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감자, 야채 보관방법

◑ 고구마 보관방법 

보관용은 캘 때부터 겉껍질이 상하지 않게 캐고 상자에 왕겨하고 섞어서 환기되는 곳에 보관한다

단 캐는 시기는 햇빛 좋은 날 캐서 볕에 물기를 마른 다음에 박스에 담는 것이 좋다. 그리고 고구마 보관 온도가 13~15도 정도에 보관한다. 최저온도가 7도 이하로 내려가면 냉해를 입어 썩어버린다. 또란 온도가 15도가 넘으면 싹이 나 버린다. 그리고 고구마는 자꾸 옮기거나 사람의 손이 닿거나 충격을 주면 썩기때문에 보관 시 최적의 장소를 선정하여 보관하여야 한다.

 

 감자 보관방법

감자나 고구마의 수확 시기는 햇빛이 충분할 때 수확하여야 한다.

비가 와서 토양이 습한 상태가 되면 감자 표피가 물러져 있는 상태라서 이때 수확하게 되면 상처가 많이 생기고 흙이 감자표면을 덮어 숨구멍이 막히므로 호홉장해로 빨리 썩게 된다. 따라서 비가 온후 감자를 수확할 때에는 토양수분이 말라 감자를 수확할 때 감자표피와 흙이 잘 분리될 정도가 되어야 수확후 썩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봄감자는 수확후 기온이 높기 때문에 잘 썩게 된다. 따라서 오래동안 안전하게 보관하면서 먹으려면 수확후 2~3일간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상처를 치유한다. 그리고 이 감자를 식용일 경우는 8℃ 내외, 씨감자일 경우 4℃내외로 냉장 저장하면 오래동안 저장할 수 있다.  
그러나 가정에서는 여의치 않으므로 자연 상태로 오래 저장하려면 수확후 2~3일간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감자 표피의 수분을 말리면서 상처를 완전히 치유한 다음 바람이 잘 통하는 용기(망사 포대)에 넣어서 서늘하고 바람이 통하는 암소(깜깜한 장소)에 보관하면 된다 

껍질을 벗긴 감자는 금세 누렇게 색이 변하므로 보존은 무리라고 생각하지만 의외로 좋은 방법이 있다. 물에 식초를 몇 방울 섞어 담가두는 것. 이렇게 보관해두면 3∼4일은 색도 변하지 않고 맛도 그대로이다. 이때 식초물은 반드시 감자가 푹 잠기도록 한다. 껍질을 벗기지 않은 감자라면 상온, 보존이 기본. 투명한 봉지보다는 검은색 봉지에 담아 구멍을 뚫어 서늘한 곳에 놓아 둔다.

 과일 및 야채 보관방법
 양 배 추
양배추에는 바깥쪽 잎을 2∼3장 떼어 놓고 필요한 만큼 뜯어내고는 이 바깥쪽 잎으로 다시 싸서 보관하면 잎끝이 마르거나 변색되지 않는다. 이렇게 해두면 상당히 오랫동안 신선한 양배추를 먹을 수 있다. 또한 양배추는 잎보다 줄기가 먼저 썩어가는 성질이 있으므로 칼로 줄기를 잘라낸 후 적신 키친 타월을 잘라낸 부분에 넣어 두면 싱싱하게 보관할 수 있다.

 셀 러 리, 파 슬 리
물에 젖은 채 그대로 두면 곧 시들어 버리므로 컵에 물을 붓고 꽃처럼 꽂아둔다. 빈병에 잎사귀가 잠기지 않을 만큼 물을 넣고 다발째 집어 넣는다. 이 때 셀러리나 파슬리의 잎이 물에 젖지 않도록 주의한다. 그런 다음 두껑을 꼭 맞게 덮어 냉장고에 넣어 두면 언제나 신선한 것을 즐길 수 있다.

 생 강
한번 구입하면 오래 보관해 두고 쓰기 마련인 생강은 모래 속에 묻어 두는 것이 요령. 그러나 모래를 구할 수 없을 경우에는 비닐 봉지에 넣어서 냉동보관하는것도 한 방법이다. 간혹 냉장실에 보관하는 경우가 있는데 오래 놔두면 곰팡이가 피어 버리게 되므로 생강은 껍질을 벗겨 냉동 보관하는 것이 최적의 방법이다.

 시 금 치
우선 흙이 묻어 있는 채로 보관하려면 물울 뿌린 신문지에 싸서 두는 것이 포인트. 깨끗이 씻은 것은 비닐 팩에 넣어 밀폐시킨 후 야채실에 둔다. 야채실에 둘 때는 세워서 보관하는 것이 좋은데, 이는 잎채소의 경우 위를 향하는 성질이 있어 뉘어 놓으면 에너지를 소모하여 빨리 노화하기 때문이다.

