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농사는 여기서 하려합니다.

오늘은~ 2012.01.29 23:17

지난 4일~ 날씨가 무척 추웠죠~

올해 함께 할 후배 춘배와 처음 인사를 나눈 형님 김유님과 함께 조안면 시우리에 다녀왔습니다.

도로변 밭은 그래도 좋아보였습니다.

위에서 본 도로변 밭 전경(가운데 전신주 2개 사이)입니다. 이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이 밭 정면에 또 작은 밭이 있습니다.

위 사진을 찍은 뒤로는 경사진 낮은 산입니다. 여기도 밭입니다.

여기도 밭입니다. 작년에 뭔가 심긴 심었는데 초보인 제가 보기에 맘이 참 심란했습니다. 돌 참 많더군요. 땅이 풀리면 풀 잘라 "풀 멀칭"하고 우선 돌부터 골라내면서 작물을 심을 두둑을 만들어야겠습니다.

사진을 다 찍진 못했는데 여기 말고도 몇 곳의 밭이 더 있는데 설 연휴이후에 정확히 얼마나 임대를 할지 결정하기로 하고 일단 철수했습니다. 뭘 심어 어떻게 팔아야 할까요? 나름 각자들 생각이 있어 이를 정리할 예정입니다.

단순 유기농을 넘어 5무(무 경운, 농약, 제초, 비닐멀칭, 화학비료)농법을 향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간절한 마음을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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