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비 팁

출처 카페 > (유미농)유기농에 미친 농부.. | 류향 횡성 용인
원문 http://cafe.naver.com/organicfarmer/11228

몇가지 참고하시라고 올려봅니다. 읽어보면 아는데, 실천할려면 헷갈리는게 인간이겠지요. 그래서 기초적인것도 머릿속에 반복해서 기억해두시는게 매우 유익하답니다.

*부엽토 채취시기 : 사계절 아무때나 채취가능하지만, 우기철은 피하는게 좋고 햇볕잘받는 부엽토와 햇볕안받는 부엽토를 섞어채취하고 여러군데의 부엽토를 채취한다. 부엽토밑의 잘 부식된 흙도 함께 채취한다

*액비의 엽면살포시는 유화제 1~1.5리터 정도를 첨가한다(계면활성제 역할) 이는 액비의 엽면흡수를 도와 효율성을 높이고, 아울러 충 방제효과도 있어 중요하다. 단, 유화제에도 어느정도 살균성분이 들어있어 2리터이상 첨가하면 미생물을 죽이게된다. 

*액비를 투여할것인지, 미생물을 투여할것인지 구분하여 액비를 제조한다. 영양액비에 미생물을 넣는것은 재료의 발효와 영양공급을 위한것이고 토양에서의 미생물 활성화를 바라는건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므로 토양속의 미생물활성화를 목적으로 할때는 토착미생물배양액을 만들어 살포해야 토양내의 미생물균 편중현상이 해소된다. 즉, 부엽토배양액은 미생물 성장곡선이 최고조에 달할때 살포하는것이고, 액비는 미생물의 하향곡선 이후에 영양공급을 목적으로 사용하는것으로 이해된다.

*영양액비를 신속히발효시킬때는 시판미생물제를 사용하고, 서서히 발효시키면서 다양한미생물균의 효과를 원할때는 토착미생물로 발효한다.

*액비의 속성발효를 원할때는 생균이스트나 드라이이스트를 추가로 첨가한다. 

*청초액비, 생선액비등의 강한냄새는 천일염.숯가루. 천매암을 넣으면 많이 줄어든다.

*모든액비는 비오기전에 살포, 관주해주는게 효과가 좋다(미생물의 번식에 좋다).

*생선액비를 살포, 관주하면 새, 맷돼지, 두더지가 오지않는다(비린내가 좀 난다).

*발효된 미생물은 60º이상에서 사멸되고 추위에는 사멸하지않음.

*미생물은 먹이(배지)의 종류가 많고, 다양할수록 증식(계대배양)이 잘된다. 

*배양된 미생물은 여름철에 10º이하에서 보관하는게 좋다. 

*미생물배양액(부엽토 포함)도 균과 충을 억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관주용은 엽면시비용의 2배의 농도로 관주한다. 

*바닷물의 염도는3.34%이고, 천일염으로 바닷물을 만들때는 물20리터에 소금 660g이다. 

*액비제조과정에서 천일염을 적절히 첨가하면 발효 및 분해시간이 빨라진다. 

*발육부진한 수목에는 액비+생균이스트를 넣어 살포하면 활기를 되찾는다(500리터에 250g).

*액비는 미생물이있어, 살균제인 독초액, 황토유황과는 혼합하지 않는다.

*계란껍질과 현미식초의 비율은 2:10 이 효율적이다.

*현미식초로 우려낸 재료와 다른액비재료를 혼합하여 발효시키지 않아야되며, 꼭 사용할려면  살포직전에 혼합하여 사용한다.

*황토유황과 액비는 아침일찍 살포하는게 좋고, 농약은 오후에 살포하는게 효과적이다.

*em 또는 em발효액은  태양광선에 노출시키지 않는다.

*토양살리기 : 천매암+토착미생물+천일염+다양한배지(혼합곡밥) -> 토착미생물배양액이 최고

*미생물 발효액비는 토양속의 미생물이 활동을 시작하는 4월중순이후에 살포한다.

*액비살포시 미량요소를 약간첨가하여 살포하면 부족한성분을 보충할수있다.

*한방액비의 재료는 계피+감초로 단순화한다(종류가많으면 효과 떨어짐).

*광합성균은 비료사용이 많은 토양과 염류축적이 많은 토양에 사용하면 효과가 좋고, 뿌리발육과 저온기와 일조부족에 많은 도움이 된다. -> 혐기성균임

*동물성액비 재료도 설탕, 당밀을 사용하지말고, 부엽토+천일염+물을 사용하여 발효한다. 

*다음해에 사용하기위해 가을에 만들 액비는 시판미생물제를 사용하지않고,부엽토. 천일염.물을 사용하여 만드는게 좋다(어차피 활성미생물균은 이용못하고, 영양액비효과만 있슴).

