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22] 한살림서울 2016년도 설레임보따리 오리엔테이션

오늘은~ 2016.04.22 19:32

몸으로 느껴지는 계절의 변화에도 다소 여유로웠던 마음이 더 많았던 것이 사실인데 막상 오늘 제3회차 한살림서울 2016년도 설레임보따리를 신청한 조합원님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접하고 보니~ 아~ 얼마남지 않았구나...


오는 5월 16일 주간부터 시작되는 YMCA등대생협/한살림서울생협과의 2016년도 꾸러미도 부디 무탈하게 잘 공급되길 간절히 바라며...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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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당신은 ‘허브 문맹’ 입니까

많이 먹어본 요리가 특별히 더 맛있게 느껴졌다면 거기엔 내가 모르는 허브가 들어갔을 가능성이 높다. 우리는 대부분 '허브문맹'이지만, 허브는 언제나 요리의 화룡정점이다. 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먼저 퀴즈부터 풀어보자. 

1. 토마토의 단짝 친구 ○○

이탈리아 요리에 빠지지 않는 허브로, 클로브(정향)와 비슷한 냄새가 난다. 소스, 샌드위치, 수프, 샐러드 등에 사용되며, 특히 토마토와 잘 어울린다. 카프리섬에서 유래한 카프레제 샐러드나 마르게리타 피자 등이 한국인에게 가장 잘 알려진 음식.

정답: 바질

2. 다른 허브들과 잘 어울리는 ○○

고기의 잡내를 잡기 위해 사용하는 향초다발인 ‘부케 가르니’의 중요 재료다. 다른 허브들과 잘 어울리는데 특히 로즈마리, 파슬리, 세이지, 오레가노 등의 허브와 궁합이 좋다. 스튜나 수프처럼 푹 끓이는 음식에 많이 쓰이며, 돼지고기, 양고기, 오리고기 등과 잘 어울린다. 이파리가 아주 작가 때문에 다질 필요 없이 통째로 사용한다. 

정답: 타임

3. 구운 고기와 찰떡 궁합 ○○○○

지중해가 원산지로, ‘바다의 이슬’이라는 라틴어 어원을 갖고 있다. 톡 쏘는 향이 레몬향과 소나무향을 연상시키는 가장 향기로운 허브로 유명하다. 달콤하면서도 쓴 맛이 나며, 구운 양고기, 마늘, 올리브오일 등과 잘 어울린다. 납작한 이탈리아 빵인 포카치아, 토마토소스, 피자, 돼지고기 등에 넣으면 풍미를 돋운다. 향이 강해 조금만 사용해야 한다.

정답: 로즈마리

4. 요리의 마지막 터치 ○○○

우리나라 파와 비슷하며, 골파라고도 불린다. 부추와 비슷하게 생겼으며, 향이 좋아 고기와 육류의 냄새를 잡는 데 효과적이다. 케사디야, 구운 감자, 각종 소스에도 많이 사용된다. 불에 약하기 때문에 섬세한 양파향을 파괴하지 않으려면 생으로 사용하는 게 좋다. 가니시로 마지막에 뿌려주면 어떤 요리든 풍미를 돋운다. 

정답: 차이브

5. 연어에는 반드시 ○ 

깃털 모양의 이파리에서 청량하면서도 날렵한 냄새가 난다. 로마시대 생명력의 상징이었으며, 중세에는 마녀로부터 지켜준다고 여겨져 마법의 물약 재료로 사용되곤 했다. 생선요리, 특히 연어요리에 많이 쓰이고, 각종 치즈나 오믈렛, 오이 요리, 그 중에서도 피클에는 꼭 들어간다. 

정답: 딜

6. 향나물이라 불리는 ○○○○ ○○○

두 종류의 파슬리 중 하나. 우리나라에서는 향나물이라고 불린다. 우리가 흔히 아는 이파리가 꼬불꼬불한 컬리 파슬리가 장식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것과 달리 육류, 어류, 채소 요리에 다양하게 사용된다. 곱슬거리는 파슬리보다 향이 덜 강하고, 쓴 맛도 덜하다. 넓고 평평한 이파리가 미나리 잎이나 고수 잎과 비슷해 잘못 고르기 쉽지만, 그랬다간 치명적인 맛의 차이가 발생한다. 

