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떡 잡채

11월 11일은 우리 쌀로 만든 우리나라 전통 음식으로

사랑을 전하는 가래떡의 날!


건강한 농산물을 제공해주는 농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하 '농업인의 날'입니다.

 

 

겨울채비가 시작되는 입동이 지났는데요.

 

농업인의 날은 우리 농업과 농촌의 소중함을

국민들에게 인식시키고 농민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가래떡의 날이 생겨났다고 합니다.

 

방금 뽑은 따끈한 가래떡은 그냥 먹어도 맛이 좋고요.

달콤한 조청이나 꿀에 찍어먹으면 그 맛이 더욱 좋지요.


가래떡으로 색다른 요리를 만들어 보려고

가래떡과 갖은 채소 등을 준비했습니다.
쫀득쫀득 색감이 예쁜 가래떡잡채 소개합니다.
 

# 재료 : 가래떡 230g, 쇠고기 100g, 달걀 1개, 표고버섯 2개, 당근 약간, 양파 1/2개,
오이 2/3개, 다진 마늘 약간, 들기름, 식용유, 통깨
가래떡양념(양조간장 1작은 술, 참기름 약간)
쇠고기양념(양조간장, 다진 마늘, 다진 파, 설탕, 후춧가루, 참기름)
 

 

가래떡은 5cm정도 길이로 썬 다음 6등분으로 썰어서
간장과 참기름을 넣어 골고루 버무려주세요.
 가래떡이 굳었을 때에는 찬물에 불렸다가 끓는 물에 데친 후 사용하면 좋습니다.

# 쌀의 효능
쌀 전분은 밀 전분에 비해 소화흡수가 느려 급격한 혈당 상승을 방지하며 도정율을 낮춘 현미는 쌀겨와 쌀눈의 풍부한 영양소로 여러가지 성인병을 예방한다고 합니다.
또한 쌀눈에 들어 있는 옥타사놀 성분이 근육의 글리코겐양을 높여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들어 주고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쇠고기는 채 썰어서 간장, 다진 마늘, 다진 파, 설탕, 후춧가루,
참기름을 넣어 버무린 후 30분 정도 재워두세요.

 

 

오이는 소금으로 문질러서 씻은 후

돌기를 제거하고 돌려 깎아서 채 썰어주세요.


당근, 양파는 껍질을 벗겨 씻은 후 채 썰어주세요.


표고버섯은 탁탁 털어서 기둥을 제거하고 채 썰어주세요.
 

 

달걀은 흰자와 노른자는 구분해서 소금으로 간을 하고
달군 프라이팬에 지단을 부친 다음 채 썰어주세요.
 

 

달군 프라이팬에 들기름을 두르고 양파, 표고버섯, 오이,
당근 순으로 볶으면서 소금으로 간을 맞춰주세요.

 

 

채소를 볶아 낸 프라이팬에 양념한 쇠고기를 넣고 볶다가

양념한 가래떡을 넣고 볶아주세요.

 

 

볶아낸 양파, 표고버섯, 오이, 당근, 다진 마늘을 넣고

다시 한 번 볶은 후 불에서 내려요.
 

 

가래떡잡채를 접시에 담고 통깨를 약간 뿌린 후

고명으로 지단을 얹어냅니다.
 

11월 11일 농업인의 날과 가래떡 데이를 맞아 가래떡과 쇠고기,

갖은 채소 등으로 가래떡잡채를 만들어 보았는데요.


색감도 예쁘고 가래떡의 쫀득쫀득한 식감

쇠고기, 채소가 어우러져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쌀소비 촉진운동 참여 어렵지 않아요~!


아침밥을 챙기고 밀가루보다는 쌀가루를 이용하고

쌀 가공 제품과 쌀 케이크 등을 이용하면 되겠지요.
 

 

11월 11일은 우리 쌀로 만든 가래떡으로
가족, 친지, 친구, 이웃에게

쫄깃쫄깃 맛있는 가래떡으로 사랑을 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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