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편강 만들기

이 넓은 밭에 심어져 있는 잎이 마른 식물이 생강입니다.

 

 

보기만 해도 생강 농사는 풍년인 것 같았습니다.


저는 사실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생강 줄기와 잎 등이 어떻게 생겼는지를

어른이 되고도 한참 후에야 알았습니다 

 

 

마침 지인의 집을 방문하였을 때는 생강을 수확하고 있었습니다.


생강의 수확은 된서리가 내리기 전에 끝내야 한다고 해요.  
저도 두 팔은 걷고 생강캐기를 도와주었습니다.

 

 

이 생강은 지난 3월에 심었던 것인데요.
수확기가  되어서 그런지 잎이 말라 있었어요. 


생강이 심어져 있는 땅은 비옥하면서 왕겨가 덮여있고, 푹신하였습니다.
 

 

병충해도 입지 않은 잘 자란 생강은 가위로 생강대를 잘라 주어야 합니다.
 
생강은 씨생강을 심어두면 씨생강 부분에 붙어서

새로운 생강이 자라는데요.
 씨생강은 수확을 할 때까지 그대로 붙어 있었습니다.


이 씨 생강을 잘라 따로 모아두었다가 먹을 수 있습니다.

 

 

저는 김장, 생강차, 생강 편강 등을 해 먹고

언니와 나눠 먹기 위해 1박스를 사기지고 왔습니다. 


올해 생강 가격은 지난해 보다 높은 가격에 팔린다고 해요.
 
 신문지에 싸서 보관해 놓은 생강을 가지고

생강 편강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저는 생강 500g과 설탕 400g으로

편강을 만들어 보기로 하였어요. 


생강은 껍질을 벗겨서 편강을 만들기 위해

납작하게 썰었습니다.
  

 

 생강은 매운맛이 있기 때문에 납작하게 썰어 놓은 것을

한 시간 동안에 물에 담가 두었어요.


생강의 향기가 좋아 오래 담가두지 않았답니다.

 

 

 매운맛이 싫어한다면 오래 담가두던지 살짝 삶으면 강한 맛이 덜합니다.

 

 

처음에는 설탕과 생강물이 넣어 약한 불로 조려줍니다.


보글보글 거품이 생기면서 끓기 시작하고

설탕의 결정체가 보이면 열심히 저어 줘야 해요. 

 

 

아이들이나 어른들 모두가 좋아하는 

생강 편강을 만들었답니다.
색깔은 예쁘게 나오지 않았지만 맛은 일품이었습니다.?


이렇게 생강은 과자로 만들어 먹을 수 있고

일식집에서처럼 반찬으로도 먹을 수 있습니다.


또 김장할 때 빠지지 않으며,

생선 냄새 등을 없애주는 천연조미료입니다.

예로부터 민간요법으로

추운 겨울 감기 예방에 좋다는 사실!
이번 겨울에는 생강을 먹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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