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덕님의 음식시민의 행동이 푸드시스템을 바꿉니다(717)

2016. 3. 8. 18:51

음식시민의 행동이 푸드시스템을 바꿉니다(718)

정체불명의 식재료로 만든 패스트푸드가 많은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나면서 그 대안으로 슬로푸드에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슬로푸드는 자연의 시간에 따라 지역에서 생산된 식재료로 만든 음식입니다. 사람의 몸이 유기체이기 때문에 자연의 시간에 따라 지역에서 생산된 재료로 만든 슬로푸드가 사람에게 더 잘 맞고 더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패스트푸드는 가급적 싼 방식으로 생산된 식재료로 만드는데 비해, 슬로푸드는 환경을 해치지 않으면서 생산된 식재료로 만듭니다. 식재료에 농약 등 성분이 들어있지 않습니다. 인공첨가물이 사용되지 않습니다. 때문에 일반 패스트푸드보다 슬로푸드는 안전합니다.

슬로푸드는 만든 이의 정성이 들어간 음식입니다. 슬로푸드운동에서는 음식을 생산하는 사람들의 수고를 인정한 음식을 슬로푸드라고 봅니다. 생산자가 노고를 인정받는 상황에서 생산자는 신이 나서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한 가운데 먹을거리를 생산하기 때문에, 이러한 재료로 만든 음식은 정체불명의 식재료로 만든 인스턴트나 즉석식품과 달리 사람의 몸에 좋고, 건강에 이롭습니다.

대부분의 슬로푸드는 시간과 자연이 빚어낸 발효식품입니다. 청국장이나 김치, 간장, 된장과 같은 발효식품에는 원래의 식재료에는 없으나 발효과정에서 생긴 사람의 건강에 이로운 많은 미생물과 효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몸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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