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계] 닙플, 닙플조립 사진

출처 카페 > (유미농)유기농에 미친 농부.. | 유랑고성
원문 http://cafe.naver.com/organicfarmer/11862

양계 관련 글을 올리다보면 닙플에대해 물어오시는 경우가 있어 알려드리곤 했는데 계속해서 질문에 답변해 드리기보다 이편이 나을것 같아 사진과 함께 올려봅니다.

닭을 키우시는 분들이 급수로 힘들어 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저 역시 초보때는 그릇에 돌하나 넣어두고 물을 채워서 주면 바닥의 흙이나 닭똥이 물그릇 안에 계속 들어가 매번 물줄때마다 깨끗이 털어내고 물을 따라주는 번거룸움에 짜증도 났었는데 닙플을 알게 된 후로는 그런 수고로움을 싹 날려버릴수 있었습니다.

마치 신세계를 본듯한 기쁨이 그러할런지, 아무튼 신기하기도 하고 일손을 많이 덜어주어 급수가 한결 편해졌습니다.

우선 송곳이나 드릴 또는 펀쳐로 페트병뚜껑에 구멍을 뚫습니다.

왼쪽은 물병뚜껑, 닙플의 구성은 왼쪽 두번째부터 본체와 고무로된 페킹으로 이루어집니다. 맨끝은 연결한 모습입니다.

페킹을 끼운 닙플을 뚜껑의 구멍에 밀어넣어 끼워넣습니다.

안쪽에서 본 모습입니다.

연결한 닙플을 페트병과 연결합니다.

완성된 모습입니다. 페트병의 바닥부분을 칼로 오려 3/2정도를 둥글게 오려내고 물을 담아 천장이나 벽에 걸어 두시면 됩니다.

물을 넣어 놓으면 그림상으로 뾰족한 쇠부분에 물방울이 맺히게 됩니다. 그럼 닭들이 물을 먹으려고 그부분을 건드리며 물을 먹게 되고

자동으로 쇠부분이 안으로 살짝 밀려들어 갔다 나오며 다시 물방울이 맺히는 것이죠.

물통을 여럿 설치하느라 여유있게 준비해 두었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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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 돌아가는 소리로 두더지 쫓아내 피해줄여

출처 한국농업마케팅연구소(KAMI) | 클레이
원문 http://blog.naver.com/clay90/90139851017

[12년 3월 30일 농민신문]

'풍차’ 돌아가는 소리로 두더지 쫓아내 피해줄여...

일본의 퇴치법 관심

두더지가 친환경농산물 재배농가에 큰 피해(본지 3월26일자 4면 보도)를 주고 있는 것은 일본에서도 우리 농가의 상황과 비슷한 듯하다. 일본의 한 인터넷 블로그에 두더지 퇴치에 유용한 ‘두더지 풍차’ 만드는 방법이 소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페트병을 이용해 바람개비 모양으로 만들어 두더지 피해가 있거나 예상되는 친환경재배단지에 설치하면, 두더지가 페트병 풍차 돌아가는 소리에 겁을 먹고 도망간다는 것이다. 청각이 예민한 두더지의 습성을 활용한 퇴치법으로 보인다. 페트병을 이용한 풍차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1. 준비물은 페트병(6각면체)과 펜치·가위·칼·송곳·철사옷걸이

2. 송곳으로 페트병 뚜껑과 바닥을 뚫는다.

3. 페트병 몸통의 6개 면을 날개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굴곡에 따라 잘라 구부린다.

4. 철사옷걸이를 잘라 구부려 페트병을 관통하는 축으로 사용한다. 옷걸이 끝은 빠지지 않도록 한번 더 구부린다.

5. 두더지 풍차를 들판이나 하우스 안 지주에 걸어 둔다.

이 풍차를 사용하면서 소리와 진동을 크게 하고 싶으면 페트병 뚜껑과 바닥 구멍을 늘리거나 ‘Δ’ 모양 등으로 하면 된다. 이때 페트병을 큰 것으로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두더지 풍차 만드는 법을 소개한 블로거는 ‘민가 근처에 설치할 경우 소음으로 이웃에 폐를 끼치지 않도록 주의하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박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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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끈 쉽게 늘이기

출처 카페 > (유미농)유기농에 미친 농부.. | 반디불이
원문 http://cafe.naver.com/organicfarmer/971

텃밭에 고추를 조금 심는거라면 어떻게하든 일거리가 적으니까 쉽지만 고추를 많이 심는 농가에서는 고추끈 늘이는게 여간 힘든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고추끈 늘일 때 1차때와 2차때는 허리를 많이 구부려야 하며 속도도 느립니다.

