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07]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립니다만...

오늘은~ 2016.03.05 21:17

새벽엔 그다지 비가 내리지 않았습니다. 보슬보슬~~~


비소리에 잠을 깬것이 아니라 동네 전체 정전으로 말미암아 그 시간에 한전 차량에~ 통신사들 차량이 분주히 다니는 소리에...


결국 선잠을 잘 수 밖에 없었는데 올해 첫 씨앗을 넣는 날이라 부랴부랴~ 씨앗 챙키고 상토와 트레이를 차에 실고 양평으로 출발합니다.


포천에서 유기상토를 구하는데 실패?하고 양수리에 가서 추가 2포 더 구했는데... 포천엔 안팔리나봐요~ ㅠㅠ


회장님 농장에 도착해 서둘러 씨를 넣어봅니다.


처음 재배해보는 비트(162구 12판)와 쌈배추(105구 21판)입니다.


모종상에 모종 관리까지, 그리고 손수 점심을 챙겨주신 회장님~ 고맙습니다.


배추씨 함께 작업해주신 호석씨도...... <- 또 사진 찍는다는 걸 깜빡. ㅎㅎㅎ


다음주 14일(월)에는 동절기 특별 꾸러미 작업을 하고~~~ 21일부터는 깻잎부터 이제 꾸러미 농사를 위한 여러 씨앗들이 세상의 빛을 볼 예정입니다.


비 정말 정신없이 오는 저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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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를 털고 말리고 말리고 털고

오늘은~ 2014.10.12 21:03


털고 말리고, 말리고 털고, 밤에는 다시 덮고...




지난 주 부천YMCA 청년/청소년들과 함께 수확한 수수를 약 1주일정도 말린 후 털고 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차가운 날씨임에도 한 낮에는 살랑살랑 바람이 없다면 무척 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1주일정도지만 수수는 덜 말랐는지 (우)수수 떨어지지 않고 위력을 가해야만 떨어지네요~ ㅠㅠ


오늘은 한살림 서울 조합원님들의 도움으로 끝은 보지 못했으나 많이 정리한 듯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먼곳에서 오고 가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초보농부라 아직 넉넉히 놀거리도, 여흥도 준비못하고 꼴랑 얼음물만 준비해드려 송구스러울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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