 콩 나 물
대부분 비닐 봉지에 담아 파는 콩나물은 진공 상태가 아니면 냉장고에 넣어두어도 누렇게 변색되기 쉽다. 공기 속에 내놓으면 변색되므로 사온 즉시 깨끗이 씻어 물에 담가 두는 것이 좋다. 이것은 숙주나물도 마찬가지.

 
파는 녹색 부분이 먼저 시들기 때문에 사용할 때 이 부분을 우선 먹는 것이좋다. 보관할 때는 잘 게 썬 것이라면 밀폐 용기에 넣어 냉동시킨다. 요리할때 필요한 만큼 소량씩 사용하면 되므로 편리하다. 많은 양의 파를 보관할때는 물기를 빼서 신문지에 둘둘 말아 냉장실에 넣어 둔다.

 호 박
자르지 않은 호박이라면 그늘진 곳에서 보관이 가능하다. 수분 증발도 적어 비상시에 좋은 식품이지만 일단 칼을 대면 다른 조치가 필요하다. 자른 면으로부터 수분이 증발되어 건조가 빨라지므로
자른 면은 랩으로 싸둔다. 또 일주일 이상 보관할 때는 씨와 내용물을 긁어 내고 랩으로 싸서 냉장
고에 넣어둔다.

 당 근
당근처럼 뿌리 야채는 씻지 않은 채 신문지에 싸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이때 물기가 있으면 썩게되므로 물기를 없애는 것이 포인트. 물로 씻은 것이 라면 키친타월로 싸서 비닐 팩에 넣어 둔다.

 마 늘
상온에서도 보존성이 높은 마늘이지만 냉장고에서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껍질을 깐 것은 다른 식품에 냄새가 배지 않도록 밀폐 용기에 담아 둔다. 껍질을 벗기지 않은 채로 비닐 팩에 넣어 냉동시켜도 된다. 사용시 언채로 빻거나 잘라 쓰면 손에 냄새가 덜 배어 훨씬 좋다.

 
잎이 달린 채로 구입했을 때는 사 온 즉시 잎 부분을 떼어 낸다. 잎을 그대로 두면 수분이나 양분이잎의 성장을 위해 빨려 올라가기 때문에 신선도가 어진다. 잎 부분은 잘라서 넓은 접시에 물을 붓고 엎어두면 실내 장식으로도 한 몫 할 수 있다. 나머지 부분은 신문지로 말아서 보관한다.

 가 지
거의 모든 야채는 비닐 봉지에 넣어 밀폐시키지만 가지는 예외. 신문지에싸서 물기를 없애 보관하도록 한다. 특히 가지는 저온을 싫어하기 때문에 2일 정도라면 상온에서 보관한다. 저온 상태에서 가지를 오래 보관하면 형태가 변한다기 보다는 맛이 떨어진다.

 토 마 토
과일이나 야채 중에서 냉장고에 오랫 동안 보관해두면 물렁물렁해지고 반점이 생기는 등 저온 장애를 일으키는 것이 있다. 토마토도 이런 과일 중의 하나. 따라서 저온에서 장기 보존하는 것은 좋지 않으므로 먹기 직전에 냉장고에 넣어 차가워졌을 때 먹는 편이 좋다. 만일 빨갛게 익은 완숙된 토마토라면 그대로 냉동시켜 보관하기도 한다. 냉동 토마토는 물로 녹이는 과정에서 껍질이 쉽게 벗겨지므로 요리에 이용할 때 오히려 편하다.

 바 나 나
냉장고에 보관해서는 안 되는 과일인 바나나는 저온에 약하므로 냉장고에서 금세 검게 변한다. 실온에서 보관할 때는 신문지에 싸서 서늘한 곳에 둔다. 너무 익은 바나나는 그대로 보관하면 상하게 되므로 껍질을 벗겨 속만 비닐팩에 넣어 냉동실에 넣어 얼리면 산뜻한 냉과를 먹을 수 있다.

 사 과
오랫 동안 보관하려면 상자에 모래를 담고 그 속에 사과를 묻어 두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그렇지 않고 냉장고에 보관할 때는 다른 야채와 닿지 않도록 하나씩 티슈나 신문지로 싸서 비닐봉지에 넣어 둔다. 사과에는 식물의 노화를 촉진시키는 에틸렌이 다량 발생하므로 야채와 함께 보관하면 야채의 신선도를 떨어 뜨릴 수 있다.

가져온 곳 : 
카페 >도시농업운동본부 & Of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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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오룡도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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