정답: 이탈리안 파슬리

7. 아삭한 식감에 톡 쏘는 ○○○ 

열무와 비슷하게 톡 쏘는 매운 맛이 돋는다. 샌드위치나 파스타에 그냥 올려 먹기 좋다. 샐러드로 사용할 때는 보다 순한 맛이 나는 채소들과 섞어 먹는다. 피자에도 자주 사용된다. 

정답: 루콜라

8. 미식가의 파슬리 ○○

미나리과의 일종으로 프랑스 요리에 많이 쓰인다. 생선요리의 비린내를 없애주는 데 효과적이며, 수프, 샐러드, 오믈렛, 드레싱 등에 많이 첨가한다. 이탈리안 파슬리와 비슷하게 생겼으나, 맛은 감초와 비슷하다. 

정답: 처빌

9. 해산물의 필수허브 ○○

회향이라 불리는 미나리과의 식물로 열매와 잎을 모두 알뜰하게 먹을 수 있다. 톡 쏘는 청량한 맛이 굴과 조개 같은 해산물과 찰떡 궁합이다. 무와 양파를 섞은 듯한 하얀 열매는 달콤하면서도 쌉싸름한 맛이 나고, 솜털 같은 이파리는 생으로 다져서 각종 요리 위에 뿌려 먹는다.

정답: 펜넬

10. 미니양파 ○○

양파와 마늘이 결혼해서 낳은 아이. 양파보다 순한 맛이다. 대체로 익혀 먹는 양파와 달리 샐러드나 드레싱처럼 날 것으로 먹으면 좋다. 양파 대신 사용하면 보다 개운하고 깔끔한 맛을 낼 수 있다. 

정답: 셜롯


토마토엔 바질, 해산물엔 펜넬… 

‘미뢰’가 열리는 요리의 화룡점정

기본적 맛 궁합 알면 나도 요리사


사이먼 앤 가펑클의 노래 ‘스카버러 페어(Scarborough Fair)’에서 후렴구처럼 반복되는 ‘파슬리, 세이지, 로즈마리 앤 타임’. 여기서 타임(Thyme)이 ‘Time’인 줄 알았던 것은 비단 박모씨뿐이었을까? 세이지는 현자(sage)니까 요새 유행하는 말로 ‘현자 타임’? ‘허브 문맹’ 인증이다. 

물론 미나리와 쑥갓, 봄동과 달래만으로 살 수는 있다. 서양요리에나 나오는 이름도 낯선 허브들, 그것 없이도 지금껏 잘 먹고 잘 살아왔다. 하지만 허브는 누가 뭐래도 요리의 화룡점정. 미뢰를 총궐기시킨 허브의 맛을 한번 경험하고 나면, 다시는 그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기 힘들다. 바질이 그렇게 우리 삶에 들어왔고, 루콜라가 뒤를 이었다. 똑같은 굴을 먹어도 초고추장에 찍어먹는 것과 펜넬, 차이브, 셜롯을 곁들여 먹는 것과는 천양지차다. 미각의 반경을 놀랍도록 확장시키는 허브와 친해져야 하는 이유다. 


허브, 맛의 범주를 넓히다

허브는 본래 잎이나 줄기가 음식 또는 약으로 쓰이는 식물을 말하지만, 요즘은 열매나 꽃까지 범위를 넓혀 허브로 부른다. 국내에서는 그동안 방향제나 향초, 아로마오일, 허브티 등으로 용처가 한정돼 있었지만, 맛집 탐방과 미식이 트렌드가 되고 요리를 즐기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수요가 늘어났다. 스타벅스 샌드위치 메뉴 덕분에 유명해진 루콜라를 어디서 구할 수 있느냐는 질문은 요리 사이트 등 인터넷에서 쉽게 접하게 되는 질문이다. 현재로선 프리미엄 식품관인 서울 청담동의 SSG푸드마켓이나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 지하의 고메이494 정도가 구입 가능한 곳이다. 

