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받은 쌀을 포장합니다.

오늘은~ 2012. 11. 1. 22:24

내일 택배 배송을 위해 오늘 모두 포장하고...담주 월요일 일부 배송하려합니다.

 

이제 남은 쌀이 얼마나 있는지 확인해봐야 할 듯... 나만 쌀을 파는게 아니라 김유 차장님과 춘배가 함께 팔기에...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동생, 친구 등등... 올해 수확한 쌀을 주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어제 저녁 제철채소꾸러미 촛불님(누군지는 모르나)께서 보내주신 문자입니다. 힘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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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안양Y생협 촛불입니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돌아와 보내주신 제철꾸러미로 준비한 저녁식사를 마치고 선생님 편지를 읽습니다.(이번주는 제가 편지를 썼습니다.)

그동안 선생님들 편지를 읽으며 함께 기쁘고 함께 애태웠습니다. 매번 감사하지 않은 주가 없었습니다.

아픔으로 기쁨으로 받아서 먹었습니다.

한해동안 수고 많으셨구요. 내년에 또 제철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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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는 비록 촛불님을 알수는 없으나,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 또한 힘이 나는 문자... 블로그에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