그러나 30미리 엑셀파이프를 80센티 정도로 잘라 구멍에 고추끈을 넣고 늘이면 허리 아프지도 않고 일이 빨라 아주 좋습니다. 아래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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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유황 사용시 알아야 할 사항

출처 카페 > (유미농)유기농에 미친 농부.. | 류향 횡성 용인
원문 http://cafe.naver.com/organicfarmer/11354

[황토유황 사용시 알아야 할 사항]

*황토유황과 유화제를 혼용할때 각각 따로따로 농약통에넣고 교반한다.(섞어서 교반은 절대금지)

*유실수에는 500리터에 황토유황 2리터+유화제4리터+ 황토300~500g

*낙엽수에는 500리터에 황토유황 2리터+유화제 3리터 -> 5리터까지는 밭작물도 해가없다.

*송백류, 채소류는 500리터에 황토유황 1.5리터+유화제 2리터

*하우스작물은 황토유황1.5리터 유화제 1리터

*방제시기는 아침9시 이전까지. 흐린날 오후. 햇볕없는 날 순서로 좋다(햇볕, 고온기는 절대금물)

*충발생이 심한 6월말~7월은 유화제를 1리터쯤 더 넣어줘도 약해없음

*유화제 단독 살포시는 3~5리터를 독초액과 함께사용(황토유황과 액비는 혼용불가)

*목초액, 현미식초, 주정은 사용하지 말것(가격은 비싸고 실제효과는 많이떨어짐)

*황토유황을 토양살충의 용도로 쓰지않으며, 토양살충은 미생물을 번식시켜 방제한다.

*병충해 발생 최성기에는 3일간격으로 2~3회 연속 살포하는게 효과가 좋다.

*황토유황은 28ºc이상의 기온에서는 살포금지 -> 여름철에는 오전일찍 오후늦게

*농약통에 혼용할때 유화제의 교반은 매우 중요하며, 교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잎이 타는 현상이 발생하며, 응애와 진딧물방제에 실패하게된다. -> 유화제의 교반 중요성

*천매암은 물에 우려두었다가, 황토유황 살포때마다 2~3리터씩 넣어 살포한다.

*황토유황의 ph는 11.6 이고, 유화제는10 이다. -> 숫자 1은 산도10배 숫자 2는 10의 10배 즉, 물에 100배 희석하면 2가 내려가고 1000배의 물에 희석하면 3이 내려간다. -> 강알칼리성으로 따라서, 산성재료와 혼용은 절대금물이다. -> 독초액, 천일염, 천매암 우린 물, 황토 등만 혼용한다.

*황토유황 살포후 작물수확시기는 다음날 수확해도 되고, 맹독성 독초액 살포시는 5일후 수확한다.

*꽃이 필때 황토유황을 사용하면 해가 있으나, 유화제는 살포해도 해가 발생하지않기때문에 유화제, 액비, 천매암, 부엽토 배양액, 영양제  등은 살포해도 지장이 없다. 황토유황도 꽃이 한두개 필때까지는 피해가 거의 없고, 완전개화시부터~열매달리기전까지 일주일 정도는 황토유황 살포를 하지않는게 좋다.

*유화제가 없을때는 임시로 퐁퐁으로 대체할수있다. -> 유화제 양의 30%를 사용

*유황자체는 강산성이지만, 가성소다의 영향으로 강알칼리로 변하게되고 살포시 농도는 ph 9 정도임.

