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23] 개구리 합창단의 복귀

오늘은~ 2015.04.23 22:23

개구리 합창단이 복귀했습니다.


3개 논 중에서 근 하루만에 논 하나 물을 채웠습니다. 그리고 2번째 논으로 고고씽~ 그런데 어디서 듣고 냄새맡고 왔는지 밤부터 개골 개골 개구리 합창이 시작되었습니다.


당분간 계속 될 개구리 합장이 저녁을 알려줄 신호가 되겠지요~


오늘은 2차로 파 모종 200구 46판을 준비했습니다. 모종상이 좀 더 크면 진작 준비했어야 했는데 조금 늦었습니다. 그래도 날씨가 따스하니 조금 빨리 성장할 듯 싶습니다. 그리고 오늘에서야 조금 남은 파까지 아버님께서 모두 심으셨네요~ 모종의 1/3만 내가 심고 나머지는 아니 모두 부모님께서 고생하셨네요. 고맙습니다.


내일부터는 깻잎, 근대, 얼갈이 배추 심을 밭 비닐 멀칭할 예정입니다. 트렉터에 접시달고 달달달~


흙이 다소 질고 땅이 경사져 영 직선이 나오지도 않고 곱게 갈리지도 않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