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은~ 2012.02.07 13:05
 
요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뭐가 안되서..."
"뭐가 없어서..."
"나는 이런게 안되니..." 등등의 불평불만만 가득하고
그것을 해결하...려는 강한 의지나 고민들을 찾아보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은 현실에 안주해버린 사회적인 정신적 게으름뱅이기에
이들에게는 자기자신에 대한 동기부여, 즉 '셀프 모티베이팅'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이리저리 핑계를 나열하며 현실에 적당히 안주하려는 사람에게 성공은 찾아오지 않을 뿐더러,변하는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를 입에 달고 사며 작은 것, 작은 일, 작은 도전, 작은 모험에서부터 시작해보고자 오늘도 페북강의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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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만 그리브스의 일화 속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잭슨 부인은 뜨개질을 퍽 좋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불행히도 그녀는 시력이 무척 나빠 뜨개질을 시작하기만 하면 눈이 쑤시고 아파서 뜨개질을 계속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같은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그녀가 입고 있는 거의 모든 옷을 그녀가 손수 짠 것이라는 말을 듣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을까 하고 궁금해 하는 사람들에게 그녀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합니다. "저는 하루에 한줄씩 짜지요. 제가 실컷 짜 보았자 한 줄이랍니다.
하지만 하루에 한줄씩 짜도 1년이면 옷을 한벌 지을 수 있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작은 일은 너무 하찮아서 전혀 시작조차 하지 않으려 합니다. 혹 시작했다 하더라도 곧 단념해 버립니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우리의 삶 속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일에서부터 잭슨 부인처럼 끈질기게 참는다면 언젠 가는 아름다운 것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하나 일본 마쓰시다 전기를 세운 마쓰시다 고노스케의 일화 입니다.
어느날 비서에게 손님을 맞을 준비를 하라고 일렀습니다.
손님이 오기 한 10분 전쯤 마쓰시다 고노스케가 영접실로 먼저 나왔습니다.비서가 준비해 둔 방석을 찬찬히 살피더니 이리 저리 돌려 놓는 것이었습니다.그리고 약속시간 5분전 쯤이 되자 분무기를 가져오라고 하더니 손수 화분에 물을 주는 것이었습니다.

마쓰시다는 비서에게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방석의 무늬가 일정하게 배열이 되어 있으면 손님이 단정한 느낌을 받을 것이고, 손님이 오기 직전에 화분에 물을 뿌리면 화분도 훨씬 더 생기있어 보일 것이니 기분도 좋아질 것이다."

마쓰시다 고노스케는 손님이 미처 느끼지 못할 부분까지 챙긴 것입니다.
마쓰시다 고노스케가 위대한 경영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크고 대단한 일을 하기에 앞서, 이처럼 사소함을 놓치지 않는 치밀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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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계숙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