 

[황토유황과 희석 하지 말아야할 자제들]

황산아연, 황산동, 황산마그네슘, 황산철, 황산가리 등 황산이란 글자가 앞에있는 자제

각종 식초종류.......(식초에 천연자제를 우려낸 것도 포함)

목초액 죽초액.......(모든 목초액)

각종 녹즙류..........(흙설탕에 절여서 만든 모든 녹즙)

각종 액비류..........(골분액비 및 각종 청초액비)

에탄올(알콜)에 우려낸 천연자제

각종 농약............(각종 농약과 혼용 절대 금지 )

황토유황의 PH 는 11.6--- 강 알칼리. 유화제는 ph 10정도임

산성 종류는 어떠한 경우라도 혼용하면 안됨

 

[궁합이 잘 맞는 자제들]

소금 및 소금에 절인 자제들.

맹물로 천연 광물질을 우려낸물(천매암, 부식토, 맥반석, 제오라이트 등)

 

[황토분말] 주변의 황토 사용가능

황토분말을 추가로 더 넣으면 깍지벌레 등에 잘 듣는다. 동절기방제는 황토유황 +유화제에다 황토분말을 물500리터에 2Kg, 생육기방제는 황토5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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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없는 제대로 된 유화제 만들기

출처 카페 > (유미농)유기농에 미친 농부.. | 류향 횡성 용인
원문 http://cafe.naver.com/organicfarmer/11340

 

유화제 제조의 미숙으로 많은분들이 약해를 호소하고있습니다. 제대로 만들면 약해없습니다. 참조하세요.

가마솥에 물을붓고 끓이면서 카놀라유통을 넣고(마개열고) 70도쯤되게 뜨겁게 데운다.(가스랜지에 약한불로 데워도 됩니다. 카놀라유 뚜껑열고 하세요)

작업순서

- 110리터통에 정확하게 계량을하여 따뜻한물 2.5리터(2.5kg)를 넣고 가성가리 3.2kg을 넣는다. 가성가리는 물과 반응하여 녹으면서 가스를 뿜는다.

- 뚜껑을 닫고 비스듬히 여러차례 돌린다. 뚜껑을 열어 완전히 다 녹은것을 확인한다.

- 뜨거운 카놀라유(18리터) 한통을 넣는다. 카놀라유를 넣자마자 전기드릴믹서로 교반에 들어간다. 순식간에 구리스같은 색상과 진득한 점도로 변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진득진득해지며 뿌옇게 변해간다(진한 막걸리색)

- 10분이 되면 진한막걸리색에서 갈색으로 변해간다. 전체가 갈색으로 변하면 시간에 상관없이  교반을 즉시 멈춘다. (진한갈색으로 되지않으면, 제조과정에 문제가 있어 살포시 약해가 발생함. 특히 비닐하우스 살포시)

(이 단계를 넘어 더 교반이 진행되면 결과물이 단단하게 굳는현상이 생긴다.)

- 갈색으로 변한 상태에서 뚜껑을 덮어 따뜻한곳에 두면 자체발열이 진행되어 스스로 최고온도까지 상승하게 된다.

- 숙성 20분이 지나면서 80도넘게 최고의 온도에 접근한다.(원칙대로 작업하지않으면 2~3시간후에 최고온도에 도달합니다.)

(여기서부터는 이불을덮어 따뜻하게 유지. 통을 열풍기로 쪼여 뜨겁게해준다(아래 사진 참조).)

 

- 10시간 후쯤이면 열이 서서히 내려간다.(열풍기는 3일간 계속)

- 하루쯤 지난후 주걱으로 전체를 혼합해준후 2일간 더 숙성시킨다.

- 제조 3일째가 되면 온도가 상온과 비슷해진다. 이때의 상태는 진득진득한 구리스 상태이며, 색상도 구리스비슷한 색상이다.

- 약 70시간후 온수 틀어서 교반작업 - 통에 따뜻한물을 반쯤넣고 드릴믹서로 골고루 2분정도 교반, 물을 통가득(100리터되게)넣고 2차로 2분정도 골고루 교반한다.(여기서 덩어리가 많이 생기면 첫 교반이 제대로 안된것임) 덩어리를 풀어주고 뚜껑을 닫고 하루를 놔둔다. 하루뒤에 완전히 물에 풀어지게된다.

 

이렇게, 선풍기형 열풍기로 약하게 켜고 3일간 연속 가열시킴. 매우 중요한과정으로 통속의 온도가 뜨겁지않으면 유화제의 약해가 발생함. 이불은 슬리핑백(침낭)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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