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가 새싹을 넘어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2013. 2. 27. 21:55

침종한 후 10여일이 지난 고추모의 모습입니다.

 

침종이후 다소 춥게(?) 관리되어 고추모가 좀 늦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왼편 뒤 모판의 경우 상토가 두텁게 덥혔는지 씨앗들이 자라고는 있으나 머리를 내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모종상이 준비되지 못한 관계로 신원리에 있는 국환형님 하우스에서 키우고 있는데 아침 저녁으로 저 대신 신경쓰시게 해서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 이번 주말 또는 늦어도 다음 주 초에는 시우리로 이사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그동안 지지부진하게 진행되던 비닐하우스 정비를 (거의) 마무리하였습니다.

 

비닐은 모두 덮어고 비닐이 들뜨지 않도록 고정까지 하였습니다. 그런데 쇠봉을 뚫을 수 있는 드릴이 없어 아직 문을 만들지 못했는데요~ 그래도 일단 바닥 정비하여 전열 온상을 만드려고 합니다.

 

통상은 흙을 파고 선을 설치한 후 그 위에 왕겨등과 흙을 덮는 식으로 전열 온상을 만들게 되는데 이번에는 속성으로 적당히 바닥정리한 후 전열선 설치하는 식으로 하려합니다.

 

조속히 고추도 옮겨와야 하고 가지를 비롯하여 계속 모종이 들어가야 하기때문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