*토착미생물을 이용한 균강(보카시)은 몇년을 두고두고 사용하여도 변하지않는다.

*부엽토로 미생물배양액을 만들때는 3~4일, 영양액비를 만들때는 3개월이상 소요되며, 부엽토로 상온에서 만든 영양액비는 오래될수록 좋은액비가 된다.

*보통은 시판미생물제가 부엽토보다 분해속도는 빠르나, 다양한 미생물균은 부엽토가 훨씬많다.

*부엽토로 생선액비를 만들경우 당밀을 넣으면, 생선을 배지로 삼아야할 미생물이 당밀을 배지로 삼기때문에 생선분해속도가 느려지고, 당밀의 높은 산성도 때문이기도 하다.

*액비의 발효온도는 28ºc가 최적온도이고, 당밀은 미생물의 분해속도를 현저히 떨어뜨린다.

*생선액비제조시 미생물을 넣고 생선1:당밀1의 비율로 했을때 생선은 분해되지않는다. 당밀 대신 물과 바닷물, 산야초즙액을 넣어야 완전분해된다.

*설탕과 당밀은 높은가격+농도장애+병충해발생(특히,깍지벌레)+액비의 산성화+분해시간지연 등의 문제를 안고 있고 설탕농도가 높아지면 미생물활동이 정지되고, 심하면 미생물을 죽이기도하여 사용하지 않는다. -> 단,  적절한 양일때는 안정적인 발효효과 한가지는 있다.

*토착미생물 연속배양법을 년중 계속사용한다. -> 사용한 경험자들의 호평이 많음.

*액비발효할때 김치국물, 막걸리 등을 넣어주면 발효에 도움을 준다.

*모든액비는 혐기발효로 제조한다. -> 호기발효는 영양손실이 상당히 크기 때문.

*속효성으로 발효한 액비는 보관을 오래못하지만 상온(노지)발효액비는 시큼해지면서 식초(유기산)와 같아지므로 장기보관이 가능하다. 오래되면 될수록 좋아진다.

*잿물을 우려내어 가리비료로 사용할때는 재를 자루에담아 15일이상 담궈서 우려내어 300배정도로 사용.

*배지로 쌀겨만을 사용하면 쌀겨를 좋아하는 미생물만 배양되어 다양성에 문제가 생기고, 벼농사에 적합한 미생물이 배양되기에, 배지는 농장내의 식물의 잎과 열매, 산야초.혼합곡 등이 미생물증식에 훨씬 효과적이다.

*액비제조시 영양파괴를 가장 많이 시키는 순으로 보면 빛, 공기, 열  순이다. 공기는 강력한 영양파괴자이다. 그래서 생명을 가진 모든 생물들의 소화기관은 다 혐기로 되어 있고. 인간이 먹는 대부분의 발효식품도 다 혐기다. 액비제조과정에서 기포기를 넣으면 비타민과 아미노산 대부분이 파괴되는데, 이것은 영양학의 기본이다. 혐기라해도, 완전밀폐가 아닌 호기성혐기 즉, 기포기만 사용하지않는 혐기방법이 영양파괴를 최소화 할수있어 가장 좋은방법이다.

*황토유황은 ph11.6 이지만 물로희석하여 살포하면 ph9정도이고, 유기질토양은 ph6.5정도이고, ph6.5에서 부엽토의 활동이 왕성해진다. 부엽토배양액은 ph6 이며, 여기에 당밀을넣어 배양하면 ph4로 떨어진다. 빗물은 ph6 이며,  ph4.5정도에서 블루베리는 좋은 성장조건이 된다. 블루베리에 빗물이 떨어져도 일시적으로 ph가 올라가지만 며칠후 다시 회복된다. 따라서, 블루베리에 황토유황이나 부엽토배양액을 살포해도 2~3일내에 원상회복된다. 산성토양을 좋아하는 철쭉류도 마찬가지이며, 그러므로 블루베리, 철쭉등에 황토유황이나 부엽토배양액 살포시 ph걱정은 하지않아도 된다.

'행복한 자료실 > 친환경 농업 자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화제 만들기  (0) 2012.04.03
황토유황 100리터 만드는법  (0) 2012.04.03
액비 팁  (1) 2012.04.03
액비 제조 소재별 성분  (0) 2012.04.03
유화제  (0) 2012.04.03
각종 재료구입처 입니다....밑천 다 내놀께여~~~  (0) 2012.04.03
  • bhfgsotai 2014.11.02 19:20 ADDR 수정/삭제 답글

    이용약관위배로 관리자 삭제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