허브로 요리의 완성도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맛궁합을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토마토 하면 바질, 해산물 하면 펜넬 하는 식으로 허브마다 특정 용도가 있다. 딜 씨앗은 피클에 쓰이고, 로즈마리, 오레가노는 육류 요리에, 루콜라는 피자와 샐러드에 주로 쓰인다. 차이브, 파슬리, 처빌, 타라곤을 섞어 만든 피네 허브(Fine herb)는 샐러드에, 차이브, 세이보리, 처빌은 수프 향신료로 주로 쓰인다. 허브전문가인 ‘도시농부 올빼미의 텃밭가이드’(시골생활 발행)의 저자 유다경씨는 “허브가 요리에 활용될 때 모두 생허브로 쓰이는 것은 아니고, 가공하거나 건조해서 향신료로 이용되기도 한다”며 “바질은 생바질이 가장 향미가 좋고, 그 다음이 갈아서 소스로 만든 바질페스토, 마지막이 건바질”이라고 말했다. “반면 오레가노는 건조한 게 가장 향이 좋죠. 생허브로 이용되는 루콜라, 바질, 피네 허브군, 수프 향신료군 외에 다른 허브들은 손질을 거쳐서 사용하는 게 좋고요.”

아직까지는 유통망이 한정돼 있어 구하기 힘든 만큼 대체재가 간절하다. 하지만 유씨는 “엄밀히 말해 대체할 만한 일반 식물은 없다고 보는 게 맞다”고 말한다. 그 특별한 향과 맛 때문에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외견상 비슷한 채소를 사용할 수는 있지만 미나리를 넣고 고수 맛을 기대할 수는 없다.
펜넬, 차이브, 셜롯 등 다양한 허브를 레몬드레싱과 함께 곁들인 굴. 박선영기자 aurevoir@hankookilbo.com
바로 뽑아 바로 먹는다 ‘키친가든’

슈퍼마켓에서 루콜라를 살 수 없다는 분노는 많은 사람들, 특히 젊은이들을 도시농부로 만들었다. 텃밭이든, 옥상이든, 베란다든, 흙에서 쑥 뽑아 바로 샐러드에 투하할 수 있는 허브에 대한 갈망. 이른바 ‘키친 가든’을 태동시킨 동력이다. 유통거리 ‘0마일’의 그야말로 슬로푸드인 이 키친가든은 ‘킨포크스타일’을 폭발시킨 핵심 동력이기도 하다.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에 3년 연속 꼽힌 덴마크 코펜하겐의 ‘노마(Noma)’는 현재 레스토랑 문을 닫고, 건물 상부에 바로 뽑아 사용할 수 있는 식재료를 키우기 위한 농장 공간을 갖춘 새 건물을 짓고 있다. 

도시농부가 처음 도전해볼 만한 허브로는 뭐가 좋을까? 14년차 도시농부인 유다경씨는 “이런 질문을 많이 받는데, 관점을 바꿀 필요가 있다”며 “허브는 관상이 아니라 활용에 포인트가 있는 식물이라서 초보자가 잘 키울 수 있어도 쓸모가 없으면 흥미를 잃게 된다”고 말했다. 무성하게 잘 자라봤자 내가 뽑아 쓸 일이 없으면 별무소용인 것. 그러므로 어떤 허브를 키울 것인가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용도다. 차 마시는 걸 좋아하는지, 요리를 좋아하는지, 아로마테라피를 좋아하는지에 따라 골라야지 쉽게 잘 자라는 것이 기준이어서는 안 된다.

“그 다음으로는 노지에서 키울지, 실내에서 재배할지에 따라 달라요. 허브는 자연에서 자라는 야생화거든요. 그래서 햇빛과 통풍이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실내에서는 햇빛 부족으로 성장이 부족하고, 통풍 부족으로 해충 발생이 많아지죠. 베란다밖에 허브를 키울 공간이 없다면 24시간 문을 활짝 열어 외부공기가 항상 들어오도록 하세요. 겨울에는 온습도계를 설치해 영하로 떨어지지 않는 한 낮에는 창문을 열어주고요. 꽃을 피우는 허브는 특히 많은 햇빛을 요구하니까 꽃을 수확하는 캐모마일이나 씨앗을 거두는 캐러웨이, 코리앤더(고수) 같은 허브는 피하는 게 좋습니다.”

