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프 멤머와 함께한 하루

오늘은~ 2013.05.25 23:34

매일 매일 하루 일과를 정리하고자 하나 그것이 그리 쉽지가 않습니다. 때로는 그러한 기록이 가식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이른 새벽부터 뭔가 정신없이 하다보면 다이어리 기록은 하나 사진~~~ 쉽지 않더군요.

 

오랜만에 올리는 기록입니다. 오늘은 우프코리아를 통하여 처음으로 우프 멤버들과 하루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여행을 하시거나 한국에서 공부를 하시거나 하시면서 우리 나라를 좀 더 이해하고자~ 우리 문화나 유기농업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계시고자 하는 등 다양한 이유로 우프 활동에 참여하시는 분들이시더군요~ 아직은 단편적으로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만 어느 분은 일년여동안 양계농장에서 일을 하시면서 계시더군요...

 

여하한 오늘 처음 한국인 서퍼터(ㅎㅎ 제가 영어를 못하거든요~ 그런데 프랑스 분이 한국말을 그리 잘하시다니...) 1분과 함께 3분(프랑스, 이태리 그리고 일본)의 우프멤버를 만났고 열심히 상추를 수확하고 주변 풀을 정리했습니다.

 

일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이분들 덕분에 저도 큰 맘먹고 주변 밭 풀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큰 도움 되었지요~

 

의사소통은 자신없으나 다음달에도 또 다른 분들과 만나게 될텐데 이젠 얼굴에 철판깔고 뭔가 해야겠습니다. 나아지겠지만.... 그렇죠...

 

참고로 우프코리아 카페를 링크하겠습니다. http://cafe.daum.net/WWOOFKOREA

 

점심식사... 

 

싱싱 청상추~~~ 그리고 많은 풀들... 아~ 아래는 파(저는 실파 판매 예정) 

 

적상추~ 약간 빈듯한 곳은 누군가 예리한 칼로 베어간 자욱~ 결코 고라니의 짓이 아닙니다. 사진에는 별로 없지만 무지 많이 없어졌어요. ㅠㅠㅠ 이러니 외지인들 오면 사유지에서 나가라 큰 소리 친답니다. 

 

 

 

 

 

 

하루 모임이었던 오늘 일정을 정리하는 자리 정경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