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채소가게 '로컬푸드'

오늘은~ 2013.02.1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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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에는 불편한 채소가게가 있습니다. 불편한 만큼 건강은 쑥쑥..

우리의 먹을거리만을 고집하는 '김포 로컬푸드'에는 이런 일이 있습니다.

 

김포농민이 생산하고 김포농민이 작업해서
김포농민이 판매하는 직거래장터~~!

 

작년에 2012년도 초에 행정안전부에서 마을기업으로 선정되었고
2012년 11월 7일에 정식개장을 하게된 농업회사법인 엘리트농부(주) 입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김포 농민들이 농작물을 직접 재배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네요~

 

적상추와 치커리를 방금농장에서 수확해서
로컬푸드에 박스로 가져오셨네요 ^^

 

가져오신 농산물을 생산자가 직접 포장하는 모습입니다.

 

김포로컬푸드에는 날마다 농민들이 쌈채소들을 농장에서 바로 가져오셔서
직접포장도 하고 가격도 결정해서 진열하고 있답니다.

 

무항생제 해씁(HACCP) 인증받은 계란이지요 ^^
양계농장에 직접 가보았는데요~
정말 시설도 깨끗한 친환경 계란이었습니다.

 

들깨와 메주콩 판매대입니다.
잡곡류도 소포장 진열해서 가족이 단촐한 소비자들이 좋아하고 있답니다.

 

명절을 앞두고 김포 배도 한자리 차지하고 있구요 ^^
설탕을 넣지 않고 김포쌀로 만든 물엿을 이용해서

만들었다는 유기농 쌀과자도 있습니다.

 

 

 

 

김포꿈목장에서 젖소를 키우는 분이 치즈와 요플레를 가져오셨네요~
신선해보이는 콩나물, 두부, 버섯 등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콩나물도 작은 저울을 이용해서 작업장에서 담는 모습입니다.

 

느타리버섯 300g씩을 담아서 1,500원에 팝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오시는 손님들이 잘~~ 담아가십니다.

 

한겨울임에도 불구하고 잘자란 쑥갓이 정말 싱싱하죠~~
가격을 보니 200g에 1,200원이란 착한 가격입니다.

 

그런데 오늘 로컬푸드에 임재욱 경기도농업기술원장님이 오셨습니다~~

 

이 진열대에는 건채를 진열해놓았는데요~
김포에서 재배한 연잎과 연뿌리, 가시오가피, 민들레뿌리와...
작년에 이슈가 되었던 개똥쑥을 보시고는..
소비자의 성향을 묻기도 하셨습니다.

 

김포에서는 어떤 농산물이 재배되고 있는지 꼼꼼히 살피고 계십니다.
김포농업기술센터 양삼만 소장님도 흐뭇하신가봅니다. ^^

 

김포로컬푸드에서는요~
쌀 담는 포장에도 신경을 많이 써서 제공하고 있답니다.
이 쌀포장지는 숨을 쉬는 종이라서 쌀이 썩거나 곰팡이 나는 일이없고
쌀을 항아리나, 다른 용기에 부은 후에는..
건채를 보관하는 용기로도 아주 좋다고 합니다.

 

 

'김포로컬푸드'의 슬로건이 불편한 채소가게 입니다.
그런데 소비자들은 끊이지 않고 찾아오십니다.

 
이용하시는 소비자의 말씀이 주위에 대형 마트가 여럿 있지만,

그 곳에는 수입산이 많아서 믿을 수 가 없는데, 김포로컬푸드는 농업인이 농사를 지어서

포장과 진열을 하는 것을 보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조금은 불편한 채소가게지만 로컬푸드가 생겨서 감사한 일이라고..

또한, 가족이 먹는 먹을거리이기 때문에 안전하고 신선하고

가격도 저렴한 채소가 있는한 계속 이용하겠다고 합니다.

 

여러분~~ '지산지소'란말이 있지요.
그 지역에서 생산하고 그 지역에서 소비하란 말이겠지요~


우리 농민들이 직접 재배해서 판매하는 농산물입니다.
믿고 안심하시고 김포로컬푸드에 오셔서..
친환경 농산물로 장을 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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