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15] 한살림서울 설레임보따리 담당자와 생산지 방문

오늘은~ 2016.04.15 22:27


이른 아침부터 양평일정을 준비하기에 부랴 부랴 집에서 먹을 열무, 여러 쌈채소들 파종하고, 모종에 물 주고... 토종 씨앗이라고 받은 시금치를 다소 늦었지만(뭐~ 먹을 요량이 아니라 채종이니...) 함께 파종하고... 양평으로 고고씽~


남녘의 그리고 서울의 벗꽃은 이미 마무리되는 듯 하지만 아직 여기 양평은 만발한 상태 그대로인듯 싶습니다.


그러고보니 어딜 가도 벛꽃이 참 많이도 심어져있는듯 싶습니다. 쉽게 눈에 띄더군요. 날 좋은 오늘(15일) 회장님과 한살림 실무자와 함께 생산지 방문을 위해 쭈욱 돌아봤습니다.


일정은 점심을 먹고나서 22일(금) 한살림서울 설레임보따리 2016년도 신청 회원님들과의 만남 행사가 치뤄질 복지회관 방문으로 시작하여 이호석님, 신대우님, 생명부엌, 노국환 회장님, 김보영님(부재중으로 농장만 방문) 이홍건님의 농장을 거쳐 남양주에 계시는 이재권님 농장의 순으로 돌았습니다.






시간이 부족하여 이종덕님과 노태환님의 농장은 방문하지 못한게 다소 아쉽네요~



팔당생명살림 영농조합 내 제철채소작목반~ 꾸러미작목반의 대표 얼굴입니다. 노국환 회장님~



항상 긍적적이고 부지런하신 이홍건님


아~ 정말 목소리 커요~ 총무 말을 아주 우습게(?) 알면서도 어느새 할 건 또 다 하세요~ 목소리만큼 호탕함~이 장점이죠~ 형님~ 단체 카톡방을 비롯하여 답글 좀 꼬옥 달아주세요~ 형수님께 좀 배우시고요~ 읽지만 마시고요~




웃음과 여유로움의 이재권님~ 우리 제철작목반에는 작년부터 결합하셨지만 시간 약속은 칼처럼 잘 지키시지요~ 단체 카톡방에 공지 올리면 문자로 답 주지 마세요~ 제가 다시 옮겨야 해요... ㅎㅎㅎ



젊은 농부? 어부? 경계가 왔다갔다 하는 블루베리 농부 이호석. 올해 몇몇 품목이 늘어났죠~ 계속 괴롭혀 품목을 좀 더 늘려야겠습니다. ㅎㅎㅎ



며칠전에도 비가 왔는데 비가 왔는지 안왔는지 영 시원치 못했는데 주말인 내일은 다소 많은 비가 예상된다고 하네요~


아침 일찍 농협가서 땅콩 멀칭비닐 구입하고 서둘러 두둑을 만들어야 겠습니다. 가능하다면 오늘 피를 벗겨 물에 담가논 땅콩을 심으려하는데... 될까? 안될끼? 된다!


피곤하다. 포천-양평 왕복이 다서 버겁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