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 변신...

오늘은~ 2014.02.20 20:03

지난 겨울에 말린 무가 이제는 무말랭이차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지난 회사 동료가 무말랭이차가 필요하다해서 직접 볶고 지지고 돌리고 엎어치고...

많지않아 직접 집에서 하고 있습니다.

겨우내 소나무 등 나무 사이에서 찬바람과 눈, 비를 맞으며 얼고 녹고 말린 시래기도 몇몇 체험객들과 함게 삶아 답니다. 무청시래기...

하우스등 비가림 속에서 말리지 않아 외관상으로는 좀 못하지만 맛은 더 구수한 듯... 내년에는 무청시래기는 숲속 나무밑에서 말릴 계획이랍니다.

귀농 2년차 처음으로 무말림과 무청시래기를... 올해는 무조청에 도전해보려합니다.


내친김에 올해는 뻥튀기도 하나 사야할까???


관리기에 경운기, 올해 목표는 건조기... 


귀농하며 살림살이가 하나 둘 늘어가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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