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농사의 근본인 자연농업에 대하여(다섯; 미생물 배양법)

1. 1차, 미생물덩어리를 천혜녹즙500배로 희석하여 쌀겨로 배양한 후  흙에 2차 배양법을 보여주는 사진이다.

 

텃밭농사의 근본인 자연농업에 대하여(다섯; 미생물 배양법)

1. 자연농업이란?

2. 자연농업의 기본 원리

3. 자연농업의 실제

토착미생물, 과실효소, 전분효소, 천혜녹즙, 한방영양제를 활용하는 농업이다.

(1) 토착미생물 ; 미생물 덩어리 만드는 법(미생물 원원종)

①채취법, 1. 꼬드밥 채취법, 2. 대나무 그루터기 채취법 3. 부엽토에서 직접 채취법 4. 논에서 하는 채취법

(2) 토착미생물 활용법; 확대 배양하여 사용하는 법 ;

가. 일차 배양법; 하우스나 창고에서 작업해야 하며 직사광선이 차단된 환경에서 해야 한다. 토착미생물 덩어리를(원원종) 500배 희석하여(보통 등겨 60키로 한 자루에 20리터 물이 필요한데 40g(3숟갈)을 넣어서 희석한다) 수분은 60-65%로 정도로 하되 손으로 꽉 잡을때 손가락에 물기가 느껴지는 정도로 한다. 섞은 쌀겨를 30-40cm(추울 때는 5-70cm)정도 두께로 쌓아 펴 놓고 가마니나 거적(공기가 통하는 부직포나 헌담요)으로 덮고 최고 온도가 50도가 넘지 않도록 하되 뜨거우면 뒤집어 준다. 3-4번 뒤집기를 하면 쌀겨위에 하얀 미생물포자가 덮이게 된다. 이것을 원종이라 한다. 이 원종을 펴서 말린 다음 컨테이너 상자에 마대를 깔고 담아 놓으면 오래도록 보관하며 수시로 사용할 수 있다.

나. 2차 배양법; 배양한 쌀겨인 원종을 다시 쌀겨와 1:10의 비율로 섞는다. 그리고 쌀겨와 섞은 원종 50%와 밭의 흙 50%를 섞어 쌓아 놓고 거적을 덮는다. 이 때 흙이 마른 흙일 경우 적당히 물을 뿌리며 섞되 녹즙이나 미네랄액, 생선아미노산을 물에 500배로 희석하여 뿌려주면 더욱 좋다. 이 2차 배양한 흙을 비료 뿌리듯 밭에 골고루 뿌려 준다. 그리고 짚이나 산속의 낙엽이나 풀을 덮어주면 밭에 미생물이 퍼지게 된다.

. 액체 배양법; 액체배양은 박사들이 실험실에서만 할 수 있는 복잡한 작업이 아니다. 스타킹이나 고운 망 속에 원종(1차 배양한 쌀겨)을 넣은 다음 20도 정도의 천혜녹즙 500배에 생선아미노산을 풀은 물 속에 담근다음 소형콤프레사로 공기를 물 속에 주입시켜 준다. 여름은 2-3일, 봄가을은 5-7일 겨울은 10-20일이면 한 드럼통 전부가 미생물로 가득차게 된다. 그리고 된장냄새나 구린네가 나기도 하지만(유산균) 달콤한 향기가 나는 것이 보통이다. 기 배양액을 더서 500배로 희석하여 밭의 흙위에 살포하거나 또는 엽면시비를 하면 병원균의 번식이 즐어들게 되고 식물은 활력을 얻게 된다. 생물학적 방제역할을 한다. 화학비료를 직접 주는 것보다 이 액체배양액속에 넣고 공기펌프를 돌려 주면 미생물이 비료를 분해하여 활성 높은 미네랄 형태로 바꾸어 준다.

라. 유산균 배양법; 유산균은 김치국물로 만들어도 된다. 그러나 김치국물 유산균을 배양하면 김치냄새가 진동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된다. 유산균은 쌀을 처음 씻을 때 나오는 쌀뜨물을 20cm 정도의 깊이로 항아리에 넣고(그늘에 놓고) 한지로 덮어 논다. 여름이면 5일 정도면 쌀겨와 물이 분리되면서 유산균 특유의 냄새가 난다. 이 물에 우유를 1:10의 비율로 섞어서 다시 5-7일이 지나면 전분, 단백질, 지방은 위로 떠 오르고 아래쪽에 노란색을 띤 액체가 남는데 이것이 유산균이다. 윗부분을 제거하고 남은 액체를 별도의 통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던지 실온에서 보관하려면 같은 양의 흑설탕을 넣어서 보관하면 된다. 유산균 원종을 가지고 드럼통 물에다 천혜녹즙과 함께 1000배로 희석하여 1-3일 정도 배양한 물을 엽면시비하거나 밭에 뿌리면 밭의 흙 속의 미생물이 활력을 얻게 되고 가축도 식물도 활력을 얻는다. 섞어 띠움비를 만들 때, 토양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사용할 때는 원종과 함께 사용하면 지력의 회복이 빠르게 나타난다. 가축이 병들었을 때는 대부분 소화기관이 약해진다. 이 때 유산균 1000배 액과 천혜녹즙 500를 함께 희석하여 음용수로 먹이면 금방 회복하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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