밭의 흙의 색갈을 보거나 또는 그 흙을 한줌 손에 담아 냄새를 맡아 보면 그 흙이 살아 있는지 죽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연작피해는 바로 흙이 죽어 있기 때문에 그 땅에다 심는 채소는 면역력도 벌레를 이길 힘도 없습니다.  튼튼하게 키운 채소는 벌레가 잘 먹지 않습니다. 벌레가 싫어하는 어떤 성분을 만든다고 합니다. 또 소위 곰팡이도 생기지 않습니다. 말하자면 채소들도 피톤치드와 같은 성분을 만들어 곰팡이를 죽입니다.  가축도 마찬가지 입니다. 자연농업학교에서 제일 강조하는 사자성어가 바로 '자타일체(自他一體)' 인데 가축이나 채소나 사람이나 똑같이 주거 환경이 좋아야 하고, 본인도 절제하고 운동하고 마음을 잘 다스려야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음은 땅을 기름지게 만드는 방법을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친환경 농약 마요네즈로 해충방제를

출처 카페 > (유미농)유기농에 미친 농부.. | 약초 대구 영천
원문 http://cafe.naver.com/organicfarmer/10473

 

* 친환경 농약 : 마요네즈로 흰가루병을 방제하고 식물에 양분을 공급

친환경 농약을 찾다가 보니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인 마요네즈를 이용한 해충 방제 방법이 있다.

* 마요네즈의 효능

  • 마요네즈에 들어있는 기름은 해충의 호흡과 지방 대사를 방해한다.
  • 장미류 식물에 흔한 흰가루병도 방제해 준다.
  • 마요네즈 성분은 잎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역할도 합니다. 잎에 비료를 주는 엽면시비 효과를 낸다.
  • 마요네즈 농약은 식품이 재료이기 때문에 안전하며, 식물에 양분까지 공급해 주는 일석이조 효과가 있다.

하지만 주의해야 할 것은 농도 조절을 잘해야 한다는 점이다. 무엇이든 과하면 탈이 나듯이 마요네즈를 너무 많이 넣으면 식물이 생육장애를 일으키거나, 심한 경우 숨을 못 쉬어 말라 죽을수도 있다. 농진청이 밝힌 적정 농도는 물 20L당 100g 정도다.

* 사용방법

  • 10평 정도의 텃밭이라면 약 6~8리터 정도면 되지 않을까?(1.5리터 패트병 4~5개) 조금 심은 오이나 고추에 뿌리려면 패트병 하나면 충분할것 같다.
  • 패트병 하나당 마요네즈 7~8g(티스푼으로 4~5개?)을 넣고 물을 조금 넣은다음 잘 흔들어 희석하고 다시 물을 가득채워서 한번더 흔들어 주면 된다.
  • 일주일에 2~3번 스프레이로 뿌려준다.
  • 텃밭의 크기를 고려해 너무 많은 양을 만들지 않도록 한다.

출처 - 농촌진흥청 연구자료

뻥튀기 월매출 700만 원 "오래하면 다 달인돼"

출처 카페 > 전원주택 귀농 | 하늘은푸르다 김해
원문 http://cafe.naver.com/01000sin/107141

"자 뻥튀기가 왔어요, 얼른 나오세요"

"뻥튀기가 왔어요~오 뻥튀기"

조용했던 시골 마을에서 경적소리가 들린다. 이내 차량에서 울려 퍼지던 시끄러운 메가폰 소리가 뚝 끊기더니 마을 어른들이 하나 둘씩 모여들기 시작했다. 오랜만에 찾아온 뻥튀기 장수로 인해 시골마을에 잔치가 벌어졌다. "뻥이요~"하며 울려퍼지는 튀밥잔치다.

뻥튀기 장수는 도시의 아파트 주변에서 드물게 볼 수 있지만 시골의 골목 골목을 누비며 인기를 누리는 사람이 있다. 그가 바로 뻥튀기의 달인 김영석(72, 여수시 서교동)씨다. 이들은 일명 부부 뻥튀기 장수로 통한다.

"정년 퇴직하고 집에 놀고 있으니 잠만 자고 사람이 못쓰게 되더라고, 내가 운전도 허구 손재주가 좋거든. 뭐 남의 밑에 있으면 간섭 받고 그런 것이 싫어서 놀러 다닌다 생각하고 일해"

서울에서 36년간 아파트 건설현장 관리소장을 했다는 김씨는 나이가 들어 후배들에게 물러주고 고향으로 내려 왔단다.

그는 주로 화양면, 돌산, 광양, 하동이 주요 코스인데 장사가 잘 될 때는 하루 25만 원도 벌고, 안될 때는 10만 원도 번다. 놀러 다닌다 생각하고 뻥튀기 장수로 여생을 보내고 있는 그는 앞으로는 다리가 놓인 금오도 섬 구석구석을 찾아 다닐 생각이다.

차량에는 뻥튀기 기계 2대가 설치되어 있다. 손수 다 만든 거다. 하나는 볶음용이고 다른 하나는 뻥튀기용이다. 다른 곳은 뻥튀기만 하지만 이들 부부는 뻥튀기는 기본이고 콩도 볶아 주고 옥수수차와 무차 원료를 만들어 준다. 특히 이들 부부가 입에 침이 마르도록 자랑하는 것이 무차다. 그의 부인의 말이다.

"무시(무)가 그렇게 몸에 좋아요, 옛말에 무 먹고 트림 하면 인삼 먹은 것만큼 좋다고 하쟎여, 무가 몸에 그만큼 좋다는 말이에요. 특히 겨울에 먹는 무우는 동삼이여~ 이렇게 무우를 볶아 둥글레차처럼 끊여 먹으면 감기, 치매에 좋고 소화가 아주 잘돼요"

그의 아내가 전해준 무차 조리법이다.

무차 조리법

1. 무시를 깍두기로 썰어 살짝 찐다.

2. 이틀간 말린다.

3. 옥수수 한 주먹에 볶은 무차를 섞어 넣고 끊인다.

뻥튀기가 되는 과정은 보통 기계가 가열된 상태에서 18분 정도 달구어 약 14~15kg 이상의 압력을 유지해야 한다. 또한 차를 만드는 비법은 곡식마다 다르지만 콩은 7~8kg, 옥수수는 약 10kg로 가열해야 한다. 너무 덜 익어도, 더 익어도 타고 설익어 못 먹기에 오랜 경험을 통해 터득한 지혜다. 일명 뻥튀기의 달인이 된 것이다. 하지만 그간 전한 달인이 되는 비법은 의외로 간단 명료했다.

"처음에는 많이 서툴렀지, 이제 달인이 되었어, 달인이 될라고 그런게 아니라 오래되면 다 달인이 되게 되어 있어"

덧붙이는 글 | 전라도뉴스에도 송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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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카페 > 자립하는 삶을 만드는 적정기.. | 주남식
원문 http://cafe.naver.com/selfmadecenter/6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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