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 촉틔워 심기

출처 체험교육농장 숲속놀이터 | 숲지기
원문 http://blog.naver.com/misdown/70134855841

씨앗을 촉티워 심는 이유는 발아일을 줄이려는겁니다. 

기온이 낮아 흙에 파종하면 발아에 적당한 온도가 될때까지 씨앗은 싹을 안 내밉니다. 그래서 발아에 적당한 온도와 환경을 인위적으로 만들어 씨앗이 싹을 내밀게 만들어 흙에 심으면 한번 내민 싹을 다시 거둬 들이지 않기에 발아에 걸리는 기간을 단축 할수 있습니다.

한여름에는 상추씨앗은 발아를 하지 않습니다. 너무 기온이 높기 때문 입니다. 이럴때는 반대로 상추씨앗이 좋아하는 서늘한 조건을 만들어 주면 됩니다.

전 수건에 쌓는게 귀찮아 아예 포트전체를 농장의 냉장칸에 하루넣어뒀다가 꺼냅니다. 그럼 한 여름에도 발아가 잘 됩니다.~ 

지금 수박씨를 포트에 넣어두면 하우스안에 둬도 발아가 안됩니다. 아마 3주 이상은 되야 발아가 될겁니다. 그런데 아래 사진 처럼 촉촉한 수건에 쌓아서 방바닥에 두면 2-3일이면 싹이 나옵니다. 그럼 싹이 튼 씨앗을 포트에 넣고 고추모종 키우는 곳에 슬며시 밀어넣으면 수일 후에 건강한 싹을 내밀 겁니다.~ 

약 한달정도 고추모종 옆에서 건강하게 자라다 5월 10일경에 노지로 나가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