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무`.. 어떻게 해 먹어야 맛있을까요?

'무'를 드세요!! 무로 차린 건강밥상을 소개합니다~

 

무는 배추, 고추와 함께 3대 채소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1988년 이전에는 무가 옳은 표기 이었으나 준말이 널리 쓰이고 본말이 잘 쓰이지 않는 경우에는 준말만을 표준어로 삼는다는 원칙에 따라 표준말이 무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무는 해독작용 및 전분 분해 효소가 있어 간기능 강화에 좋고, 가래를 삭히는 기능이 있어 기관지 강화에도 도움이 되며, 무에 함유된 비타민C의 작용으로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나트륨 배출을 촉진하고 체내 콜레스테롤과 혈압의 수치를 낮춰주는 기능이 있으며 소화 및 이뇨작용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두산백과)


이렇듯 흔하지만 다양한 효능을 가진 채소, 무는 조리해 드시는 방법도 정말 다양하지만 오늘은 무익선, 무조림 및 무밥 요리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 무익선, 무조림, 무밥 ]

 

<요리재료>

무익선 : 무 1/2개, 부침가루, 고명(청.홍고추 각1개, 표고버섯 5개, 조림간장, 고추장, 감자전분, 들기름) 
무조림 : 무 1/2개, 멸치육수 2컵, 민물새우, 고추장, 파, 마늘 생강 약간씩 
무 밥 : 무 1/3개, 쌀 2컵, 굴 약간, 양념장(미나리, 간장, 고추가루, 맛술, 파, 마늘, 깨소금, 참기름)

 

 

* 무익선 *

요즘 한창인 무, 어떻게 조리해도 참 맛있습니다.

 

무익선은 굵기가 좀 작은 무가 좋습니다.

 

얇게 썰은 무를 다시마와 소금을 넣고 익혀 줍니다.

 

익힌 무를 부침가루에 무쳐줍니다.

 

고소한 맛을 더해 주기위해 들기름에 부쳐줍니다.

 

무익선에 올릴 고명 재료입니다.

 

고명용 재료는 조림간장, 고추장 및 감자전분을 넣고 들기름에 볶아줍니다.

 

무익선 완성!

 

 

* 무조림 *

 

무조림 재료입니다.

 

멸치육수에 적당한 크기로 썰어놓은 무를 먼저 익혀줍니다.

 

무가 익을 무렵 고추장 양념 등을 더해 줍니다.

 

마지막으로 민물새우를 넣고 졸여주면 됩니다.

 

무조림 완성!

 

 

* 무밥 *

 

무밥 재료입니다.

 

굴은 약한 소금물에 잘 씻어 물기를 빼 줍니다.

 

무밥을 지을 때는 돌솥을 이용하는게 좋습니다.

 

무밥을 지을 때는 무의 수분을 감안 평소보다 밥물을 다소 적게 넣습니다.

 

굴은 밥뜸을 들일 때 넣어 줍니다.

 

굴을 넣고 10분 쯤 뜸을 들이면 무밥 완성!

 

양념장은 김장 때 줄기를 베어 쓰고 남은 뿌리로 기른 미나리를 이용해 만들었습니다.

 

 

오늘의 무요리 차림상입니다.

 

해독작용과 간 기능, 기관지 강화에 좋은 무!!

맛까지 좋은 무로 만든 상차림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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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 변신...

오늘은~ 2014.02.20 20:03

지난 겨울에 말린 무가 이제는 무말랭이차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지난 회사 동료가 무말랭이차가 필요하다해서 직접 볶고 지지고 돌리고 엎어치고...

많지않아 직접 집에서 하고 있습니다.

겨우내 소나무 등 나무 사이에서 찬바람과 눈, 비를 맞으며 얼고 녹고 말린 시래기도 몇몇 체험객들과 함게 삶아 답니다. 무청시래기...

하우스등 비가림 속에서 말리지 않아 외관상으로는 좀 못하지만 맛은 더 구수한 듯... 내년에는 무청시래기는 숲속 나무밑에서 말릴 계획이랍니다.

귀농 2년차 처음으로 무말림과 무청시래기를... 올해는 무조청에 도전해보려합니다.


내친김에 올해는 뻥튀기도 하나 사야할까???


관리기에 경운기, 올해 목표는 건조기... 


