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름 그리고 프랑스에서 온 연하장

오늘은~ 2016.02.22 23:17

오늘은 대보름이라고 마을에서 척사대회를 열었습니다. 아침부터 소주와 막걸리, 그리고 삼겹살~~~ 


프랑스에서 연하장이 왔습니다. 


미처 나는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삶의 여유가 없어서일까요?


잠시나마~ 즐거운 마음을 가진 대보름~ 오늘 이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농부~ 삶의 미래가 없다고 말씀하시는 분이 이런저런 부류 모두 약 70%가 넘습니다만~~~ 이런 즐거움에 유기농, 로컬푸드, 직거래, 꾸러미 그리고 우퍼를 합니다.그리고 농부를 선택했습니다. 


아~ 큰 돈 못 벌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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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덕님의 음식시민의 행동이 푸드시스템을 바꿉니다(685)

음식시민의 행동이 푸드시스템을 바꿉니다(685)


근대의 특징중 하나는 개인주의의 우세와 공동체의 붕괴입니다. 개인의 이성과 개성을 중시하는 개인주의는 공동체를 약화시키고, 나아가 공동체를 붕괴시키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그리하여 지역공동체, 음식 공동체(food community)가 유명무실해졌거나 사라졌습니다.


슬로푸드운동은 붕괴된 음식공동체의 복원에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음식 공동체는 생산자와 함께하는 공동생산자들로 구성됩니다. 조리사, 소비자, 학자 등도 다 먹을거리의 공동생산자입니다. 먹을거리 공동체의 복원을 위해 먹을거리 공동생산자들이 나서서 음식의 생산자들이 온전한 음식을 생산할 수 있게 지원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농부없이 조리사가 역할을 할 수 없습니다. 농부없이 소비자가 온전한 먹을거리를 먹을 수 없습니다.


음식 생산자는 음식소비자 없이 생산을 계속 할 수 없고, 음식소비자는 음식생산자 없이 음식을 섭취할 수 없습니다. 음식생산자와 음식 소비자는 서로 의존해야 하고, 서로에게 필요한 공동운명체입니다. 좋은 음식, 온전한 음식이 지속적으로 생산, 소비되려면, 음식생산자와 음식소비자로 구성된 음식공동체가 제대로 작동해야 합니다. 음식공동체의 복원은 지역공동체의 복원에도 기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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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수확(10월 13일) 그리고 건조(14일) 들어갑니다.

오늘은~ 2014.10.14 22:04


지속된 가뭄으로 한참 물 공급하기 힘들었지만 다행히 어제(10월 13일) 무탈하게 벼를 수확하고 있습니다.


작년엔 잡초밭에서 벼를 수확했지만 올핸 그래도 논답게 관리?되고 수확했네요. ㅎㅎㅎ


요놈들이 정신없네요. 요리 조리 피해다니기 바쁘고요~ 결국 오늘(14일) 양평 창대정미소까지 따라온 놈들도 있데요~ 미안하다. 구해주지 못해서... ㅠㅠ



노곤한 몸을 뒤로하고 수확량도, 판매의 걱정도 일단 접고 마당 불꽃놀이 들어갑니다.


애써 도와주러온 친구도 고맙고 동생과 그의 후배에게도... 고맙네...




오늘 건조하고 내일 도정하고... 담주부터는 개인 예약 신청하신 분들께 배송 들어값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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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를 털고 말리고 말리고 털고

오늘은~ 2014.10.12 21:03


털고 말리고, 말리고 털고, 밤에는 다시 덮고...




지난 주 부천YMCA 청년/청소년들과 함께 수확한 수수를 약 1주일정도 말린 후 털고 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차가운 날씨임에도 한 낮에는 살랑살랑 바람이 없다면 무척 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1주일정도지만 수수는 덜 말랐는지 (우)수수 떨어지지 않고 위력을 가해야만 떨어지네요~ ㅠㅠ


오늘은 한살림 서울 조합원님들의 도움으로 끝은 보지 못했으나 많이 정리한 듯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먼곳에서 오고 가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초보농부라 아직 넉넉히 놀거리도, 여흥도 준비못하고 꼴랑 얼음물만 준비해드려 송구스러울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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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목장] 유기농의 시작 03 - 유기농 식품의 성분연구

http://sanghafarm.maeil.com/skyland/view.do?expo_dvsn=001&sequ_nmbr=51413&bord_dvsn=011 c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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