박선영기자 aurevoir@hankookilbo.com

사진 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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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주차] 5월 6일~8일 제철채소꾸러미 편지

제철 채소 꾸러미 2013.05.10 23:26

[본 꾸러미는 YMCA 등대생협 촛불님들과 매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제철채소 작목반 초보농부 김상균입니다.

얼마 전까지 만해도 아침, 저녁으로 춥다싶었는데 하루 지나니 아~ 따스하다 그리고 낮에는 이제 덥기까지 하니 계절의 변화는 어김이 없는 듯 싶습니다.

작년에는 초보답게 많지도 않은 작물 제때 심지도 못했는데 올해는 나름 준비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조금씩 늦어지고 있습니다. 아~ 이래서 초보겠지요. 그래도 많이 늦지는 않았음에 위안을 삼아봅니다.

올 한해도 초보농부 김상균은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소중한 인연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여러분들도 계속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며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제철작목반의 최용석입니다.

요즘 너울거리는 날씨탓에... 때론 겨우내 여독에 게으름으로 응답하면서 재미난 농사일이 조금은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나이 한살 더 먹어가고 체력은 얼마나 더 나이들어가는지 요즘은 쭈구리고 앉아 씨앗을 넣는일이 부담스럽습니다.

무릎의 관절도 아파오고 허리도 아파오고...

그동안 너무 함부로 내 몸이라고 막 써왔기 때문일까요?

국환형님은 저에게 말합니다. 몸에게 잘 좀 부탁하면서 일하라고... 올 한 해 잘 견뎌달라고... 애써줘서 고맙다고...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 땅을 살리고 상생과 순환을 생각하는데 이젠 농사꾼 체력과 생활도 생각해 봐야 하겠습니다.

그럼에도 쭈구리고 앉아 최용석이 쑥을 뜯습니다.

쑥된장국도 끓여먹고 쑥개떡도 쑥튀김도 쑥전도 해먹었습니다. 해먹기보단 뜯어다 놓은 쑥 옆지기님이 만들어 주시니 맛있게 먹을 수 밖에요... 올 봄 최용석에겐 쑥과 솔잎이 친근하게 다가온 봄날이었습니다.

날씨가 그렇긴 하지만 여름의 시작입니다. 그리고 가정의 달이고요. 촛불님들 가정에도 서로서로 두루 살피고 배려하고 안부 전하는 행복한 한 주가 되길 소망해봅니다.

 

이번주 공급품목- 청국장, 쑥(4명의 생산자들이 제각각 뜯었습니다.-들판에서 쑥을 뜯는 4명의 농사꾼 상상이되나요) 팔당의 비가림 협력생산자-고춧잎,상추,중파,표고버섯입니다.

 

다음주 공급 품목- 청국장, 미나리(돌나물), 시금치, 상추, 쌈채소나 근대, 표고버섯

 

항상 건강하시고 마음 풍요롭길 소망하면서...

 

다음까페 http://cafe.daum.net/paldang40(검색어-살림즐거운농장)

http://cafe.daum.net/candlelightcoop (검색어-만남과 변화)

 

연락처:김상균 010-9231-0990 노국환 010-4843-4248 이홍건 010-6788-7616 최용석 011-9916-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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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포코 육아고민해결] 에코맘의 고물가 대책, 제철 꾸러미

제철 채소 꾸러미 2012.01.31 23:11
출처 ▶마미포코-입히는 기저귀◀ | 포코맘
원문 http://blog.naver.com/mamypoko/30110462242

에코맘의 고물가 대책, 제철 꾸러미

요즘 장보기가 무서울 정도로 하루가 다르게 물가가 치솟고 있죠. 포코맘도 요즘 대형마트를 잘 못가겠더라구요~

몇개 산것 같지 않은데 10만원이 훌쩍 넘어요! 이런때 합리적인 가격으로 싱싱한 제철 채고를 집에서 받을 수 있다면? 텃밭을 운영하는 농장들이 그 답을 제시합니다. 

