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감자 부침가루 모듬전


  • 말린 돼지감자 1(Kg) 26,000원(택배 배송비 4,000원 별도, 20Kg 까지)

  • 입금 계좌 : 농협 김상균 356-0612-6337-73

  • 문의 : 김상균 010-9231-0990

* 입금하신 후 제게 문자로 성함(입금자 성명), 주소, 주문수량을 알려주시면 바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돼지감자 부침가루 모듬전


 * 요리재료
전 : 돼지감자 부침가루 3컵 
가지 1개, 새우 10마리, 호박 1/2개, 부추 한줌, 고구마 1개

 

* 요리팁

- 돼지감자 부침가루는 점성이 좋아 계란을 첨가하지 않아도 된다.

 

 

전국적으로 자생하고 있는 국화과 식물의 괴경 돼지감자(뚱딴지)!

 

우리 몸의 장내환경 및 비만을 개선하고 중성지질 감소를 돕는

이눌린(inulin)을 비롯해 항산화물질 중 하나인 폴리페놀이 풍부해

좋은 식품이라는 것은 알려졌지만 그 맛과 냄새가 역겨워

식용으로 널리 활용되지 못하고 착즙하여

약처럼 복용하거나 가축사료로 쓰이던 돼지감자를

이제 맛있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합니다.


농촌진흥청에서 돼지감자 부침가루 개발에 성공을 했기 때문입니다.

돼지감자 부침가루는 동결건조시킨 돼지감자를 분쇄해 100mesh 체에 거른 후

밀가루, 양파분말, 마늘분말, 후추분말, 소금, 설탕, 베이킹파우더 등과 섞어 만든다고 합니다.

 

돼지감자 부침가루에는 일반 부침가루에 비해 프락토올리고당이 약 9배 많고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능력인 라디컬 소거능 지수도 약 11배이상 높을 뿐만아니라

폴리페놀도 84.87mg GAE/100g으로 일반 부침가루(68.93mg GAE/100g)

보다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특히 색, 향, 맛 등 기호도 평가에서도 일반 부침가루로 만든 부침개보다

유의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합니다.

돼지감자 부침가루가 조속히 상용화에 성공하여

돼지감자가 새로운 농가 소득원으로 각광받게 될 날을 기대하면서

오늘은 시험생산 된 돼지감자 부침가루를 이용해서 몇가지 전을 만들어 봤습니다.

 

 

주변의 공터나 야산에서 자생하는 돼지감자, 가을이면 노란 꽃이 핍니다.

 

작년에 수확한 돼지감자

 

전을 만들기 위해 준비한 재료

 

부침가루를 가볍게 반죽해 줍니다.

 

돼지감자 부침가루 전

 

새우전도 만들어 보고..

 

가지전도 만들어 보고..

 

요건 고구마전~~

 

해물부추전..

 

애호박전..

 

돼지감자 부침가루로 만든 모듬전 완성!

 

돼지감자, 이제는 돼지사료로만 쓰기엔 아깝지 않겠습니까?
돼지감자 부침가루가 우리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다하면서 새로운
농가 소득원으로 자리매김 할 날을 기대해 봅니다.

 


            

 

 농촌진흥청의 소리에 귀 기울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소중한 댓글
 함께 [스크랩]으로 가져가주세요~ ^^ '작지만 강한농업!' 농촌진흥청이 앞장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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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방식 단무지

 

지금은 볼 수없는 풍경이지만 70년대만 해도
초겨울 시골집에선 처마 밑 시렁에 무를 매달아 말리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었습니다.
단무지를 만들 때 쓸 무들이었지요.

 

 

 

단무지용으로 사용할 무는 일반 무에 비해 훨씬 길쭉합니다.
보통 왜무라고하지요.

 

 


부러지지 않게 수확한  무는 흙을 잘 털어낸 후 생장점을 제거합니다.
건조 과정에서 공기 중에서 흡수한 수분과 무 자체 내 양분으로 무 잎이 계속 자랄 수 있고, 이로 인해 무에 바람이 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쫀득쫀득한 식감이 살아있는 단무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를 말려 사용합니다.

내개씩 묶어 바람이 잘 통하는 처마 밑에 매달아 20-25일쯤  말립니다.

 


무 끝을 양손으로 잡고 휘었을 때  활처럼 휘어지면 적당히 마른 무입니다.

시래기를 제거하고 젖은 행주로 표면을 깨끗이 닦아냅니다.
말리는 도중에 발생한 바람들이 무도 골라냅니다.

 

 

쌀겨,천연굵은소금,천연감미료,다시마,치자열매를 준비합니다.

 

 


치자열매는 열매를 으깨 물에 담가두면 샛노란 물이 우러나오는데 단무지의 색깔을 노랗게 물들이기 위해 사용합니다.
인공색소보다는 색이 예쁘지는 않습니다.

 

 

쌀겨4 : 굵은소금1의 비율로 준비한 재료에 잘게 자른 다시마와 치자 우려낸 물을 넣고 골고루 혼합합니다.
손으로 움켜졌을 때 뭉치지 않을 정도만 치자 물은 첨가합니다.
그 이유는 쌀겨와 섞인 소금은 시간이 지날수록 녹아 밑으로 흘러내려  용기바닥에 고입니다.
그 물이 많으면 밑바닥 쪽에 있는 무는 발효되지 못하고 결국 소금물에 절여지는 결과를 초래하겠지요.

 

 

 

 

 

용기 바닥에 준비한 소금이 섞인 쌀겨를 두툼하게 깔고  무를 올립니다.
이런 과정을 반복해 켜켜이 쌓아올린 후 마지막에 쌀겨를 올려  다집니다.
그 위에 치자 물을  끼얹고 무 손질할 때 잘라 놓은 시래기를 수북이 올린 후  다시 한 번 꾹꾹 눌러 다집니다.

 

 

뚜껑이 닫힌 용기는 얼지 않게 보관합니다.
1개월쯤 지난 후부터는 식감이 살아있는 쫄깃쫄깃하고 달착지근한 노란 단무지를 맛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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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신기해요~ 단무지무 첨봤어요~
    맛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전통방식이라 훨씬 맛나겠어요~

    • 푸른산하 푸른산하 2015.03.01 21:26 신고 수정/삭제

      올해 쪼금 심어 재배해서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판매는 가공공장이 없는 관계로 어렵지만... 입소문만으로 팔아야겠지만요~

청양고추 저리가라할 정도의 하바네로 고추 씨앗

오늘은~ 2014.02.19 21:57

유기농 카페에서 나눔 받은 하바네로라는 고추 씨앗입니다.


맵기가 청양고추 저리가라라고 하는데 잘 키워봐야 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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