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쑥! 농어촌 지원 더 든든해진다.

2012.01.30 09:16

복지 쑥! 농어촌 지원 더 든든해진다.

농어민 교육ㆍ양육ㆍ소득 안정 지원 확대

 

전라북도에서는 농어촌과 농어민에 대한 복지와 경영 및 소득 안정 지원을 확대, 농어촌 지역의 급격한 고령화 추세를 완화하고 살기 좋은 농어촌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한다. 지원은 크게 양육 및 교육에 대한 농어민 지원과 컨설팅 등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한 두 분야로 시행된다.

 

양육비ㆍ영농도우미ㆍ고교자녀 장학금 지원

농업ㆍ농촌 복지시책의 주요사업은 농업인 영유아 양육비, 농업인자녀 학자금, 출산여성 농가도우미, 여성농업인센터 운영, 농작물재해보험, 사고 및 질병농가 영농도우미, 농업인 안전공제 등을 지원한다.

농업인 영유아 양육비는 보육 및 교육시설을 이용하는 농업인의 영유아에 대하여 저소득층 지원 금액의 70%를 지원하고(연령별 차등지원), 보육 및 교육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농업인의 영유아에 대하여 저소득층 지원 금액의 45%를 지원한다.

농업인자녀 학자금은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는 5ha 미만의 농지를 소유하고, 연간 농외소득 4,000만원(1자녀 기준) 이하인 농업인에게 고교재학 자녀의 수업료 및 입학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출산여성 농가도우미는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는 여성농업인이 출산으로 인하여 영농이 어려운 시기인 출산 전 30일부터 출산 후 150일 기간 중 60일간(1일 40천원) 영농 및 가사도우미를 이용하는 여성농업인에게 도우미 45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여성농업인센타에서는 농어촌생활에서 발생하는 고충상담 및 방과 후 아동 학습지도와 사고 및 질병 발생으로 농업경영이 어려운 농가의 영농대행을 위한 ‘영농도우미 지원 농업인부담금’을 지원한다. 농작업 중 발생하는 신체상해 보상을 위한 ‘농업인 안전공제 농가부담금’을 지원하고, 이외에도 자연재해의 불안해소와 농업 재생산으로 경영안정을 도모키 위한 ‘농작물 재해보험’, 후계 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한 ‘자영농과생 급식비’ 등을 지원한다.

 

귀농 주택 수리ㆍ사회적 일자리 지원 6개 시군에서 진행

농업경영 및 소득안정 분야는 농업경영 컨설팅, 후계농업 경영인 교육, 귀농ㆍ귀촌 사업 등을 지원한다.

농업경영 컨설팅은 민간전문가(농어업경영컨설팅 전문 업체 인증)의 경영ㆍ기술 컨설팅을 통해 농어업경영체가 지속적으로 경영능력과 기술수준을 혁신하고 소득 향상을 도모하는 것으로, 농어가ㆍ법인ㆍ조직경영체 등을 대상으로 한다. 

후계농업경영인 교육은 후계농업경영인 후보자를 대상으로 농업정책방향ㆍ후계농업인육성 등 농업시책과, 농산물산지유통과 마케팅 전략ㆍ농업의 생산성 및 경영성과 분석 등 창업 및 경영을 돕는 교육으로, 예비후계농ㆍ우수농업인 등 66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행한다.  

또한 귀농ㆍ귀촌 지원은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을 6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귀농인 농가주택 수리, 귀농ㆍ귀촌인 사회적 일자리 지원, 귀농ㆍ귀촌 창업 프로젝트 등을 지원하게 된다. 이와는 별도로 귀농 창업/주택자금을 연리 3%, 5년 거치 10년 상환 조건으로 융자 지원한다.

 

각종 신청 및 접수는 거주하고 있는 시ㆍ군과 읍ㆍ면ㆍ동사무소에서 관련서류를 구비하여 가능하다.  

문의 : 첨단농업과 ☎ 280-263 

[출처 : 전라북도 인터넷 뉴스 "전북은 지금" http://inews.jb.go.kr 20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