귀농하며 살림살이가 하나 둘 늘어가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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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래기(무청)의 효능 - 항암작용이 우수하다

출처 카페 > 유기농에 미친 농부들 | 약초 대구 영천
원문 http://cafe.naver.com/organicfarmer/8316


무청 (시래기) 사진은 모듬산채 죽장님의 http://cafe.naver.com/organicfarmer/7471  참조 하세요. 그리고 시래기를 모듬산채님과 연락후 구매 하시어 잡숴 보시는것도 ㅎㅎㅎ

시래기 (무청) 의 효능
통풍이 잘되고 그늘진 곳에서 말린 시래기는 햇볕에 말린 시래기보다 엽록소가 않이 남아있어 푸른색을 띄고있다. 통풍이 잘되고 그늘진 곳에서 말린 시래기가 영양성분이 우수하며 물의 흡수성도 좋다. 
비타민B,C는 말린후에도 손실이 거의 없으며 음식을 만들었을 때도 잘 찢어지며 연하고 무르며 맛이 좋다.

무와 무청 (시래기) 의 영양분석
1. 무청에는 비타민 A, C, B1, B2, 칼슘 등 풍부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2. 비타민 C가 10-30mg 가량 들어 있는데, 특히 무속보다 껍질에 2.5배 더 들어 있으므로 껍질을 깍아 버리지 말고 씻어서 먹는것이 좋습니다. 
3. 무의 단맛은 포도당과 설탕이 주성분이고, 매운맛은 유화 화합물이 원인인데, 생무를 먹고나서 트림을 하면 특유의 고약한 냄새가 납니다.(무의 매운맛 성분에 항암효과가 있다는 최근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4. 무에는 전분 분해효소, 단백질 분해효소, 지방 분해효소등 여러가지 소화효소를 함유하고 있어 소화흡수를 촉진 합니다. 즉, 무는 음식이 소화되지 않고 맺힌것을 시원하게 풀어주어 가슴을 탁 트이게 합니다. 
5. 민간요법에서 무는 기침을 멎게하는 효과가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6. 무청의 식이성 섬유에 의해 장내의 노폐물을 제거하여 대장암을 예방 하기도 합니다. 

* 식품 연구원 김영진 박사팀 “콜레스테롤 감소효과” 
무뿌리를 수확하고 남은 잎과 줄기, 즉 무청이 간암을 억제하는 효과이 있다는 실험결과가 나왔다. 
한국식품연구원(원장 강수기) 김영진 박사팀은 무청에는 간암억제효능이 있을뿐만 아니라 식이섬유와 칼슘(Ca), 철(Fe)을 공급할 수 있는 우수한 식품소재라고 밝혔다. 
또 무청에 있는 철은 조직에 결합된 상태에서는 쉽게 흡수되지 않는 단점이 있어, 흡수되기 쉬운 상태로 만드는 무청 가공방법도 개발 했다고 김 박사팀은 말했다. 
식품연구원 실험에 따르면 간암이 발생되는 실험쥐에 무청을 먹이고 사육한 결과, 무청을 섭취한 쥐는 그렇지 않은 쥐보다 간암 발생률이 현저히 적었다. 죽상동맥경화증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혈액내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야 하는데, 식품에 내포된 식이섬유는 콜레스테롤 저하작용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무청의 식이섬유 함량을 조사한 결과, 무청에는 식이섬유가 상당히 풍부하며 배추나 무보다도 더 많은것으로 나타났다. 배추는 무보다 칼슘을 약 3배 더 함유하고 있으며, 무청은 배추보다 칼슘이 2배나 많았다. 식품연구원은 이번 개발한 무청 농축물과 가공무청을 제조하는 방법을 발명특허로 출원했다.

날씨가 쌀쌀해지니 구수한 시래기 된장국처럼 그리운 음식이 또 없다. 가장 그리운 것은 손질하고 삶고 말리고 데치고 밑간하고 조리하는 귀찮은 일들을 기꺼이 해주던 엄마의 손맛일 것이다. 

시래기에 대한 궁금증
1. 시장에 가면 말린것과 데친것을 같이 팔던데, 뭘 보고 골라야 좋은 우거지와 시래기를 고를수 있나요? -> 말린 우거지나 시래기는 우선 벌레가 생기지 않았는지 살펴 보는것이 중요해요. 자잘한 벌레구멍이 있으면 보관을 잘못한 것이니 구입하지 마세요. 간혹 색이 누런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볕에 말린것이라 색이 변한것일 뿐이에요. 불려서 삶으면 다시 제 색으로 돌아오니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데친것을 구입할때는 우선 냄새를 맡아봐서 쉰내나 군내가 안나는 것으로 구입하세요. 또 손끝으로 줄기부분을 한 번 밀어보세요. 얇은 비닐같은 껍질이 벗겨지면 사지 않는것이 좋아요. 집에 와서 다시 한번 이 껍질들을 벗겨내야 억세지지 않거든요. 

