숯 만들기


[천연자재-숯] 대나무 숯 만들기 1 - 흙을 이용한 덮어 굽기
[천연자재-숯] 대나무 숯 만들기 2 - 드럼통을 이용하는 방법
[천연자재-숯] 대나무 숯 만들기 3 - 철판 가마를 이용하는 방법
[천연자재-숯] 대나무 숯 만들기 4 - 기계식 전용탄화로를 이용하는 방법
[천연자재-숯] 대나무 숯 만들기 5 - 알루미늄 호일이나 도시락을 이용하는 방법
[천연자재-숯] 왕겨 훈탄(숯) 만들기

[천연자재] 당근효소토

http://blog.daum.net/ducheol

준비물 : 당근, 쌀밥, 보리밥, 콩 삶은것, 밀가루, 소금, 설탕
 


제주도  구좌당근 - 당근이 어찌나 맛이 있던지 .......

당근은 강판에 갈아서 준비해주시고

갈은당근은 우리밀, 소금, 설탕 대신 솔잎엑기스를 넣었어요.

보리쌀과 쌀을 함께 밥을 했어요.

콩은 메주삶을 때처럼 푹~~~

모든 재료를 합하여 물과 함께 항아리 속으로...

잘 발효된 당근효소

바쁜 농사철이라 밤에 ....

황토와 쌀겨 발효된효소를 넣고 섞어줍니다.

볏집으로 덮어주었어요.

미생물이 많이 생겼어요.

막걸리 냄새도 나고 기분좋은 냄새가 납니다.

손으로 섞어 줍니다. 발효가 진행중이라 따뜻합니다.
 

당근효소토는 상자나 포트의 상토(床土)로 사용해도 좋고, 그대로 밭에 넣어도 좋습니다. 양이 많지 않으면 포트 상부를 덮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습니다. 당근효소토를 사용하면 근부병, 입고병이 없어지며 대목이 필요 없을 정도로 뿌리가 강하게 됩니다. 또한, 저장성이 늘고 작물 자체의 향기가 강해져서 다른 것과 맛의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가지, 토마토, 과채류, 담배에 좋습니다. 당근효소원종은 볏짚을 발효할 때 유박과 함께 넣으면 좋은데, 이것은 가축의 사료로도 활용합니다.

농업 부산물(옥수수 껍질 등등)으로 챠콜만들기

출처 카페 > 흙부대 생활기술 네트워크 | 한발한발
원문 http://cafe.naver.com/earthbaghouse/3242

 

MIT D-Lab에서 개발한 농업부산물(?)을 이용한 챠콜 만들기 입니다. (원문 다운로드 : http://d-lab.mit.edu/)

 

필요한 요소 - 세 가지가 필요합니다.

 

 

1) 바이오매스 : 옥수수 속대, 사탕수수 쓰레기, 기장대, ground nut 껍질( 대충 콩깍지 정도인 듯 합니다.) 야자나무 잎 등 어떤 종류의 농업부산물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대신 완전히 말라 있어야 합니다.

2) 열

3) 산소통제 : 위의 그림과 같이 드럼통으로 만듭니다. 일종의 가마이지요.

 

챠콜 만들기 - 먼저 가마부터 만들어야겠지요.

 

1단계드럼통으로 가마 만들기

MIT 친구들이 그림을 아주 잘 그려놓았습니다.

 

 

1) 드럼통의 한쪽 면(나중에 윗면이 됩니다)에 큰 사각형 구멍을 뚧습니다.

2) 반대편에는 동그란 구멍을 여러개 뚫습니다. 나중에 구멍을 통해서 공기가 들어가 좋은 챠콜을 만들게 됩니다.

3) 윗면의 사각 구멍을 덮을 뚜껑을 준비합니다. 뚜껑을 덮어 산소가 들어가는 것을 막아 가마(드럼통)내부의 물질들 (농업부산물) 탄소화되게 합니다.

 

< 개인적인 의견 : 이 ‘탄소화’가 핵심기술인듯 한데 ‘탄소화’가 어떤 과정/어떤 환경에서 발생하고 어떻게 챠콜로 이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화학쪽은 전혀 몰라서요…도움이 필요합니다>

 

드럼통을 옆으로 눕히고 바닥의 구멍들을 잘 타는 재료로 메꿉니다. 이렇게 하면 나중에 드럼통에 불을 붙일때 밑에서 부터 불이 붙습니다.

드럼통의 가운데에 적당한 나무를 세워 놓고 드럼통 속을 채웁니다. 속이 다 채워지면 나무를 빼는데 그렇게 되면 재료들 가운데에 공간이 생겨 재료들이 잘 탑니다.

두가지 방법 모두 괜찮다는 뜻 인듯 합니다.

 

왼쪽 : 옥수수 껍질(5cm) 옥수수 (25cm) 각각 번갈아 가면서 5cm /25cm 드럼통을 가득 채웁니다.

오른쪽 : bagases (사탕수수, 사탕 무우의 찌꺼기로 연료나 펄프 원료가 )으로 가득 채웁니다.

 

3단계 : 불 붙이기

 

드럼통 바닥을 돌 세개로 받쳐 놓습니다. 그러면 바닥이 떠 있으므로 불이 잘 붙고 공기가 드럼통 안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2단계에서 드럼통 안에 꽂아 놓았던 나무를 뽑습니다.

 드럼통 밑으로 불을 붙입니다. 재료가 타면서 많은 연기가 발생합니다. 5~10분후 연기가 충분히 뜨거워지면서 깨끗하게 타기 시작합니다< 부분의 정확한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번역도 그렇구요. 아마 로켓스토브의 고온연소상태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4단계 : 공기 막기

다시 5~10분후 앞서 준비한 뚜껑덮개로 상부 구멍을 막습니다.

작대기로 드럼통을 지지하면서 조심스럽게 바닥의 돌 3개를 치웁니다.

드럼통 바닥의 끝면( 바닥과 드럼통이 만나는곳) 과 상부를 (덮개 위)모래나 흙 등으로 막아 산소가 들어가지 못하게 합니다. 이 상태로 최소 2시간을 기다립니다.

 

5단계 : 챠콜 만들기

챠콜 잘게 부수기(?, 아마도 드럼통 안에서 타고 남은 물질을 챠콜이라고 부르는 듯 합니다). 물을 살짝 부어서 부수면 먼지가 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 친구들 무척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아래 그림처럼 다양한 방법으로 챠콜을 잘게 부술 수 있습니다.

 

 

6단계 : 바인더 ( 부서진 챠콜을 덩어리로 만드는 재료) 만들기

 

바인더는 다양한 재료(cassava, 알로에 혹은 바나나등)로 만들수 있습니다. 1개의 카사바(cassava)를 갈아 놓고 끓는 물 1.5L를 부어 끈적끈적해질때까저 젓습니다. 이렇게 바인더가 준비되면 잘게 부서진 챠콜과 섞습니다.

 

7단계 : 조개탄(briquettes) 만들기 

챠콜/바인더 혼합물을 틀에 넣고 망치로 치면 조개탄이 만들어 집니다. (MIT의 설명에 따르면 일반인이 분당 5~10개정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8단계 : 조개탄 말리기

 

건조한 곳에서 3~4일 말리면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