 

일석이조 제철 꾸러미

'제철 꾸러미'란 소비자가 농가에 직접 신청하면 한 달에 1~4회, 그 시기에 재배하는 여러 종류의 제철 농산물을 하나의 꾸러미 형태로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이 농산물들은 발송하는 시기에 수확한 제철 채소이며, 유기농 혹은 친환경으로 재배한 농산물을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집에서 받아볼 수 있으므로 소비자 입장에서 매우 편리하답니다.

또 FTA 등으로 점차 먹을거리 산지의 국경이 없어지면서 새로운 수익 창출의 통로를 필요로 하는 농가에도 도움이 되어 여러모로 이익이 되는 서비스입니다.

배달되는 꾸러미 서비스만 받아보다가 직접 농가를 찾아 가족과 함게 재배도 하고 직접 기른 작물을 식탁에 올리는 가족도 늘어나고 있어 꾸러미 사업은 도시와 농촌 간 인연 맺기의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찾아볼 만한 대표 제철 꾸러미 업체

* 언니네 텃밭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에서 운영하는 전국적인 꾸러미 사업체.

회원은 꾸러미 생산자 공동체와 함꼐하는 생산 체험 활동에 연 1회, 소비자 공동체 모임에 연 1회 참여합니다.

이용방식 : 회원제로 운영하며 꾸러미 회원 신청서를 작성하고,

가입비 1만원을 낸 뒤 온·오프라인상 신입 회원 교육을 받으면 회원이 될 수 있습니다.

가격 : 월 4회의 꾸러미에 10만원(격주 5만원)

꾸러미 구성 : 유정란과 우리 콩으로 만든 두부를 기본으로 한 제철 농산물

문의 : 행복을 담는 장바구니 www.we-tutbat.org / cafe.daum.net/jangbaguni 

* 로컬푸드 꾸러미

전라북도 완주군에서 운영하는 꾸러미 사업.

글로벌 푸드로부터 생산자를 보호하고 소비자의 먹을거리 안전을 보장한다는 취지로 운영합니다.

이용 방식 : 온라인 쇼핑몰에서 주문하면 됩니다.

가격 : 월 4회의 꾸러미에 10만원(격주 5만원)

꾸러미 구성 : 유정란, 두부, 콩나물(건나물), 채소, 곡류, 반찬류 등 제철 식재료 6~12가지를 배송합니다. 간혹 제철 과일 세트나 반탄 세트 등 특별 꾸러미를 구성할 때도 있는데 이때는 홈페이지에 별도 공지합니다.

문의 : 063-714-4989    www.hilocalfood.com 

* 농도생협물품위원회 꾸러미

농촌과 도시가 하나 되는 생명공동체운동을 하는 농도 공동체 선교회에서 운영하는 생활협동조합.

2010년부터 꾸러미 사업을 시작했는데, 채소를 재배하지 않는 겨울철에는 반찬 꾸러미 사업으로 전환하기도 했습니다. 올 6월부터 강화도에서 재배하는 채소 꾸러미를 다시 시작한다고 합니다.

이용 방식 : 전화나 메일을 통한 신청

가격 : 월 4회의 꾸러미에 12만원(격주 6만원)

꾸러미 구성 : 두부 2모(격주는 두부 1모, 고구마묵 1모), 순두부, 콩나물, 유정란, 버섯류, 엽채류 5종 내외, 절임이나 장아찌 등 밑반찬용 1종, 마늘, 얼갈이, 열무 등

문의 : 02-313-8093         cafe.daum.net/lifec3


* 흙살림 꾸러미

친환경 농업 연구소를 운영하며 친환경 농업 교육과 컨설팅 등을 하는 농업체 '흙살림'에서 운영하는 꾸러미 사업.

토종 종자를 개발, 유지하고 체험 형식의 도시 농업 운영도 하는 이른바 농업 전문 업체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용 방식 : 홈페이지를 통한 신청

가격 : 월 4회의 꾸러미에 10만원(격주 5만원)

꾸러미 구성 : 매주 제철에 맞는 꾸러미를 홈페이지에 공지합니다.

                   더불어 해당 구성품을 이용한 간단한 요리법도 제안해 더욱 유용합니다.

문의 : www.heuk.or.kr/shop

 

* 지리산 산내 어머니 꾸러미

도시로 시집간 딸에게 제철 먹을거리를 보내는 친정 어머니의 마음으로 이름 지은 꾸러미.

