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어주는 남자_마케팅의 미래는 마이크로] 너무 큰것만 보지 말자. 작은 것이 큰것이다.

출처 윤박사의 "현장에서 답을 찾다" | 야성
원문 http://blog.naver.com/yunseon01/80147716657

미래의 마케팅 변화는 어떻게 될 것인가?

아니 오늘날의 마케팅은 어떻게 변화되고 있는가?

아니 농업분야의 마케팅 변화는 어떻게 변화되고 있으며 사회적 환경은 어떻게 바뀌고 있는가?

세스고딘, 톰피터스, 필립코틀러.. 수많은 경영, 마케팅 구루들은 우리들에게 이제 작은 것이 큰것이라는 이야기를 한다.

매스미디어, 매스마케팅은 이제 힘을 읽고 있으며

점차 마이크로, 즉 작은 것들은 사람들에게 깊이 있게 파고들고 있으며

변화를 만드어 가고 있다.

작은 것이 큰것에 대한 이야기를 잘 정리해놓았다. 이책은 우리에게 몇가지 인사이트를 주고 있다.

 




마케팅의 미래는 마이크로, 그렉버디노, 조윤정옮김, BS(브레인 스토어), 2010, 16,000원

TV보다 트위터가 우세하고, 신문보다 페이스북이 더 많은 구매를 불러일으키며, 라디오보다 끈끈한 유대관계를 통해 목소리가 더 멀리 전달되고, 광고가 아닌 사람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브랜드가 구촉되는 세상

마이크로 마케팅은 '기본'으로 돌아가 사람들을 효율적으로 연관시키고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식이다

150년전 전 동네 상점 직원이 모든 고객의 이름과 선호하는 제품을 알고, 사람들이 필요한 것을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들에게 구매하던 시대와공통점이 있다.

제품 자체의 품질만큼 사람들과의 긍정적인 상호교류가 판매에 영향을 미치고,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긍정적인 입소문'이 대부분의 기업가가 사용할 수있는 소수의 마케팅 두구중에서 한가지 였던 그 당시와 매우 닮았다.

미래는

마이크로 컬쳐(Microculture)의 확산

마이크로 콘텐츠(MicroContent)의 폭발적인 증가

브랜드의 성공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영향력있는 마이크로 메이븐(Micro mavens)의 등장

디켈럼의 비디오는 특별할 것도 없는 기껏해야 약간 재미있는 순간을 포착한 것이지만 유튜브에 업로드 된지 몇주만에 100만명이 이 비디오를 보았고, 입소문을 들은 수많은 블로거가 자신의 사이트에 그 비디오를 올렸다.

단 한개의 트위트, 이미지, 비디오 심지어 사용자 한명이 꾸준하게 업데이트하는 정보는 그다지 눈에 띄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수많은 이들이 반복해서 올린다면 그 중요성은 놀랄 만큼 높아진다.

오늘날 마케터는 정보가 너무 많아 혼란스러운 상태를 극복하거나 말 그대로 1%도 안되는 반응률을 점유하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그러나 현실에서 백만개의 채널 시대가 왔다고 해도 기존의 광고를 통해 효율적으로 소비자의 관심을 끌수 있다는 이미는 아니다. 오히려 소비자의 주목을 끌 수 없게 되었다.

마이크로 콘텐츠는 일반콘텐츠보다 크기가 매우 작은 것

마이크로 미이어는 프로슈머 즉 아마추어가 만들어낸 미디어를 말하며, '소비자제작 콘텐츠'라 부르기도 한다.

사실 단순히 작은 정도가 아니라 블로그 포스트 한개, 유트브에 올라온 60초짜리 비디오, 노래 한곡, 사진 한장, 페이스북 상태 업데이트 공유링크, 트위터 한 개처럼 '마이크로'단위의 작은 것이다

이 '작은 것들'중 어떤 것이라도 한 사람의 의견을 좌우하거나 수많은 소비자를 행동에 나서게 할 수있다.

대중이 직접 보여주는 시대가 되었다.

"다음에 당신은 콘서트에 가서 사람들의 모습을 살펴보아라. 그들은 그 순간을 전달하고, 공유하며, 그것으로 자신을 재창조하낟.

사회의 20%가 전체 정보의 80%을 수행할 것이다.

소수의 사람들의 다수의 작업을 수행할 것이다.

영향력을 가진 세가지 부류

콘텐츠 제작자 범주에 속하는 메이븐은 지식을 갖춘 전문가로서 특정주제에 대한 정보와 사람을 연결해준다.

커넥터는 적합한 사람들이 모여드는 거대한 개인 네트워크를 자랑하며 특히 사람들을 연결하는데 적당하다.

세일즈맨은 설득력을 발휘하여 사람들이 이 브랜드에 대한 확신을 갖고, 그 결과 그룹을 형성하며 새로운 정보를 원하게 한단드.

현재 소셜웹이 대세를 이루고 첨단기술이 보편화되며 C세대가 탄생한 덕분에 메이븐은 이제 확연히 그 수가 증가했다.

정보의 근원은 무궁무진하다. 하지만 그중에서 사람들이 주목을 받는 것은 제한되어 있다.

관심.. 사람들은 관심이 있는 것들을 퍼뜨린다.

웹학자인 데이나 보이드는 이렇게 말했다.

"사람들은 이성과 감성을 자극하는 콘텐츠를 즐긴다. 즉, 분노하고, 흥분하며, 기운이 솟고 즐거워지거나 어떤 식으로든 감정 반응을 일으키는 콘텐츠가 반드시 '최고'이거나 가장 유용한 것일 필요는 없다. 단지 반응을 일으키기만 하면 된다.

이말은 '관심'이 사람들로 하여금 콘텐츠를 소비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 웹 콘텐츠의 황금규칙은 우리가 그것을 보느지의 여부가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 만하다고 느끼는 것의 여부로 결정된다.

"성공하기 위해 당신은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어야 한다. 그리고 그들이 당신의 매력에 빠져야 한다. 그래야 비즈니스를 할 수 있고 진정한 상호 신뢰를 쌓을 수 있다."-조지 로스

"사람 사이의 관계가 지속되려면 당신은 그 관계를 뭔가를 얻는 것이 아닌 주는 관계로 여겨야 한다"-앤소니 로빈스

"마케터들은 소비자들에게 깊이 있게 접근해야 넓게 도달 할 수 있다"

사람들은 자신과 가장 의미있는 관계를 맺는 기업에 관심을 기울이는데,

이때 사람들이란 단순히 불특정 다수의 소비자나 그 범위가 명확하지 않는 세분화된 시장의 대중이 아니라 관련 있는 각 개인들을 말한다..

소수의 소비자와 깊게, 많은 유대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능력은 소셜마케터, 마이크로 마케텅, 그리고 이들을 고용한 기업들에게 차별화의 열쇠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