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지가 없어도 농사는 가능하다 4탄 '황금박쥐 농법'

출처 카페 > 흙부대 생활기술 네트워크 | 느긋이
원문 http://cafe.naver.com/earthbaghouse/7570

농지가 없어도 농사는 가능하다 4탄입니다. 이 아이디어 농법은 아직 유튜브 동영상에 돌아다니지 않아 동영상을 올려드리지 못합니다. 황금박쥐가 동굴에 매달리는 개념과 동일하여 이름을 지어보았습니다.

핵심개념은 우산대를 크게만들어서 우산살에 배양판을 매달아 농사짓는 그림을 상상하시면 됩니다.

1. 건축용 파이프를 우산대처럼 만듭니다. 기둥 파이프, 상단에는 4가닥 정도의 +형 우산살 묶기

2. 우산살대의 끝에 식물 재배판을 매답니다. 층층이 여러개를 매답니다.

3. 위층의 식물재배판에서 배양액이 아래층의 재배판으로 흐르도록 물파이프를 설치합니다.

4. 각각의 우산살이 버틸수 있을 정도로 재배판을 여러개 달아서 농사를 짓습니다.

5. 남들이 안하는 시기에 농사를 짓고 싶으면 비닐 치마를 입혀서 비닐하우스로 만듭니다.

6. 비닐 치마는 비닐을 감싸서 치맛단 하단 비닐에 파이프나 철근 등을 연결하여 보온이 필요할때는 아래로 내려놓고 수확할때나 더울때는 치맛단 파이프에 연결된 줄을 당겨서 비닐이 위로 졉혀서 올라가도록 합니다. 버티컬 커튼의 작동원리와 같습니다.

7. 우산살에 각각의 배양관을 연결하여 자동급수장치를 만들면 편하게 농사지을 수 있습니다.

위 방법은 장소에 관계없이 농사를 지을 수 있습니다. 다만 조류의 피해를 방지해야겠지요.. 약간의 장치를 더하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