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씨앗을 심었습니다.

오늘은~ 2012.03.09 17:01
두물머리에 1차 가식한 씨앗들이 얼마전부터 머리를 내밀고 있습니다.


고추... 아래는 방울토마토입니다.


이날(2월 20일) 심은 씨앗은 다농 PR홍예고추 100립, 토종고추 수비초 20립, 피망 30립, 파프리카 4색 각 20립, 방울토마토 600립과 가지 100립이었습니다.

방울토마토가 심어질 그리고 향후 모종작업을 할 비닐하우스도 정리만 하고...


다음주정도에 비닐을 씨울 예정입니다.

아직 밭에 비닐하우스 등이 준비가 안된 탓에 두물머리 아는 형님 하우스를 이용했는데 오고가기가 다소 불편한 감이 있어 오늘은 집에서 모판에 씨앗을 파종하였습니다. 베란다인지라 하우스만큼은 따스하지 못해 조금 걱정이긴 하지만 잘 자라지 않을까? 맘속으로 우겨봅니다.

일단 캠핑다니면서 사용하려고 만든 온수보일러를 준비했습니다. 호스가 연결된 바닥을 깔고 전기로 물을 끓여 12볼트로 동작하는 모터로 순환하는 구조입니다.


씨앗은 며칠전에 미리 휴지에 물을 부어 침지시켜놓았습니다. 한 일주일정도 된 듯 싶은데 글쎄...


오늘은 다농에서 구입한 흑원경가지 100립, 청진고추 100립(사은품), 원기1호고추 50립(사은품), 청월피망 50립(사은품), 씨앗나눔을 통해 받은 위 사진 대박나고추 100립을 심었습니다.



그리고 물 적당히 주고 마감... 적정온도는 자신할 수 없으나 춥지는 않게 했는데 잘 자라주길... 낮에는 열어주고 밤에는 잠시 물을 따스하게 한 후 덮어놓으면 그래도...



~ 하우스 옆에 빈 터입니다. 논이던 곳에 작년에는 비닐하우스를 간단히 설치해 방울토마토를 설치했는데 반은 그냥 놀았더군요... 이 땅에는 뭐가 좋을까요? 논이였던 전적때문에 다소 고민 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