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하우스 정비 및 전열모종상 만들기

오늘은~ 2013.03.12 20:48

작년 태풍에 비닐이 모두 찢어진채 겨울을 넘겨온 작업장 비닐하우스입니다.

 

혼자 어떻게 비닐을 덮을까 고민고민하다 결국 서툴지만... 어설프지만 완성했답니다.

 

 

 

아직 출입문을 달지 못했지만 덕분에 날씨에 관계없이 모종 내기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전열온상 만들기입니다. 길이 약 10여미터에 폭 1미터정도로 4평이 조금 안되는 크기입니다. 아~ 그런데 10센티미터 정도 깊이로 파 나가는데 웬 돌들... 흐미...

 

 

힘들게 힘들게 삽과 곡갱이로 전진한 끝에 일단 10여미터를 전진했습니다.

 

다음 날 작업을 하기 위해 들어왔는데 지난 겨우내 많은 눈들이 있던 탓에 물이 많이 올라왔네요.

 

 

 

친환경(?)적으로 하기 위해 왕겨를 깔려고 했으나 할 수 없이 부직포와 은박매트를 깔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귀 위에 흙을 살짝 깔고...

 

 

 

설치할 온도조절기와 열선입니다.

 

 

 

열선을 깔고 다시 위해 선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흙을 다시 덮어주었습니다.

 

 

비닐 터널을 만들기 위해 활대를 설치하고 비닐을 덮습니다.

  

 

이로써 전열온상을 마무리합니다. 나온 돌 치우는데만 시간으로는 반나절 이상 걸린 듯 싶습니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