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농사정보(제19호,2016.5.8 - 5.14.)

2016. 5. 4. 21:49
 제1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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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농사정보 : 금주에 실천할 농업기술

제1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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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덕님의 음식시민의 행동이 푸드시스템을 바꿉니다(775)

2016. 5. 4. 08:44

음식시민의 행동이 푸드시스템을 바꿉니다(775)

아이는 아이다워야 하고, 아이다운 생활을 해야 하는데 오늘날 우리 아이들은 그렇지 못합니다. 학교에 들어가기 전부터 경쟁을 하고, 성적이 매겨지고 부모와 함께 하는 시간보다 학원 등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깁니다. 숨 막히는 공교육 및 사교육의 경쟁 환경에서 아이들은 매뉴얼대로 양육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자연과 더불어 보내는 시간을 갖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친구들을 사귈 시간도 기회도 없습니다. 친구들을 사귀고 함께 지내는 것이 시간낭비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먹는 음식도 문제입니다. 아이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짧고, 주로 밖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부모님들과 함께 집에서 제대로 된 식사를 할 시간도 기회가 없고, 식사나 간식은 집밖에서 먹습니다. 아이들이 밖에서 먹는 음식은 대부분 정체불명의 음식입니다. 가장 싼 재료로 첨가물을 많이 넣어 만든 음식입니다. 오늘날 우리의 아이들은 본인이 원하던 원치 않던 이른바 문제 음식을 먹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처럼 오늘날 우리의 아이들은 비정상적인 환경과 여건에서 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이렇게 살도록 하면서,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고 이러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올바로 자라기 힘듭니다. 아이들이, 환경과 여건이 잘못된 것에 대해 기성세대가 반성하고, 이를 바로 잡는데 힘써야 할 것입니다. 아이들이 바로 자라지 못하면, 우리의 미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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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덕님의 음식시민의 행동이 푸드시스템을 바꿉니다(774)

2016. 5. 3. 08:06

음식시민의 행동이 푸드시스템을 바꿉니다(774)

국제슬로푸드 한국협회(Slow Food Korea)가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사업은 <맛의 방주> 등재입니다. 사라지고 있는 종자나 동물, 식물, 음식 등을 슬로푸드 생물다양성재단에 등재하고, 이를 널리 알려 지키는 프로젝트입니다. 전세계에서 3,000개가 넘는 품목이 맛의 방주에 등재되었고, 우리나라의 경우 2013년부터 시작해 60여개 품목이 맛의 방주에 등재되었습니다. 정읍의 먹시감 식초는 맛의 방주 2,000번째로 등재되었습니다.

신청과 심의를 통해 확정되는 슬로푸드 맛의 방주는 개인의 소유가 아니라 지역 생산자의 공유물이고, 지역유산입니다. 맛의 방주 품목은 지역정체성을 반영하고,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방편이고, 지역문화 그 자체입니다. 따라서 맛의 방주 품목은 우선 지역에서 소중히 여기고 지켜야 할 공유 자산입니다. 또 지역을 넘어 세계인이 주목하고, 함께 지켜갈 인류유산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2013년에 8개 품목으로 시작해 맛의 방주 등재가 계속 되면서, 사라지고 있는 지역특산물과 토종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 지고 있고, 판매 증대 등으로 생산자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고, 언론과 지자체 등의 관심이 커졌고 이로 인해 지원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맛의 방주 등재도 중요하지만, 등재된 품목을 지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국제슬로푸드 한국협회는 맛의 방주 등재와 더불어 등재된 품목을 지키는데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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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덕님의 음식시민의 행동이 푸드시스템을 바꿉니다(773)

2016. 5. 2. 09:01

음식시민의 행동이 푸드시스템을 바꿉니다(773)

세상에 음식만큼 중요한 것이 없습니다. 음식이 없으면 살 수 없고, 음식을 잘 먹으면 건강하고, 음식을 잘못 먹으면 질병에 걸려 고생하고, 심지어 죽을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이 음식에 신경을 쓰지 않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먹는 음식보다 입는 옷이나 주거환경에 더 신경을 씁니다. 젊은이들의 경우에 명품을 사서 걸치려고 음식 값을 아끼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들에게 명품은 엄마의 음식이 아니라 특정 상표의 운동화와 자켓입니다.

음식보다 옷을 더 중시하는 것은 체면을 중시하는 유교문화의 영향일수도 있고, 사람들의 심리를 교묘히 자극하는 상술의 결과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먹는 것은 청바지를 입는 것과 다릅니다. 음식을 먹는 것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슬로푸드국제협회 카를로 페트리니 회장의 말대로 음식은 우리의 몸에 들어와 피와 살이 되고, 우리의 정신을 구성합니다. 우리가 좋은 음식을 먹게 되면, 좋은 음식이 확산될 수 있고, 문제음식을 먹게 되면, 문제 음식이 확산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대로 된 음식을 먹어야 하고, 음식을 먹는 일이 가장 으뜸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교육, 운동 등을 통해 음식의 소중함이나 중요성을 인식시켜야 합니다. 슬로푸드 운동은 사람들이 음식을 소중하게 여기고, 음식을 가격이 아니라 가치로 인식하도록 하는데 힘을 쏟고 있습니다. 슬로푸드운동과의 만남을 통해 음식을 으뜸으로 여기게 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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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농사정보(제18호,2016.5.1 - 5.7.)

2016. 5. 1.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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