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야에 약초 심기

출처 카페 > 지성아빠의 나눔세상 - 전원.. | 뻐꾸
원문 http://cafe.naver.com/kimyoooo/68620
 
임야의 용도는 무궁무진하다. 그 중에서도 매력적인 것은 넓은 산에 동물을 키우고 식물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이다.

식물은 소나무 등 자연수림일 수도 있고
잣나무, 밤나무, 매실 등의 유실수도 있지만 더덕, 산삼같은 약초나 버섯종류도 있다. 하여튼 산의 높이와 기후에 따라 경작할 수 있는 약초의 종류는 무궁무진하다.

약초재배를 위한 임야의 구입
야를 사서 약초재배를 하고자 할 때는 어떤 조건의 임야가 좋은가? 도로에 붙은 밭이나 마을에 가까운 준보전산지의 임야는 약초를 심고 관리하는데는 좋으나 땅값에 비해 다소 경제성이 떨어질 수 있다.

약초의 재배는 보전산지중에서 임업용산지를 사는 것이 좋다.
임업용산지에서는 산지전용신고를 함으로서 쉽게 약초재배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보전산지 중에서 공익용 산지에서는 약초재배를 위한 산지전용이 불가능하다. 
공익용산지는 본래부터 도로, 군사,상수원, 백두대간 보호등 오로지 공익을 위한 목적으로만 쓸 수 있는 산지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약초재배는 임엽용산지가 경제적으로도 가장 적당하다고 볼 수 있다.

산지전용 신고요건
산지전용 신고 요건은 산채 야생화와 관상수에 따라 다르다.

산채 및 야생화를 재배하기 위한 산지전용 신고요건은
농림어업인이 평균경사도 30도 미만인 산지에서 재배하는 경우로서 부지면적이 3000평 미만인 경우이다. 경사도나 부지면적이 그 이상이 되면 산지전용허가를 받아야 할 것이다.

관상수의 재배의 경우에는
농림어업인이 경사도 30도 미만인 산지에서 재배하는 나무로서 부지면적이 10,000평 미만일 경우에는 산지전용신고로 족하다. 다만 이 경우에 당해 산지안에 생육하고 있는 입목 중 30년 이상인 소나무의 비율이 10%를 초과해서는 안된다는 조건이 있다.

이러한 조건들이 맞지 않는 경우에는 역시 산지전용 허가를 받아서 할 수 있다.

임업인주택과 농막등의 건축
약초를 전문적으로 재배하는 임업인이 되면 자기 소유의 임업용산지에 200평 이내의 부지에 임업인 주택을 지을 수 있다. 아울러 임산물 보관과 작업등을 위하여 약 60평 미만의 산림경영관리사와 농막을 각각 지을 수 있다. 그 외에도 약 1천평 미만의 임산물 생산 가공시설을 건축할 수 있다.

약초등 전문 재배의 경우 국가의 지원
일정 지정 약초등에 대하여는 특정지역의 경우 임업 및 산촌진흥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임산물 소득원의 생산 가공 지원이 있다.

임산물소득원의지원대상품목
[제6조제1항관련](임업및산촌진흥촉진에관한법률시행규칙)
[별표 1] <개정 2000.6.7, 2002.7.24>
[별표 1] <개정 2000.6.7, 2002.7.24>

수실류 : 밤ㆍ감ㆍ잣ㆍ호도ㆍ대추ㆍ은행ㆍ도토리ㆍ개암ㆍ머루ㆍ다래
버섯류 : 표고ㆍ송이ㆍ목이ㆍ석이
산나물류 :  더덕ㆍ고사리ㆍ도라지ㆍ취나물ㆍ참나물ㆍ두릅ㆍ원추리ㆍ죽순
약초류 : 삼지구엽초ㆍ청출ㆍ백출ㆍ애엽ㆍ시호ㆍ작약ㆍ천마ㆍ장뇌ㆍ결명초
수엽류 : 은행잎ㆍ솔잎ㆍ두충잎ㆍ떡갈잎ㆍ멍개잎
약용류 : 오미자ㆍ오갈피ㆍ산수유ㆍ구기자ㆍ두충
수목부산물류 : 수액ㆍ수피ㆍ수지ㆍ나무뿌리ㆍ나무순
관상산림식물류 : 야생화ㆍ자생란ㆍ조경수ㆍ분재ㆍ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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