2. 우거지와 시래기가 억센 경우가 많던데, 어떻게 손질하죠? -> 말린 우거지나 시래기는 미지근한 물에 하루 정도 담가 부드럽게 만든 후에 한번 삶으세요. 바깥에서 말린 것이라 지저분한 먼지가 많이 묻어 있으니 삶은 다음에도 찬물에 여러번 헹군후에 조리하는 것이 좋아요. 데친것은 줄기에서 껍질이 벗겨지지 않는것을 고르는것이 중요해요. 그리고 꼭 한 번 소금물에 데쳐서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판매하는 곳에서는 대부분 살짝 삶아놓기 때문에 자칫 질겨서 먹지 못할수도 있어요. 

3. 시래기와 우거지 요리를 할 때는 항상 밑간을 하라고 하던데, 조리법에 따라 밑 간도 달라지나요? -> 시래기와 우거지는 미리 양념을 해두지 않으면 나중에 양념이 겉돌기 쉬워요. 그래서 모든 요리를 할 때는 반드시 밑간을 해두어야 하죠. 법칙은 간단합니다. 조리법에 사용되는 양념에 미리 무쳐두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편해요. 된장국을 끓일 때는 된장으로 미리 무쳐두고, 볶음을 할 때는 들기름과 마늘, 파, 액젓 등에 무쳐두는 것이죠. 탕을 끓일 때는 육수에 우거지나 시래기를 먼저 넣고 끓이다가 다른 양념을 넣고 끓이면 됩니다. 덧간은 소금이나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는 정도만 하면 되지요. 

4. 넣으라는 양념 그대로 넣었는데, 깊고 구수한 맛이 안 나요. 구수한 맛 살리는 법을 알려주세요. -> 먼저 밑간을 하고 맹물 대신 쌀뜨물과 멸치 육수, 다시마 물 등의 국물을 십분 활용해 보세요. 국, 탕, 전골 등 국물 요리를 할 때 쌀뜨물로 기본 국물을 만들면 자연히 단맛과 특유의 구수한 맛이 돌게 되죠. 쌀뜨물 내기가 귀찮으면 다시마물이라도 사용하세요. 볶음, 무침 등 국물이 없는 요리를 할 때는 액젓을 넣어주면 풍미가 더해지죠. 소박한 시골맛을 내고 싶으면 집에서 담근 고추장과 된장, 국간장으로 양념하는 것이 제일입니다. 

5. 우거지나 시래기를 맛있게 먹으려면 푹 무르도록 삶으라고 하던데, 얼마나 삶아야 하는 건가요? -> 다른 재료들과 부드럽게 어울리는 맛을 즐기기 위해선 푹 삶는것이 좋은데, 줄기 부분을 손톱으로 눌러봤을 때 줄기의 결대로 눌려 찢어지면 적당히 삶아진 것이에요. 

6. 집에서 아무리 손질을 해봐도 군내가 없어지지 않아요. 왜 그렇죠? -> 우거지나 시래기는 찬물에 한동안 담가서 우리는 과정을 꼭 거쳐야 군내가 사라진답니다. 예부터 소독제 역할을 하던 쌀뜨물에 담가도 되구요. 군내가 심하면 아예 쌀뜨물에 삶는 것도 방법이지요. 말린 지 오래된 것은 찬물에서 하루 저녁 정도, 얼마 되지 않았으면 3~4시간 정도 우리면 충분해요. 찬물에 식초 한 방울을 떨어뜨리면 효과가 더욱 좋지요. 

7. 볶음 요리를 할 때 조리 시간이 길어지니까 뻣뻣하고 질겨져요 -> 직접 열이 닿는 볶음 요리에서 조리 시간이 길어지면 우거지나 시래기가 질겨질 수 있어요. 이럴때는 한 차례 볶다가 어느 정도 볶아지면 쌀뜨물이나 다시마물을 자박하게 넣고 뚜껑을 닫은후 한소끔 푹 익혀 주는것이 좋아요. 

출처 : 팟찌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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