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경재배기

누구나 아파트 베란다가 텃밭을 마련할 만큼 널찍한 공간이 아니어서, 흙때문에 집 안이 더러워지는게 싫어서 무공해 채소 기르기를 주저했던 경험이 있다면 수경재배기를 사용해보자.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깔끔하게 야채와 과일 등을 길러 먹을 수 있고 수경재배가 가능한 식물을 길러 즐길 수 있다. 건조한 아파트의 환경도 수경재배기로 인해 적절한 습도를 유지할 수 있고 온 가족의 건강 채소를 계속 책임질 수도 있어 매력 만점이다. 겨울철에도 실내에서 햇볕이 잘드는 베란다 쪽에 설치하면 식물을 기르는데 문제가 없지만 실외로 되어 있는 베란다에서는 4월 이후부터 가능하다.


1. 수경재배기의 장점

 ① 유기농 무공해의 청정 야채를 직접 생산하여 가족의 먹거리를 확실하게 책임질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② 양분과 산소를 적절히 공급하여 물이 썩지 않고 이끼가 끼지 않는다. 일정한 물높이는 자동 조절된다.

 ③ 일종의 최적화된 유리온실 환경과 비슷한 베란다에서 1년 내내 식물을 기를 수 있다. 

 ④ 청결한 실내 공기와 적절한 실내 습도를 유지할 수 있고 아름다운 녹색 공간을 꾸밀 수 있다. 

 ⑤ 텃밭에서 얻을 수 있는 만큼의 채소를 손쉽고 빠르게 재배할 수 있고 사후관리가 매우 쉽다.


2. 수경재배시 알아야 할 점

 1) 육묘법 : 육묘 용기에서 싹을 틔워 본잎이 2 ~ 3장일때 재배판에 정식하는 방법으로 수경재배농가에서 사용하는 방법이다. 완벽하게 야채와 과일을 수확할 수 있는 방법이다. 

  ① 육묘용 그릇에 배양토를 넣고 골을 만든 다음 씨앗을 뿌리고 0.5 ~ 1cm 두께로 덮어준다.

  ② 스프레이로 하루 1번씩 골고루 물을 뿌려주면 상추같은 엽채류는 20℃ 전후에서 5 ~ 7일이면 떡잎이 올라오는데 이때부터는 햇볕을 받도록 한다.

  ③  육묘 용기에 심은 씨앗에서 떡잎 다음 본잎이 2 ~ 3장 오르면(뿌리 5cm) 재배판에 정식한다.

  ④ 뿌리를 물에 씻은 다음 스폰지로 줄기를 감싸 재배판에서 외부로 스폰지가 1cm정도 나오게 해서 뿌리가 물에 잘 닿도록 구멍에 심는다.

  ⑤ 싹이 틀 때까지는 씨앗의 양분으로 자라지만 본잎 2 ~ 3장 자라서 정식하면 이때부터는 키토산양액을 공급해 주어어 한다.

  ⑥ 쓰고난 배양토는 건조시켜 보관하여 계속 사용한다.

 2) 담액형 : 물을 채워주는 수경방법으로 정식 후 부터는 양분을 공급한다. (유기농 키토산 양액) 양액은 1달에 한 번 정도 공급한다. 상추, 앤다이브, 치커리, 오크리프, 미나리, 사라다볼, 딸기, 실파, 신선초 등 대부분의 야채가 담액형 수경방법으로 재배 가능하다. 

 수경재배시 물이 항상 있게 되는 재배판에 양액을 골고루 넣어주면 잠시후 자연 녹는다. (밥숟가락 1스푼 가득은  20g 정도이다.) 항상 키토산 양액 공급은 줄어든 1단 수조통에 물을 보충할 때마다 공급하는 물의 양만큼 비율대로 공급해 주어야 하며 여러 종류의 채소를 오랜 시간 재배할 때에는 특성에 따라 필요한 양분만을 흡수하여 영양액의 균형이 맞지 않게 되면 성장에 지장이 있게 된다. 이때에는 1단에 물을 전부 빼고 새로운 물과 양액을 공급해 주어야 한다. 물을 뺄때는 수중모터(호스를 밑에서 잡아뺀다)나 펌프호스를 사용하고 쓰고 남은 양액은 밀봉하여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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