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루...

오늘은~ 2013.03.12 20:57

요즘은 아침에 오게 되면 제일먼저 하우스 모종상 온도 확인하고 지금까지 심은 씨앗들 확인한 다음 밭정리합니다.

 

작년에 심었던 가지, 가지의 지주대 끈 제거, 지주대 철거 및 멀칭비닐 제거... ㅎㅎㅎ

 

부지런해야 합니다. 겨울이 오기 전에 했다면 봄이 편할 텐데... 여하한 계속 밭 정리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19일 파종한 고추 잘 자라고 있습니다. 모종상까지 완성된 지난 3월 3일(일) 시우리로 모두 이전했습니다.

 

지금까지 파종한 것은 가지(3월 3일 파종), 제철채소 꾸러미 고객들에게 텃밭용으로 판매하기 위한 5종 쌈채소(적상추, 쌈케일, 적오크, 청로메인, 상추생채/ 3월 7일 파종))와 가지고 있던 쌈채소(흑치마상추, 상록청치마상추와 토종 조갈상추/ 3월 7일 파종)와 방울토마토(그냥 먹을 것... ㅎㅎㅎ/ 3월 7일 파종)입니다.

 

가지는 3월 3일 심었는데 10여일이 지난 이제서야 싹이 올라오고 있는데 많이 늦네요... 어쩌면 별도로 모종을 사야할 지도 모르겠다는 불안감...

 

오늘 저녁부터 내일 오전까지는 봄 비치고는 다소 많은 양의 비가 온다고 하네요.

 

모종을 키우다보니 어쩔 수 없이 매일 매일 밭에 나가야 합니다. 이래서 때로는 모종을 사는게 더 이득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