지리산의 산내면의 신선한 물과 공기가 탄생시킨 친환경 제철 농산물과 산내에서 만든 두부, 유정란 등을 매주 도시인에게 보내는 서비스입니다. 꾸러미 하나하나에서 정성어린 엄마의 마음을 느낄 수 있답니다.

이용 방식 :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팩스로 보낸다. 최소 3개월 단위의 회원가입과 월 선금 납부가 원칙입니다.

가격 : 월 4회의 꾸러미에 12만원(격주 6만 5천원)

구성 : 두부, 유정란, 김치, 장아찌, 장류, 지역 특산 음식 등의 반찬

문의 : 063-633-1260     cafe.daum.net/jirisan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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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지원농업 '채소꾸러미'를 아시나요?

제철 채소 꾸러미 2012.01.31 23:07
출처 사자는. 스스로를 사자라 하지 않는다 | 젤리
원문 http://blog.naver.com/jellyai/90097391939

한때 유행이던 "냉장고 속 재료로 요리하기"에 등장하는 냉장고 속에 있어야 할 양파,파,당근,마늘 등 기본채소들이 신선한 상태로 먹을만큼 필요할때마다 화수분처럼 냉장고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직접 살림을 해보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파 한단 사두면, 파가 상하기 전에 모든 요리에 파를 넣고
고기 한번 먹으려 로메인상추 한단 사두면, 상추샐러드, 상추쌈밥, 상추겆절이 등등 상추를 남기지 않기 위해 상추요리 퍼레이드가 벌어진다.

"어제 뭐 먹었어?"의 게이변호사처럼 냉장고 속 재료를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을 안다면 모를까
먹을만큼 파는 야채를 사기는 아깝고, 더미로 산 야채를 소진하자니 물리는 많은 살림꾼들을 위한 "모듬 야채 배달 서비스"가 있다.

늘 동네 어귀에 오는 "야채장사 아저씨"의 연합버전쯤 될텐데,
로컬푸드가 어려운 도시민을 위해 농/어촌 지역에서 공동체로 농산물을 취합해 도시에 공급하는 도농 직거래 시스템으로 이미 미국.캐나다에서는 공동체지원농업(CSA·Community Supported Agriculture)의 형태로 시행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와이프로거 및 산지 블로거 등의 활동을 단위별 로컬푸드 판매가 이뤄지고 있고
생협 및 지역지자체에서 로컬푸드상품을 기업화하여 판매하고는 있으나, 해당 지역 주민이 생산하고, 판매하여, 이익을 가져가는 진정한 로컬푸드를 실현하는 개별단위로만 소소하게 이뤄지고 있을뿐이다.

최근 잡지 및 뉴스에서 조금씩 이슈가 되고 있는 "채소꾸러미"는 공동체지원농업의 시작으로
매월 일정금액을 지불하고 주기별로 제철야채꾸러미를 택배로 받는 모습을 갖추고 있다.

한창 집들이 행렬이 끝나고
이제 둘만의 생활로 접어든 시점에서 신선한 제철야채를 먹기위한 "채소꾸러미" 서비스를 알아보았다. 

채소꾸러미

 이름

구성

배송주기

가격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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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함께 사는 시골살이 

1. 계절별 수확작물 (기본)

  - 완두콩,감자,양파,마늘,통밀,땅콩,고구마,쌀,수수,차조,콩,들기름,고구마 등

 

2. 모듬채소 및 기타 (채소)

 - 오이,호박,쌈채소,풋고추,옥수수,대파,가지,무

 - 나물,반찬,가래떡,은행,잼,요구르트,유자차,효소,천연비누 등

 월 1회

기본 3만원

기본+채소 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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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흙살림

흙살림 직영농장,생산자 생산품목

(과일,야채,계란,콩나물,우유 등)

월 2회/4회 

월 2회 5만원

월 4회 10만원 

흙살림 홈페이지

 우리텃밭

여성농민이 생산한 제철꾸러미

(서울/경기일부-강원도, 경상권-경북, 충청/전주/전북, 경기일부-전북, 광주/전남-순천)

월 2회/4회 

월 2회 5만원

월 4회 10만원 

이메일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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